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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죠. 왜들 완장 못차서 안달인지 그것도 약사들 등쳐서 올라갈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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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관에 20년 세도가. 약사상전 비약사.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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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는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직원이라도 손버릇이 안좋으면, 약국에서 내 보내는 법입니다. 게다가 반성의 기미도 없고, 적반하장으로 대들거나 하여 교육도 불가 하다면? 나라면 CCTV 등의 증거를 잡아서 경찰에 신고하여 콩밥을 먹일 것 같은데, 아래 '새머리' '공약보다 네가티브' '기가막혀'는 능력을 높이 평가하여 봉급도 올려주고 휴가도 빵빵하게 주면서 약국을 통채로 맡기실 생각이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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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머리로 반대만 반대만. 그러니 회원의 피같은 돈으로 띵까띵까. 씹고뜯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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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복안이 있어 발표했겠지. 자세한 공약 들어봅시다. 가만 앉아서 코로나핑계 대고 망해가는 동네약국 회비로 허송세월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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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도 돈 문제로 문제가 생긴 일들이 전부다 이번도 다 돈과 연관이 되어 있다. 기본적인 시각에 문제가 있다는 뜻이다.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나? 민법상의 사단법인 산하 조직일뿐이다. 착각의 늪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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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윤리위 회부+형사고발 요청 임대권부당거래 조사위원회, 3차 회의 열고 최종 결정 김대업 회장 "조만간 윤리위 소집...형사고발은 윤리위 결정 지켜보고 진행" 조사위원회는 현직 임원이라는 지위을 이용해 약사회 재산권을 부당하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조찬휘, 양덕숙, 이범식 약사를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하고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하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김대업 회장에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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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로 불법도 아닌데 왠 음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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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긴다. 웃긴다. 삥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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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은 수 억원을 받아서 송사에 휩쓸리고 소송중이고 집도 압류되신 선배님이고, 또 거론되는 한 선배님은 지난선거에 후보 포기 조건으로 3천만원 받으셨던분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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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위를 이용해서 금전을 수취한 순간 사채업자보다 못한 사람이 되는 것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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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웬수지간이 나타났네.. ㅉㅉ 네가티브하는것들 보기도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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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하다가 배불러서 배터질듯 삥삥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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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전부다 삥잉ㅑ 어디가나 삥이야 오직 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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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을 보면 되지 삥은 이런거야 앞으로도 보여줄께 삥 삥 삥띠러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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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른다. 온갖 돈 장난하고도 서울시약은 최두주로 정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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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둘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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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원장 하면서 법인카드로 온갖 사욕을 채우고도 모자라서 수십개의 카드 영수증으로 현금 찾아쓰고, 짓지도 않은 회관을 미끼로 수억원을 땡겨쓰고, 약정원직원을 개인 비서 부리듯 이용하는 안하무인도 추진력이고 능력이라고 댓글 달고 있는 파렴치한 인간들을 보니 피가 거꾸로 솟는구나, 적어도 약사라면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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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력, 일 머리 짱 !!! 양덕숙 회장님의 당선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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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사항이 돋보이네 일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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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잘할분. 응원합니다.지금 회장은 존재감이 너무 없어요. 이분은 일은 잘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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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278145 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윤리위 회부+형사고발 요청 임대권부당거래 조사위원회, 3차 회의 열고 최종 결정 김대업 회장 "조만간 윤리위 소집...형사고발은 윤리위 결정 지켜보고 진행" 조사위원회는 현직 임원이라는 지위을 이용해 약사회 재산권을 부당하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조찬휘, 양덕숙, 이범식 약사를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하고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하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김대업 회장에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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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도 이제 능력있는 회장이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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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선거공약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와신상담 양덕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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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과 대약, 약학정보원을 인수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와서 전임 회장 등을 윤리위원회에 올리는 것이 부끄럽지않나요? 아니면 모종의 꼼수를 부리는 것인가 합리적 의심이 드네. 현 집행부가 자성을하고 약사를위한 정책을 펼쳐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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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하는 사람중 제일 인간 이하는 금전문제 일으킨 사람입니다. 다시는 회무에 발붙이지 못하게 강력한 징계가 필요합니다 자리를 이용해서 사익을 추구하는 선례를 발본색원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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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결정도 안된 약사회관을 7층 스카이라운지 , 지하 식당 운영권 몰래 팔아서 돈 받은 사람이 출마하겠다고 선언하는 도덕 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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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도 4명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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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위원회는 현직 임원이라는 지위을 이용해 약사회 재산권을 부당하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악용한 조찬휘, 양덕숙, 이범식 약사를 약사윤리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하고 이들에 대한 형사고발 등 법적 조치를 진행하라는 최종 조사 결과를 김대업 회장에게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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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선거불법 당선인은 감싸고 옛날회무 임원 족치는 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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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회원들은 능력있는 회장을 원합니다 본인의 허물은 산만큼인데 다른사람의 티끌을 물고늘어지는꼴이라니 정의와 상식이통하는 약사회가되길 양덕숙님 회원을 위해서 쭉 앞으로 나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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