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동안 약대 학생들 가운데 절반이 넘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제대로 된 한방원리를 배우지도 않고 약대를 졸업했습니다. 대학에서 한방원리를 하나도 배우지 않은 약대 학생들조차 약대를 졸업한 후에는 자신들을 “한방원리에 대한 포괄적 전문가”라고 국민들에게 사기성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태가 드러나자 약사단체들은 이제서야 부랴부랴 약대에서의 한방원리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약t사는 한약 한약의약분업

ㅇㅇ

약대 한약학과도 입학자격을 수능시험에서 2년제 졸로 바꿔라. 그럼 한약학과도 바로 2+4년제가 된다. 한의사들은 한방 의약분업에 관한 약속을 지킬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한방 의약분업을 하기 위해 한약사 제도를 만드는데 동의해놓고, 구질구질한 변명을 해대며 수십년 동안 한방 의약분업의 약속을 깬 것은 한의사들이다. 통합을 하든지 말든지 이제 약학과와 한약학과 둘이서 함께 의논해서 결정하면 된다. 보건복지부가 기다리고 있다

이원화에 전면으로 나와서 싸우지 않는 이유도 일차적으로는 서로가 윈윈할 수있는 일원화가 목표입니다. 이제 그 정책을 조금씩 수정하고 있습니다. 통합을 원한다면 지금이 적기입니다. 한약학과증설 증원후에 일원화를 하시던지 아니면 이원화를 외치세요. 젊은약사님들. 포괄적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이 상태로 쭉가시던지. 그럼 이원화는 자연히 됩니다.

양약사들이 한약사들을 영업방해하고 괴롭혔으니, 똑같이 당해야지. 이원화로 한약사증원을 양약사배출수에 맞추면 늦어도 5년내 양약사들의 생업도 모조리 파괴된다. 이원화로 한다했으니 그렇게 만들어 줘야지. 저 100원 인생들...

양손에 든것중에 하나는 내려놓아야 이 사달이 끝난다 양약사놈들아

조제약 배달앱 이나 막아라

한약사와 결혼한 약사들부터 악사회에서 발본색원해서 윤리위원회에 회부시켜야합니다 대표적인 말도안되는 통합파가 여기에 많음 모조리 이혼시켜야합니다

면허범위 이외 행위에 대한 처벌만 만들면됩니다. 데일리팜에서 한약사들 댓글 볼일도 없구요

한약제제도 약사겁니다 에서 믿고 거른다

더 파급력있게 더 대중적으로 더 알려지도록 더 강력한 동영상 제작해서 더욱 이슈화시키자

또 대가리 굴리셨나요? 처음엔 이러지 않았잖아요~ 선거가 있다보니... 또 하고 싶었나 보군요? ㄷX 같은 민초약사들...속이기 쉽죠?? 개돼지 같은 것들이죠?? ㅋ

지긋지긋하다. 니들도 이원화 원한다고 했으니 한줌도 안되는 한약제제 가지고 잘~해보셔 한약분업?? 그것도 니들이 알아서하고^^

대한약사회는 나서서 한약사와 약사 결혼한 사람들부터 이혼시켜야되요 지금 그들때문에 우리 약사회의 주장이 통일이 안되요 내가 아는 한약양약부부만 해도 15쌍이 넘음 이들을 모조리 윤리위원회에 회부시켜야되요

결론적으로 정부는 통합이 목표고 약사회는 조건이 맘에 안들어 떼쓰고있고..... 회원들 눈치도 보이고 결국 정부가 나서서 원래 그림인 통합약사 계획을 발표하고 마무리 하는 그림

일간 신문광고로는 한약사 홍보가 거의 되지 않습니다. 이젠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방법으로 약사와의 문제를 전국민이 알 수 있도록 드러내야 합니다. 양측의 주장내용은 이미 학생들도 잘 알고있으니, 최종선택은 국민과 정부가 할 수 있도록 표면화해주는 일만 남았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이전과는 다르게 공격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포괄적 양약사 왈,편의점의 일반약 판매는 허용되고, 한악사는 무자격자라는 말을 하는데,대기업은 무서운가 보지. 한약사도 무서워. 어차피 이원화 할거니까 치부를 다 공개해서 수치심을 느끼게 만들어야지. 부작용 높은 전문약을 판매하는 양약사는 앞으로 심야에 환자가 양약사와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치해서 국민건강을 수호해야지., 정부에 건의 ...

