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은 일부러 기사에 한약사 문제를 뺀거 같음

최 후보가 한약사 문제를 분명 언급하였고 다른 언론은 모두 한약사 문제를 기사에 포함했는데 약사공론만 한약사 문제를 기사에서 언급 하지 않았네. 약사공론 이사장이 김대업이라 일부러 그런겨?

중대 바이든

바이든 같은 현명함으로 잘 헤쳐나가시길! ㅎㅎ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동두천 국회의원 후보 경선 탈락 동두천시장 후보 경선 탈락 진골 새누리당입니다. 동두천 시의원하셨고 집안이 정치 편향이 강한 것 아닌가요? 국민의힘이라서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문재인도 싫지만 국힘이 좋지도 않아요

나이 70

중대 영감님

나오거나밀거나

헛소리나 뻥. 말로 못하는게 어디있나? 신기루여서 문제지

약사공론 가서 출마변 봐라 한약사 얘기 1도 없음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A&idx=224397 한약사 얘기 1도 없는데 델팜은 왜 한약사 얘기를 제일 먼저 언급?

한약사 폐지만이 정답

대한한약사회는 한약제제에 대한 국민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결국 '프레임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약사직능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슬로건은 '약은 약사에게'가 있다. 그러나 일반국민의 눈높이에서 한약의 주도자로 떠올리는 것은 한의사다. 그 다음은 한약사가 올 것이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한약사.약사 갈등 속에서 국민이 쉽게 떠올리는 프레임은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더 적합하다는 이미지는 클리어하다. 그러나 약사, 역시 한약제제를 취급하고 있다. 한약제제는 한약사.약사갈등의 '뇌관'인 셈이다. '약은 약사에게' 슬로건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허들(한약사가 약사되기 위한 고단위시험과 학습과정)을 높여, '통합약사'로 가는 것이 합리적이게 보인다. 한약국.약국 구분보다는 한약사 폐지가 정답이다

소리라도 요란해야 하는데

별 소리도 안들리는 듯. 빈강정

걱정이다....

본선도 걱정 투쟁도 걱정 대관도 걱정

한손으로 두마리의 토끼를 어떻게 잡지요

회원들의 이익을 우선하면서 국민들로부터 지지와 존경을 받는 약사회와 약사가 되도록 분골쇄신 하겠다 => 두마리의 토끼를 잡겠다는 것은 무슨의미인가요

어쨌든

김대업만 아니면 되는거 아닌가 약사회가 더 망가지게 할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의사 갑질이나 한약사 문제에 대해,...

김대업집행부가 어느 시점에 무엇을 어떻게 잘못 대처해서 지금 이 모양이 이 꼴이 된 것이고, 이에 대한 반성으로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결하겠다는 것인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보세요. 그저 열심히 싸우겠다는 뻔하고 알맹이 없는 말만 앵무새 처럼 되풀이 하여, 답답한 일반 약사들의 기대에 짜증만 유발하지 말고. 3년동안 김대업회장의 행보를 지켜 보았으면, 이 정도는 이제 자신있게 제시할 수 있는 통찰력은 갖추고 있어야 하지 않을지.

대어비는 이제 싫은데 , 그렇다고 선뜻 광훈이에게 믿음이 가는 것도 아닌.

그것이 중대마피아도, 성대 적폐도 아닌,..중도 약사들의 마음 일 듯....

김대업회장만 아니라면

누구라도 ok 약사회장 때문에 더 열받고 싶지 않다

세월이 많이 흘렀네

벌써 그 나이가 되셔서 고생하시겠습니다. 체력도 예전같지 않을테고 일은 많고 찾아가기도 쉽지 않고 우짜나

공허하네

메아리 없는 공허한 소리밖에 없네. 앞으로도 걱정스러울뿐. 백업할 사람도 없어 보이고 어쩌나 쯔 쯔

이제는 약사회다운 약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말씀 굿굿 맞는 말들만 쏙쏙했구만

적어도 정부에 아부하느라 회원들에게 등돌리지 않을 거라 본다

누가 해도 현집행부보다는 나을 것이고

AI, 빅데이터가 밀려오는 현시점에

AI, 빅데이터가 밀려오는 현시점에 이런 것들에 대한 이해도가 제로에 가까운 어르신 약사님들보다는 현장경험도 풍부하며, 새로운 시대적 조류에 이해도가 있는 젊은 약사님들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하길 바랍니다.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약국운영을 하거나 했던 분들,

AI, 빅데이터가 밀려오는 현시점에

PM3000조차 몇가지 메뉴이외에는 다룰줄을 몰라 전산 직원들만 조져대는 약사님들.. 이제 그만 나와주세요.~ 당신들이 감당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빨리변하고 있어요

현안 해결책이 안 보이는 것은 대어비나 광훈이나 또이또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 하지도 못하고, 반대표를 의식하여 자신만의 소신은 전혀 말하지 못하면서,....일단 당선만 시켜주면 그 때가서 지혜를 모아 열심히 투쟁 하겠다고만,....3년 동안 무엇을 고민 한 것인지?...에고. 약심 떠난 대어비 라고 하지만, 술인지 물인지 구분 안가는 광훈이가 상대하기엔 쉽지 않을 듯 하다. 대어비도 현안을 잘 해결하여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야 왜 없었겠냐? 안전하고 쉬운 해결 방법은 어디에도 없는데, 소신을 가지고 모험을 하는 것도 싫고, 게다가 해결 의지도 부족하니 이렇게 온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