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약사가 한약제제하는 것 못 막음. 불소급이 뭔지 아냐? F이거 아니고 불소원샷 아니다.

한약사는 한의사와의 분쟁에서 힘없는 약사들에게 보건복지부가 한약을 발전 시켜온 많은 약사들의 공로를 무시하고 준 상처 중 하나이다. 그동안 약사들이 한약을 잘 발전시켜 동서양 융합적인 질병치료법을 나름 잘 발전시키고 있는데 대해 졸속적인 행정으로 그 발전을 저해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걸 넘어 약사들의 권리인 일반약 판매까지 넘겨주려는 건 정부가 약사들을 무시하는 처사이다. 처음 정부가 분쟁 조정시 한약사를 만들었던 의도를 생각해서 법을 집행해야지 법조항의 애매함을 들어 일반약 파는 행위를 용인하는 건 불공정한 처사이다.

분쟁만 일으키고 국민 보건에 하등 도움 안되는 한약사 문제 합리적으로 조속히 처리해야만 합니다..더이상 한약학과를 들어가 피해보는 국민이 없어야 합니다..!!!

분쟁만 일으키고 국민 보건에 하등 도움 안되는 한약사 문제 합리적으로 조속히 처리해야만 합니다..더이상 한약학과를 들어가 피해보는 국민이 없어야 합니다..!!!

그동안의 긴 역사 속에서 한약발전에 이바지한 약사분들이 많이 계신다. 앞으로도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약에 대한 것은 동서양통합으로 가는 것이 맞다.한약사는 졸속적으로 만들어진 제도이다. 어떻게 따져봐도 분쟁의 씨앗만 되므로 폐지되는 것이 순리다. 그리고 한약사는 일반약 다루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일반약 취급권리를 주장하는 건 독도를 본인들 땅이라 우기는 그들과 비슷하게 느껴진다..그동안 방치해온 약사단체도 문제이다..이제 이 문제를 깨끗이 해결해야한다.

지금까지는 수능 쳐서 약대가면 약대 한약학과 학생이었고, 수능을 피해서 약대가면 핏충이 학생이었지. 내년부터는 2+4 핏충이도 점차 없어지고, 수능 쳐서 약대가는 진짜 "찐6년제"가 시작된다!!

적어도 직업을 선택할 때 잘 알아보고 해야지. 다 알면서 들어와서 떼쓰는 건지, 그것도 모르고 선택한 건지 남 탓하지말고 내 탓부터 하시오. 싫으면 떠나. 직업이 약사만 있는 것도 아니고

생약과 관련된 과목을 이수했으니, 양약사도 한방약을 조제판매해도 된다는 말을 임원들이 했는데, 그러면 한약사들도 대학에서 약품화학관련 과목들을 이수했으니, 얼마든지 양방 전문약을 조제해도 된다. 면허명칭은 중요하지 않고, 사실상 업무가 서로 같다.

이젠 양약사들을 지지하는 기관도 없고, 숫자만 많으면 머하냐. 비상식적인 언행으로 신임을 얻지 못하는데... 그리고,한약사에게 전문약 공급과 조제가능과 관련한 언급을 피하고자, 일반약으로만 화제거리를 만들면서 시간만 지연시킨다. 그래놓고, 방송전을 어떡하든 피하려고 난리다 ...

1. 당사자끼리 합의(서로 업권 축소 주장 누가하니) 2. 관련단체 합의(의사, 한의사) : 우린 하던데로 할거야. 3. 소비자단체, 전경련, 제약단체 등등 (여기는 법인도 약팔게 해줘) 적어도 이렇다. 지금 법인 약국 만들자고 법안 올라가 있는 거 몰라. 거수만 하면 통과야. 그럼 민간인도 약 파는 건데 무슨 한약사 갖고 난리야.

