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케 하고 싶냐

깜도 안되는 인물이..

'반 현 집행부 정서'

''반 현 집행부 정서'나 뿌리깊은 반중대정서도 중요하다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겠다 준비된 사람이 없겠지만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로마 원로회의 처럼 끌고가지 않을 사람이나 끌려가지 않을 자를 두눈 똑바로 뜨고 가려야한다

'반 현 집행부 정서'

'반 현 집행부 정서'나 뿌리깊은 반중대정서도 중요하다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겠다 준비된 사람이 없겠지만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로마 원로회의 처럼 끌고가지 않을 사람이나 끌려가지 않을 자를 두눈 똑바로 뜨고 가려야한다

'반 현 집행부 정서'

'반 현 집행부 정서'나 뿌리깊은 반중대정서도 중요하다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겠다 준비된 사람이 없겠지만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로마 원로회의 처럼 끌고가지 않을 사람이나 끌려가지 않을 자를 가려야한다

'반 현 집행부 정서'

'반 현 집행부 정서'나 뿌리깊은 반중대정서도 중요하다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겠다 준비된 사람이 없겠지만 약사를 사랑하고 약사회를 로마 원로회의 처럼 끌고가지 않을 사람이나 끌려가지 않을 자를 가려야한다

본선경쟁력없어요

모여서 다시한번 정말 재고해보세요.

원천무효

원천무효...회원이 원하는 자가 후보로 나서야 한다. 중대 원로 노땅들의 장난질이다.

한약사만 쫓다가 ㅋㅋ

도대체 몇명 되지도 않는 한약사에 온신경 노답 한약사에 호의적인 약사님이 회장되기를

최광훈 회장되면 70살이다

지금 우리나라 나이로 68세. 만약 회장되면 내년 69세.. 우리나라 나이로 70이다 뭐하자는건지

큰코 다쳤어~

얘 큰코 다쳤니? 코코코 코지마~

나와야지요

원래 동문회 사전선거운동인데 머 승복할 이유가 없어여. 그래야 선명하고 깨끗하고 얼마나 좋아요.

최광훈 후보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이왕 단일 후보로 뽑히셨으니 최선을 다해 업이 박살내주세요

리턴매치라니

김대업 현회장과 리턴매치라니 이게 무슨이야기예요? 김대업회장이 출마 선언했나요? 아님 성대쪽은 후보 단일화했나요? 이게 무슨 기사예요?

ㄹ

박 회장님 떨어진 순간 약사는 다 끝낫다

에휴..

왜 중대를 통해서 단일화가 결정되는지.. 데일리팜 여론은 박후보가 훨씬 앞섰는데.. 참

있기는 한것인가.

중대후보가 이길수 있게는가.

5% 이내로 오차범위 라는데

다시 해야 한다. 본선 경쟁력이 없다

대약회장자리가 대단한 자리가 아니다

대약회장은 누가되든 업무상 대 정부관련이 있는한 자기뜻대로 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다만 누가 회원들과 조금이나마 더 소통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대업이가 광훈이보다 똑똑해서 회장이 된게 아니다. 흐름상 대업이가 되었을 뿐.이번에는 또 누가 될 지 알수 없는 상황..반 김대업표의 향방이 승부를 가른다.

어느 분이 되든

대약회장이 어느 분이 되든, 그 분이야말로 정말 사심없이 진정한 약사회원을 위한 회무를 할 수 있는 분이었음 좋겠다, 그런 마음 없다면 정말 어느 누구라도 회장 출마 안했으면 좋겠다, 이건, 어느 후보를 비방하고자 함이 아니고, 대분분의 약사들이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현집행부, 동문 등등을 떠나서 진정으로 일하는 사람을 뽑고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절대 다음 선거에는 발도 못 붙이게 합시다, 우리 일반 약사들도 더 현명해 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