생약과 한약관련과목을 이수했으니, 양약사도 한방약 판매해도 된다? 그러면, 한약사도 양약과 화학관련과목을 이수했으니 전문약을 조제해도 된다는 것이다. 정부에 입장을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 한약사회는 대중TV방송에 출연하여 한약사회의 입장과 양약사의 불법행위를 과감히 노출시켜 국민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폐지 시키고 더이상 피해자들 안나오게 해줘요 어짜피 한방의약분업 안할거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없애는게 답입니다 한약사회 협회가 스스로 셧다운하는것도 답이다 폐지 시키고 더이상 피해자들 안나오게 해줘요 어짜피 한방의약분업 안할거잖아요 하루라도 빨리 없애는게 답입니다 한약사회 협회가 스스로 셧다운하는것도 답이다

김대업집행부는 정부와 맞짱 뜰 생각이 없으므로, 김대업집행부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은 사실상 종쳤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차니 때의 상황과 변하는 것은 손톱 밑의 때 만큼도 없을 것이다. 정부에 맞서기 보다는 복지부 눈치나 살피며 애걸복걸해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김대업을 다시 찍어주고, 어떤 방식으로든 싸워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후보를 찍으면 된다. 이것 외에 지금 약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이런 식으로 눈치보게되어 있다 서로 윈윈하는 방법은 통합이 답이다 물론 이 또한 어렵다 정부 민간단체 의사 한의사 등등해서 오히려 더 어렵다 최악의 수는 한약사를 매장하는 것인데... 그 역풍은 오히려 약사가 생매장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차악인 것이 이원화다 한약사는 살지만, 약사는 오히려 죽는다 미래지향적이며 발전적인 방법은 통합만이다 그 놈의 선거때문에 말도 못 꺼내고 이원화를 내 세울 수 밖에 없다 누가 회장이 도어도 마찬가지다~~

백날 천날 떠들어도 아무 소용없다. 한약대에서 약대로 편입도 할수 없다. 한의사가 죽어도 의사가 될 수 없다. 한의사 가 졸업 후 의대에 들어가는 것 보았다. 한약사도 약사가 되고 싶으면 약대로 들어가면 된다.

좌 부회장은 "한약제제를 분류하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이었지만 법률 검토를 해본 결과 한약제제를 분류해야만 문제가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회장은 분류하는걸 왜 부정적으로 생각했을까???? 복지부가 분류하고 이원화하자고 했는건 아니??

지겹구나지겨워.죽든살든결단을내어다오/니새끼들한테멸시당하는것도이젠못참겠다.끝까지가자니들도같이죽일테니

선거가 다가오긴 했나보다

오피셜에 의하며너복지부가 원하는것은 한약제제 분류로 확실한 이원화인데 좌석훈이가 한약제제도 약사것이라고하니 진척이안되는것이라던데 그겨원가 250원짜리 500원에 팔아도 남는거없으니 내줍시다 한약사들의 타이레놀판매를 막아야되요

답답이들

김대업 집행부의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결론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막기 위해서는, 오로지 복지부가 바른 정책 가지고 직접 나서 주어야만 가능한데, 약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의 복지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방송처럼 뒷담화나 하면서 욕하고 웃고, 담당자 등에게 항의하는 방법외는 없다는 것이다. 약사회가 발광을 해도 실력 행사에 돌입하지 않으면, 복지부는 지금 상태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을 것이니, 한약사들은 일반약을 맘 편하게 팔아도 된다.

답은 나와 있는데도.... 말은 못 하겠고~~ 에라이~ 이번 선거나 잘 해보자~ 괜히 말 꺼내지 말고~~ 그렇죠~??ㅋㅋ

이제와서 직무유기라니 ㅋㅋㅋ 지라ㄹ도 유분수지

어지간허다. 한약사 하나 그거못허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거 뻔히 알면서 그냥 눈엣가시 괴롭히고 밟고싶어서 안달이라니 잘나고 똑똑하고 더 우위에 있으니 아량이 필요하거늘 왜 왜 왜~~~~약사 정부 한약사 시민단체 끝장토론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