피융신들 아무도 안보는데 지들끼리 추천누르고 자빠졌네 ㅋㅋ

간단하다 일반약의 전문가이기 때문임

약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정의 조항에서 일반의약품은 처방 없이 사용하더라도 안전성 및 유효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의약품이다. 약국개설자가 판매 복약지도 해야 처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50조에서 다시 그 말을 읊어주는데 이걸 연결하는게 왜 억지인지 모르겠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연결됨.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이니 일반의약품 판매는 당연히 면허범위다. 부천 불기소 내용을 읽어봐도 그러하다. 이 문제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게 아니라 법이 그러하다. 다만, 약사들의 한약제제 취급권 회수, 분류 논란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한약+양약을 둘다 배우고 가르치는 과는 현재 우리나라에 한약학과가 유일무이하다 한약제제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양약사들의 경옥고 청심환등의 판매는 편의점알바생이 사탕과자 파는것과 같다고 보면된다 다시말하지만 모든 일반약에 특화된 전문가는 한약사 뿐이없다

일반약을 취급하는 약사가 이미 있는데 또 한약사를 만들 이유가 없지 않은가...일반약 다루고 싶으면 공부 더 열심히 해서 약대 들어가도록

임상과 모든 실생활에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에 대한 최고의 전문가이다. 농약사도 차릴수 있는것이고 동물약도 취급할수있는 것이고 화장품도 취급할수 있는것이고 한약도 취급할수있는것이다. 물질이 인체에 끼치는 영향과 부작용을 누구보다 잘아는 전문가이다 약사의 이러한 점을모르는 무식한입법을 만드는 사람들이 한약사를 그냥 실수로 만든 것이다 약사를 양약사라고 칭하는 것들은 정말 무식하다

내가 전에 한조시자격은 자격증이고, 한약사는 면허증이므로 법률규정에는 면허증과 자격증의 권한의무에 차이가 있기에 권한을 다시 설정해야 한다고 적었더니, 다음날 박영달 경기도 약사회장이 기고문에 약사는 운전면허 1종이고, 한약사는 운전면허 2종이라고 언급했는데, 6년제가 1종, 4년제가 2종이라고 말할 수 있겠지.그러나,한약사는 별도 면허다.

변호사들도 변리사나 세무사 등록하면, 해당협회로 가서 일정시간 보수교육받는 추세로 나가니까, 한조시자격 약사는 한약조제업무를 하기때문에 1년중 몇 시간은 한약사회로 출석해서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어짜피 일반인은 한약제제와 한약의 차이점을 모른다. "양약은 약사에게 한약은 한약사에게"

한약사들은 더이상 배출 안되고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하면 해결됩니다 당장 몇명 안되는 한약사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한약업사처럼 놔두면 되죠 통합약사가 불가능하다면 한약학과 폐과라도 하면 됩니다 그건 당장이라도 가능한 일입니다 기존 한약사들도 한약사들 배출 안되면 희소성으로 더욱 좋을 수 있습니다 어짜피 찔끔 나올바에야 아예 안나오는게 낫죠

시비걸면서 한방관련과목은 학부과정에서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혹 과목을 현약대생들이 듣는다고 해도 한약사한테는 새발의 피입니다. 한약사 일반의약품 시비걸고 한약제제하고 싶으시면 한약사들 만큼 한약관련학점 이수하세요.

한약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룰수있는 한조시 시험을 본 약사 지금이라도 한약제제를 배워 한약제제는 다룰수 잇는 현 약학과생들 한약제제를 학부과정에서 공부하지 않는 온리 양약학만 배운 양약사로 니들 논리대로라면 이렇게 구분해서 직능을 나누어야한다

한약제제는 한방원리가 들어가야 한약제제다. 생약제제를 할려면 스위스나 독일로 가시라. 유효성분만 추출한 약은 거기가 우월하지 않은가. 한약제제 쌍화탕 청심원 경옥고 청상보화환 작약감초탕 소시호탕 패독산 이런 약들은 한약제제다. 니들이 무슨 공부를 학부과정에서 했는가? 본초선택으로 2학점이나 이수했나?

당신네들이 한약사 일반의약품을 먼저 시비걸지 않았는가? 기억력이 단세포이신가? 한약사는 약물학 약제학 약제학실험등 약사들의 한방과목보다 학부과정에서 많게든 수십배 배운다. 일반약 시비걸려면 한약사들보다 한약제제 더 많이 배워라. 의원밑에서 조아리며 약이나 싸시라.

