약업계 붕괴

여기다, 한약사배출수를 양약사만큼 맞추면 늦어도 5년안에 약업계 파괴되는게 분명하다. 그때는 주로 수입이 안될테니, 다른 일을 하거나 투잡,쓰리잡해야 겨우 연명하겠다. 대형약국만 살아남고, 소형 동네약국은 없어지는거다.시대를 잘 타고났으면 최소 30대이하는 방법이 없어...

같은 일만 반복해

그러지 말고, 대중매체방송에 나가서 당당히 말을 하라고 해도, 맨날 저런 일이야. 집안에서 인쇄업체 운영하는거야 머야. 그래가지고 큰일 하겠다고. 너무 잘아 짧아 작아.. 이봐요,박씨 대범하게 크게 떠들어요. 코로나 핑계로 방이나 사무실에서 쑈하지 말고요 ..

결국엔 해결된다

신입 한약사배출을 약학과와 비슷하게 유지하면 양약사들의 태도가 달라지게 되어있어. 그때는 제놈들도 절박하게 타협해야 한다는 점을 떠들고 다니게 될거다 .또한, 국민 부담을 절감하기위해 조제료를 무료로 하거나 절반이하로 부담해야 하지.공단과 환자로부터 이중소득은 과하기에,환자들이 부담을 거절하도록 국민에게 홍보해야지..청와대 게시판에도 논리적으로 정리해서 올려주시구려. 국민들 지지가 엄청날거요..

권리

2조 정의조항2.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 But [ 제45조제5항에서는 한약 도매상은 약사(제1호), 한약사(제2호), 한약업사(제3호),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하는 대학의 한약 관련 학과를 졸업한 자(제4호)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를 두고 업무를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고 규정] 정의 조항에도 불구 약사도 모든 한약 도매상 업무가 가능합니다 완전히 같은 논리로 개별조항 50조 3항에 의해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습니다

권리

약사법 제20조 (약국 개설등록) ①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제50조 (의약품 판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 내용은 왜 항상 숨길까요~? 국민들 알권리 좀 지켜주세요~~~ 45조 5항에서 약사가 모든 한약 도매상 관리 업무를 할 수 있는것 처럼(=정의 조항 배제, 개별 조항 적용) 50조 3항에 의해 한약사는 모든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습니다

한약사는 그냥 전국적으로

한약학과를 증설해서 한약사 수만 폭박적으로 늘리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 지금 문제는 단지 양약사 보다 한약사 수가 비현실적으로 적은게 가장 큰 문제다 양약사 개설약국 40개당 한약사 개설약국 1개.. 실상이 이모양이니 양약사 눈치보는 종근당 같은 제약회사가 생겨나는것이다 앞으로는 만사 제쳐두고 한약학과 증설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양약사와 한약사의 비율이 1:1일때 모든것이 해결된다

경감을 위한 조제료 인하

불경기와 국민의 의료비 경감목적에 일반약 판매가 하향추세가 부합한데, 양약사들은 공단서 받고도 조제료를 인하하지 않네. 공단서 받는 돈은 안되더라도,국민의 의료비용절감을 위해서 환자부담액을 받지 않거나 반액이하로 받아야 하지.공단서 얼마정도 받는지 환자에게 알려주고,환자부담액은 이중수입에 해당한다는 점을 홍보합시다.국민은 환영합니다.

똑같에..

약사회나 한약사회나 회원들로부터 불만이 많다. 재정과 간부끼리 담합문제도 있는 것 같고, 제놈들끼리만 정보공유 하고.. 어떤 행위를 한다고 쑈나 보여주고. 지긋지긋하다.

아니

하아.. 왜자꾸 쓸데없는거에 돈쓰냐.. 대체조제는 왜 홍보 안하냐.. 도대체 얼마를 받아 쳐먹었으면 대체조제는 말도 안나오냐.. 진짜 중요한게 뭔지 모르냐.... 경기도약 너네는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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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4년제를 유지하면서,한약학과 입학정원을 현재의 약학과 수준으로 맞춰서,신입 한약사의 빠른 사회배출을 유도해야 독립된 직역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그리고,약사들의 영업방해가 계속 이어지니, 한약사도 약사들의 불법행위를 구체적으로 국민에게 보여줘야죠.

똥싸고자빠졌네

약싸개!! 한약 모르자나?? 그럼 내놔야지??

약싸개들아

한약을 포기해. 이것들은 한약에 ㅎ자도 모르면서 으이구 이러니 기생충 소리 듣지. 한약을 내놓으란말야. 타이레놀 줄테니까. ㄷ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