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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디지털단지에 있다고 하던데 이거 그냥 두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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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껀 하려나보다 ㅎㅎ. thㅐㅇ큐 베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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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한방을 할 것 같은 예감이다. 그러게 한약사 일반의약품을 왜 건드렸어? 앞으로 그러지마. 니들한테 절대 유리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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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올려줌에 감사한다. 이번에 약사회장도 동참해줘서 고맙다. 강건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같이 함 해보자^^~ 수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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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알면 알수록 통합은 더 어려워진다. 대중들의 상식은 약국에서 한약사가 있으므로 한약제제 한약조제는 한약사가 양약제제 양약조제는 약사가 하는 것이 상식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니들한테 상황은 더욱 더 좋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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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안이 일반의약품은 공통영역 조제는 서로 배타적으로 가는 것이다. 이것도 싫으면 일반의약품도 쪼개면 되고 ㅎㅎ 한약제제조제는 니들이랑 전혀 상관이 없으니 목소리 높여봤자 얻을 거는 없다. 갈수록 업권이 줄어들어서 좋지 않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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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반의약품 분류한다고 애쓰지 마라. 분류하는 순간 일반의약품도 반쪽자리된다. 멍청한 것들아. 일반인 상식으로 보면 한약사가 있다면 한약제제는 한약조제는 한약사 것이다. 포괄적 ㅋㅋ. 니 업권 줄이고 싶다면 마음대로 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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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건들어봤자 결국엔 자기 팔 내줘야 한다는 것을.. 온고지신 옛것부터 익히고 새것을 받아들여라. 복습은 없고 새것만 원하니 맨날 맨땅에 헤딩하는 것들이 나오지. 약사는 일원화 했을때에 가장 얻는게 많은거였다. 멍청한 신삥들이 한약사 무시하고 잘났다고 설치는 바람에 ㅎㅎ 한약사가 있는데 포괄적약사는 있을 수가 없다. 꿈깨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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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한약국을 차릴때 약사고용 전면 금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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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증원을 현실화하여 신입약사 배출수와 비슷하게 맞춰서 상대적 대응적 동등한 관계로 유지해야 한다. 또한, 전문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제수가 등 국민의 의료비용을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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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매년 120명 배출된다. 올해 졸업생을 모두 포함하여도 3000명이 되지 않는다. 이들 중 복수면허자(의사, 한의사, 약사, 변호사)도 상당수여서 실제 한약사 면허를 쓰고 있는 사람은 2000명 미만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중 첩약위주의 약국이나 한방병원 제약사 취업자를 제외한다면 일반매약 관련 종사자는 많아야 1000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 실제 일반매약 약국을 운영하는 곳은 300개 미만으로 추산하고 있다. 인원수나 약국수나 전체 약사의 1%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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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출소 갖다주면 자 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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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매권한: 약사도 한약제제를 "판매"할 수 있게, 한약사도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게 서로 인정해주면 됨(이게 현행법임) 2. 조제권한: 한약사는 전문약을 "조제"하지 못하게, 약사도 한약제제를 "조제"하지 못하게 하면 됨. 누가봐도 이게 공평하지. 법의 취지에도 딱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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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분들 한약 쓰는거 딴지 안걸고, 내줄거 다 내주고 친절하게 굴면 혹시 통합의 기회가 오지 않을까? 저도 이런 기대를 한 적이 있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습니다. 결국 각자도생이 답입니다. 한약사 직역이 분리되어 자리잡으면 반대로 통합의 기회가 올지도 모르죠. (그때까지 약사란 직업이 존재할지는 의문이지만) 약사분들 맨날 약사 선배들이 한약 전통을 지켰는데 한약사들 건방지네 어쩌네 하는데 같은 논리면 중세 이발사는 의사 노릇도 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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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한약학과도 입학자격을 수능시험에서 2년제 졸로 바꿔라. 그럼 한약학과도 바로 2+4년제가 된다. 그리고 한의사들은 한방 의약분업에 관한 약속을 지킬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다. 한방 의약분업의 약속을 먼저 어긴 것은 한의사들이다. 통합을 하든지 말든지 이제 약학과와 한약학과 너네 둘이서 의논해서 결정하면 된다. 복지부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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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뭐 대단한거라고...한시간 강의 들으면 다 안다...옆집 할배 앞집 아줌마들도 다안다..뭐 대한거라고...ㅉㅉ...약국 하고 싶으면 약대를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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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47GX4uxJ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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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날 해봐라...한약자원학과 애들이 한약사라고 까부는한 너네는 가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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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회장약국이 한약국이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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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가장 긴 날입니다. 약사선생님들 오늘을 즐기세요. 내일부터 밤이 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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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후 일반의약품 분류하고 찢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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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분류하고 찢어지자. 영달이가 저번에 국민여론조사 했던데 약사는 양약하고 의사처방 한약사는 한약하고 한의사처방. 국민정서에 딱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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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이랑 동물약 알지도 못하면서 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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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방위 입니다. 일반의약품 한약제제 양약제제 분류도 안된 걸로 지들은 포괄적 약사라서 되고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인데 한약제제만 해라. ㅎㅎ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그럼 가만히 맞고 있는게 정상입니까? 맞았으면 받아칠 줄 알아야합니다. 