약사들이 한방원리를 배우지 않는다고 악을 쓰고 헛소리 하는 한약사들이 안타깝고 무지한 것인가! 약사는 의약품(한약제제 포함) 업무를 다룬다고 되어 있고,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업무를 다룬다고 되어 있다 약국 시판되는 약 즉, 까스활명수 등등은 모두 한약 제제이다 현대의학적으로 진행된 생약제제가 한약제제고 결국 약사의 범위다 동의보감 원리가 아니라 한약제제 가지고 그것을 응용하는 공부과정이 있고 그것이 약대 과정이다 그게 팩트다 몇백년 전의 한방원리를 주장할려면 한의원 밑에서 첩약을 하든지!

정부가 한의사와 약사 분쟁시 졸속적으로 만든 면허이다. 그들의 학제과정에 양약 관련 내용은 없고 이는 그들은 그 학과 선택시 양약을 다룰 권리를 얻으리라는 기대가 없어야하는 것이 정당하다. 그들이 악국을 개설해 일반약을 다루는 것은 무면허자가 약국을 개설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정부는 하루빨리 쓸데없는 분쟁만 일으키는 한약학과를 폐지하고 면허범위를 명확히 해야한다. 정부에서 약대 6년제를 빌미로 약사배출인원을 대폭 늘린 상황에서 이미 배출된 한약사는 약대에 다시 입학하는데 가산점을 주는 방법으로 약사배출인원을 늘리지 않고 해결해

한약사들 평생 한약만 다리게 하고 일반약 기생 못하게 바꿔라 쫌. 알지만?????? 이 말은 대놓고 직무 유기하고 있다고 답변하네. 한약방 하면서 그렇게 말려 죽여라 쫌

수십년 동안 약대 학생 가운데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대로 된 한방원리를 배우지 않고 약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대학에서 한방원리를 하나도 배우지 않은 약대 학생들조차 약대를 졸업하자마자 자신들이 바로 “한방원리에 대한 포괄적 전문가”라고 국민들에게 사기성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태가 드러나자 2021년에 약사단체들은 이제서야 부랴부랴 약대에서의 한방원리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한방원리를 전공하지 않은 한방 전문가"가 과연 말이 되나요? 국민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미 배출된 한약사는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아무것도 모르는 중고등학생들을 더 이상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묻혀서 정신승리만 하고 있는 직종으로 내모는 짓은 기성세대로서 못할 일이다

제약사들이 삼위일체되어 국민의 혈세를 뽑아먹고 산다. 그들의 이익은 국민의 이익과는 정 반대이다. 편의점약 법인약국 비합리적 조제료.즉 모든 약에관한 담합이라든지..그리고 반대세력 한약사까지..팜피아는 약사와 제약사와 이익공동체이기때문에 어떻게 나올지 불보듯 뻔하다. 앞으로 약자인 한약사는 국민과 여론밖에 없다. 국민이 그들의 민낯을 샅샅이 모두 알게해야 한다. 명심해라 그래야만 한약사도 살아남을 수 있다.

인데 배타적 권한이 없어요. 제제분업 조속히 실현해주시고 쪽수가 부족하다면 한약학과 증설 증원 빠른 시일내로 부탁드립니다. 복지부는 20년째 직무유기중입니다. 한약사들 한테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복지부 안에서도 한약사의 지위, 또는 직능 균형 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 있다." 저는 직능 균형에 주목합니다. 약사가 한약제제취급을 안하면 한약사의 일반의약품취급도 고려해 보겠다로 보이는데 이건 실현가능성이 희박하고 결국 일반의약품은 판매는 공통의 영역으로 조제는 이원화로 가는 합의가 필요하겠네요. 그러면 빠른 한약사의 정상화를 위해 한약사회는 한약학과 증설 증원을 요구해야합니다.

한약사가 경실련을 통해서 약사 한의사간에 합의해서 생긴 직종이니 경실련 가서 사회적합의 이루어내고 오라는것 같네

약사들 천지이다. 물론 보건복지부 식약처 다른부서도 그렇지만 약사법주무부서인데 약사들이 다수라니 상식적으로 공정함이 이뤄지겠냐.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다 진리다. 즉 복지부는 팜피아 소굴다. 그들은 하늘이 두쪽나도 절대 한약사 일반약판매가 적법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 자기 면허와 이익이 걸린 상황이니까. 한약사문제가 아니다.한국사회가 바뀔려면 이런 공직사회와 이익단체간 유착관계를 뿌리뽑아야한다.

합의가 필요하다잖냐 ㅉㅉ 니가 합의해주는 뉘앙스보이는 순간 통과되지 않겠냐~

핵개발 초기에 햇볕정책, 정상회담해도 지원받은 돈으로 핵개발해서 핵탄두 미사일까지 왔다. 한약사도 일반약 포기 안한다. 이렇게 계속 놔두다간 핵미사일로 돌아올 것이다.

딱 보면 모르냐 사회적합의 = 나는 못하겠다 니들이 원하니까 이런립서비스는 해줄수있는데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형사처벌도 받지않았고 판례로 남아있는게 팩트다. 그만좀 물어봐라 아니면 사회적합의 다 만들어와라. 근데 진짜 누구랑 누가 합의보라는거지

사회적합의가 뭔데? 만장일치?

사회적합의로 탄생했으니 뭘 하던 사회적합의가 필요하다

구태여 한약사를 둬야 할 이유가 없다 왜들 한약사돼어가지고 야들들인지 모르겠네요

일반약을 하루라도 빨리 해외처럼 시중에 풀자 쫌~ 양약한약 구분할게 아니라 1제제 2제제 3제제 등급별로 분류해가 일본처럼 1제제(현재일반약5%)정도만 양약사한약사 나눠주고 나머지 다 편의점이나 스토어에 풀어버리면 끝~ 언제까지 양약사들 혓바닥에 놀아날테냐. 안정성 같은 개소리 더이상 듣지 말고 나눌려면 제대로 나누자

개돌보느라 바쁨니돠 훠훠 철창살이 어울리는 죄인임니돠 훠훠 한약사문제는 사회적합의를 거쳐야됨니돠 훠훠훠

아마 내후년에도 되풀이 된다. 그냥 죽을때까지 이러는거야....아무도 손 안대는 거지....그러면서 한약사들은 생활고로 죽는거고.....이상 끝!

편의점에 타이레놀 매출보다 안나오는 300여개 한약사 약국에 온신경 온대가리!! 하루종일 한약사 생각뿐 그러니 한국 제약이 발전 못함

종근당 이놈들은 커피도 안 사주드라.

마스크 부족할땐 한약사들 마스크 거래 못하게 막고 타이레놀 부족하니 한약사들 타이레놀 판다고 ㅈㄹ하고 다음엔 또 뭐로 ㅈㄹ옘병 떨려나?? 양약사 니들이 하는짓은 그냥 힘없는 약자 괴롭히는걸로뿐이 안보임 위선자들ㅋㅋ

노답임

사회적 합의가 뭔가? 너무 무책임한 말이다. 하기야 그렇게 말해야 모든 골치 아픈일에서 도망갈 수있겠죠/ 정답은 잇다,복지부도 인정할거다 한약사는 없애고 약사로 일원화 시켜라 한약사는 적당한 교육을 바고 약사로 맨들어라 반대할자들이 아마도 한의사들일 거다 자기들하고 이해관계가 크지 않을 터인데도 한의사는 일개 과로 택하도록하라

지금 상황을 모르니깐 자꾸 벌집을 쑤시는 거야. 한약사의 존재는 완충지역이야. gop같은 지역이야. 북한이 남한 건들면 미국이 오지. 남한이 북한 건들면 중국 러시아가 와. 그런데 복지부가 어떻게 하니. 그냥 중립이지. 가뜩이나 한의사가 지금 리도카인이며 엑스레이며 다 쓸려고 하는데. 잘못하면 한약사가 아니라 한의사랑 싸워야한다. 야 니들 한약사버렸는데 왜 한약제제 해. 니들 한약이랑 관련없는 과잖아 하지마.