이원화를 원하면 이원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약사는 한약제제 내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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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줄 마이 타나보네~~ 너넨 딱 동의보감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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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가 배탸적이라면 배째 줘야지 뭐 같이 살던가 아님 같이 죽던가 양단간에 결판 내는거다 지금은 같이 죽자는거니까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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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도 않는 지거리만 하면서 한약사들 다 죽이고 있는데 정의의 사자가 나타나서 진짜 비오는 날에 먼지나도록 놉빵나게 패줬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 어디 없나? 요새 홈피에 글 많이 쓰는 사람 잇던데 그 사람은 생각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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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는 왜 약한 방식인 신문광고만 고집을 하는지 참..답답하다 회장이나 대변인이 방송으로 표방토론하면 훨씬 빠르게 확산되는데, 도대체 뭘 받은거냐? 아무것도 없이 국민이 자주 보지도 않는 완만한 방식만을 사용하는데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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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브레이트랑 스타틴 헷갈리는 건 지 당황해서 그런 건지 모르는 애들 있더라. 아무튼 고민하고 있다. 알려줘야하나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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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지고 광고하는거 자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게다가 광고도 너무 조잡하다 돈아깝다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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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안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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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약 분업은 어디로 갔나 타이레놀은 왜 안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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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도 꼭 지들같이 해놨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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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생약이라는 용어는 일제가 우리민족의 한약을 부정하기위해 만든 용어로 잘못된 용어임 일베약사들은 쓰겠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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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썩어나가서 계란판 폐지 수출 업자한테 돈 쓴다는데... 동네 건강원 할매할배가 만들어주는 것이 개소주 염소탕 깜장물인데 약사 한약사 업무 나눠라 마라 하는 것이 우스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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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한약제외한 모든약(한약제제포함) 한약사는 한약 및 한약제제 이렇게 직능 구분 잘 되어있는데 왜 한약제제로 논점흐리니 약사가 한약 안하잖니 너희 한의사들이 한약달여팔고 난리부리는건 암말 못하면서 왜 엉뚱한걸로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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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신설하고 증원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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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는 이미 의약품 허가를 받은 것으로, 한방의 원리가 중요점이 아니라 허가 과정에서 과학적인 약리기전의 증명이 중요한 것임. 즉 한약제제가 한방의 원리에 의해서 시작되었으나 임상적 효과에 대한 증명은 과학적인 접근으로 제시되었음. 따라서 한방제제는 약사의 업무 범위임이 자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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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입결만 보아도 의,치,한,약,수>>>>>>>>>>>>>>> 한약학과 이거늘. 머리는 않되고, 노력은 하기 싫고, 욕심만 많아서... 한약사라고 뒤에 약사 붙여주니, 지들이 무슨 약사인줄 알고... 그럼, 장의사도 의사냐??? 그렇게, 약사가 하고 싶으면 떼쓰지말고,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보고 약대 진학 하기를... 물론,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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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봅시다. 가령 까스활명수 성분에는 육계 창출 등의 생약 성분이 있습니다. 지금 그 안에는 현대 의약의 원리에 따라 신약과 함께 육계와 창출이라는 생약제제를 약리학의 원리에 따라 합리적으로 배합 한 거죠. 한방원리를 동의보감에 입각해 까스활명수를 만들었다고 하면 넌센스입니다 생약제제는 당연히 약대에서 공부하는 기본 공부입니다 생약제제의 약리학 성분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약사를 동의보감원리를 모른다며 약학공정에서 쫓아내는 제약회사는 없습니다. 소화에 이런 흔한 약들도 조선시대의 첩약원리가 아니라 현대약학의 원리에 따른 결과지요. 허준 선생도 까스활명수를 당연히 먹어본 적 없겠지요 약사들은 한약(생약)을 가장 최신 약리학 원리를 이용해 좋은 약을 만들고 권하는 직업입니다 또한 명칭도 문제입니다. 한약사의 호칭을 약사들이 가령 ‘동양약사’라거나 ‘조선약사’등 다른 이름으로 약사들은 매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은 약사를 ‘양약사’라고 굳이 매도합니다. 보건복지부가 정해진 명칭과 전혀 관계없는 ‘양약사’!라는 이름은 자신들의 처지와 대칭을 이루고 싶다는 소망이겠지요. 많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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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분업에 동의할 수 밖에 없다. 한약이 깜장물이라는 무식한 싸개들 있던데 ㅎㅎ 한약은 가루약도 있고 알약도 있단다. 그리고 물약도 ㅎㅎ 있고. 어때 니네 소아과 밑 조제실 상황이랑 비슷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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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을 초대하고, 한약사회가 약사회를 직접 고발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벌인 추태와 약국내 일반적 문제점도 말하고, 정치적으로 확산되야 해결책이 나올거다. 한약사 3천명 증설,약사의 한약취급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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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약사 문제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 머리 싸메고 생각만 하고 있냐? 임기 끝날때 까지 어떻게 대응할지 생각만 하려는 것은 아니지? 김대업회장 임기가 아직도 몇년 더 남았냐? 약사들이 이런 일로 화나지 않게 제대로 일 좀 해라. 일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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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란 단어는 있는 지 여쭙니다? 약사는 양약제제 양약조제 한약사는 한약제제 한약조제가 바른 역할입니다. 한약전문 한약사가 약국에 버젓이 존재하는데도 포괄적약사 운운해서 한약사의 명예를 실추시킨 당신들에 대해선 어떤 생각이신지 밑에 분에게 여쭙니다. 그리고 약사법에 한약국이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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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아.... 촛점이 잘 못 잡혔다. 한의원에서 파스, 경옥고, 공진단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것이 불법임을 알고 침묵하는 니들이 문제다 ....... 광고를 하려면 그런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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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복지부에 의한 약사 면허를 받은 약사에게 면허 기준에도 없는 '양약사'라는 이상한 호칭을 마음대로 붙여 광고하는 것은 약사법에 어긋날 뿐 아니라 약사의 명예를 실추한 행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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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양약만 한약사는 한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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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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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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