우리나라는 좌파우파 없다. 부모한테 세뇌당해서 그냥 좌파우파하는거야. 지금 보편적 복지하니? 선별적 복지하니?

똥을 치우는데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애초에 고발할때 법률검토 확실하게 했어야지.

약사법과 보건 복지부령에 따르면 약사는 의약품(한약제제 포함) 업무를 다룬다고 되어 있고,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업무를 다룬다고 되어 있다 약국 시판되는 약 즉, 까스활명수 등등은 모두 한약 제제이다 결국 약사의 범위다 한약사들이 자신의 이름이 약사의 직능에서 극히 제한된 한약사라는 이유로 법에도 없고 말도 안되는 양약사라는 단어를 들고와서 약사의 직능에 난리를 치네요

자신에게는 한없이 너그럽지 쓰레기들

다 한 통속이네. 아니 식약처에서 복지부에서 질병본에서 다시 식약처에서 복지부에서 질병본에서 이런거 아니야. 그냥 안 한다는 거네.

의사가 침을 놓치 않습니다. 그러나 약사가 경옥고 공진단 파는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합니다.

결국 한약제제에 대해 약사가 포기해 주면, 양약 일반약은 약사 독점권을 인정해 주겠지만, 약사가 약사법을 근거로 한약제제를 포기하지 않으면, 복지부도 한약사 약사 일반약 판매를 인질로 잡고, 이를 계속 묵인해 줄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렇게 복지부가 약사회와 한약사회를 상대로 밀당을 하지 않으면, 복지부가 끔직히 싫어하는 한약 분쟁은 또 터진다는 것. 이런 방식으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합의해서 한약과 한약제제는 한약사 독점을 인정하고 상호 분리하자는 것.

한약제제 분류가 그리 어렵다면 그보다 우선하여 명백히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을 먼저 알려주시죠 이것부터 하나하나 시작하면됩니다. 그토록 원하는 면허범위 구분의 희미한 경계선이 조금씩 선명해질 겁니다. 애매한것 부터 놓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명확한것 부터 구분하면 됩니다. 양한방 복합제 ? 생약제제 이런것부터 시작하려니 골치가 아픈 것입니다. 이 품목들이야 말로 진정한 입법불비죠 그토록 원하시는 괄호조항 삭제?를 해도 의약품에 관한 약사 업무를 담당하는 자가 약사죠. 포괄적 전문가 까지는 아니지만 포괄적 약사업무를 담당자입니다.

사건은 검찰에 이첩됐고 부천지청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부천지청은 "약사법을 보면 의약품 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규정하면서 약사와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에 대해 구별을 두지 않고 있다"며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해석한 것은 지나친 확장해석"이라고 밝혔다.

의약품은 의사의 처방전 필요 유무에 따라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으로 구분된다. 약사법에 의하면, 전문의약품은 약사·한약사가 면허 범위 내에서 조제하도록 약 사법에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나, 반면 일반의약품은 약국 개설자가 판매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을 뿐으로 면허 범위 내에서 판매한다는 규정이 없으며, 약사 또는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다.

환자 : 설사를 하루 5번하는데 왜 그런거예요? 약사 : 장염입니다. 이거 진단아니냐? 녹음해서 신고해야지.

한약사는 한약만팔고 약사는 양약만 팔게하면됨 한약사랑 약사랑 수준차이가 심해서 어차피 합치는건 불가능

결론 아무리 영달이나 대업이 광모가 염병을 해도 현상유지하겟다는거네

그말이 한약사 면허로 타이레놀을 팔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님 정 타이레놀 사랑해서 팔고 싶으면 안전상비의약품 교육받고 24시간 편의점 열어놓고 팔면됨 타이레놀 사랑하는 한약사 슨후배님들 24시간 연중무휴로 타이레놀하고 부대끼며 살 수 있습니다.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藥事) 업무를 담당하는 자 “약사(藥事)”란 의약품ㆍ의약외품의 제조ㆍ조제ㆍ감정(鑑定)ㆍ보관ㆍ수입ㆍ판매[수여(授與)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 조제는 면허범위에 따라 구분하고 판매는 면허범위 구분이 없다 ? ?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 에 관한 약사 업무를 해야한다. 판매 역시 한약제제, 한약을 담당해야한다 일반의약품 중 한약, 한약제제가 있다면 그것을 처방전 없이 판매하는 것은 합법 한약, 한약제제가 아니면 불법 아닌가? 사랑하고 아끼는 슨후배님들 내말 틀렸습니까?

에휴~~ 합의가 되겟냐구요~~~ 분류작업부터 해 놓고 합의를 원만히 중재해 나가세요 이쪽 저쪽에서 어차피 욕먹게 되어 잇습니다 박쥐처럼 행동 하지 마시구여~~

반품을 하든 사입을 하든 한다 어차피 이리 된거 박멸 부탁드립니다! 범법자 취급 그만하고 참 한약사 찌끄레기로 만들어 주이소!

약사겸변호사겸공무원님 빙빙돌리지말고 딱 말해주세요 한약사는 타이레놀 팔지마! 반품할거 딱 목록 정해주고 사입되는거 딱 정리해주고 그래야 반품을 하고 정리를 하든 말든 할 거 아니야 짜증나게 대형처는 주고 피래미는 말려죽이고 이게 나라냐 나랏밥먹는 공무원이면 딱 시원하게 말해주세요

책임회피다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약사와 다르게 교육과정 밟고 배출된 한약사는 당연히 약국간판달고 의약품 취급하도록 내버려 두는것은 직무 유기라고본다 한약사의 약사 둔갑하여 약사 행세 하는건 사회혼란 국민 건강 위험에 처하는 행위다 이상황은 매우 후진국적이다 배우지않는

책임회피다 정부는 국민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약사와 다르게 교육과정 밟고 배출된 한약사는 당연히 약국간판달고 의약품 취급하도록 내버려 두는것은 직무 유기라고본다 한약사의 약사 둔갑하여 약사 행세 하는건 사회혼란 국민 건강 위험에 처하는 행위다 이상황은 매우 후진국적이다 배우지않는

양쪽단체가 서로 줄건주고 받을건 받을수있게 중재해야하는게 복지부의 역할이지 무슨 사회적합의로 내빼려고하냐

이를 두고 공직자가 무면허 행위 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애매하다고 하면, 법은 무엇하려 있냐? 공직자들이 국민 건강은 다음 문제이고, 우선은 제2의 한약파동이 발생하지 않게 하여, 나 부터 살고 보는 것만이 최상의 행정이라고 생각하니 이런 한심한 주장을 하는 것이지.

[약국개설자는 일반약을 팔 순 있지만 각 해당 면허범위 안에서 취급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계속 논란이 되는 부분은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다는 근거 유무다. 이것이 불법 또는 위법에 대한 논란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부분은 애매한 측면이 있다.] 복지부 스스로도 애매하다는데, 이에 대한 법원의 판결도 받아 보기도 전에, 한약사 양약 일반약 판매는 현실적으로 처벌이 불가능한 사실상의 합법 행위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의미 없는 관련 정책만을 펴고 있는 김대업집행부는 누굴 위해 일하는 사람들인가?

로스쿨의 수준인가?명백한 법조문을확장유추해석하는 당신들은공무원으로서 자격미달이다.공무원이면확장유추하면안돼.조제는면허범위로 법조문이 딱구분해놨고 판매는 구분안해놨어. 약사이자 변호사자격증있는 공무원의 팜피아적해석이다.한약사이자 변호사자격증있는 사람의해석도 한번들어볼래??

사회적합의가 언제 이뤄지는데? 그냥 지금처럼 놔두는겠다는 소리잖아

"이를 고려해 해석한다면, 약국개설자는 일반약을 팔 순 있지만 각 해당 면허범위 안에서 취급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게 맞지 면허범위 안에서 일반약 파는건 뭐라고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