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백마진 목숨거네

다 기어나와서 대깨문처럼 설치네

그냥 꺼져라

약사 출신 서영석 의원은 "30년 약국을 운영하면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환자가 처방전을 가져왔을 때 (대체조제 시)똑같은 약을 주는데도 환자가 다른 약을 주는 것 처럼 오인하는 사례다" 본인이 재고관리 못하고 처방권을 무시한 행위인데 포장하지마라 역겹다 너희가 뭔데 대체조제를 하냐

대체조제는 보장을 확실히 하라

대체조제는 의사,약사를 위한 정책아니다

암것도 모르네

그 정도 pk 차이여도 동등하니 식약처가 허가해준건데 식약처 인정을 부정하네 그리고 맞춤 처방인데 다른회사꺼쓰는 의사는 맞춤 처방 안한거냐? 환자들한테 다 똑같은 회사약 쓰면서 무슨 맞춤 처방ㅋㅋ 환자한테 회사별 약효 비교한적이 있나

합리적인 의약품유통.....

심평원 dur을 이용하여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의약품유통을 바로잡아야 소비자,국민에게 이익이 돌아간다

ㅋ

솔직히 이권다툼말고 과학적논리로 대체조제를 반대할 이유가 있나? ㅋㅋ애시당초 통계적인 범위내에서 포텐시만 나오면 되는거고 그걸 문제삼는다면 지금껏 제네릭처방한 의사들은 다 면허반납해야지?ㅋㅋ제약사도 환수조치하고ㅎㅎ 제네릭처방하는 병원은 다 문닫게하던가 아니면 동일성분 허가해주던가

이번을 계기로 확실히 알게됨

동일성분처방이 답이구나. 동일성분처방이 왜 의사의 진료가 방해되지? 의사들은 약을 잘 몰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처방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성분명으로 처방하라고!! 회사 리베이트 받으려고? 일반명으로 굳이 하자고 주장하는건 이유가 리베이트 밖에 더 있나?? 제네릭이 나쁜 건 아니지만 같은 성분을 여러 회사 돌려가면서 쓰는 의사들이 아주 많고, 그게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약을 남용하는 지름길이다.

신현영 의원 바보임?

오리지널부터 제네릭을 다채롭게 처방가능하게 한다 해놓고 , 왜 제네릭의 차이가 40프로 이상난다고 대체조제가 안된다고? 생동성이 어떤 위민지는 알고 하는소리? 그러면 지금 모든 병원에서 모든 의사들이 다 같은 약만 처방해? 그리고 같은 성분울 오리지널과 제네릭을 다채롭게 처방한다고? 같은 성분인데 어떤 차이? 국민들이 바보입니까? 그런 말도 안되는 걸로 변명하게? 차라리 솔직하게 리베이트 못받으니까!! 라고 말하세요. 격 떨어지는 답변 하지말고.

성분명처방하면 국가에게 국민들에게 약사님들에게도 다 좋은데

성붐명 처방하면 약남용도 줄여서 국가에게도 좋고 ,국민들 건강에게도 좋고, 약국에는 재고처리 안해서 좋은데 왜 의사는 리베이트를 못 놓지?? 성분명 처방하면 다 해결될 것을 .....

백번양보

해서 네말대로 오리지날약이라도 통보없이 조제하자 조그만 약국에 동료의사가 처방하는 동일성분이 심지어는 30가지가 있다.리베이트가 아니라면 조제약값은 제약회사에서 건강보험공단에 직접청구하는 방식이라도 하자.건보에서 입찰해서.....오죽하면 이럴까?

한가지약 때문에 다시 그병원옆 약국으로 가야한다면

진짜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이 원하는 대로 의사들 원하는 대로가 아닌

대체조제

환자 입장에서 봤을때 대체조제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조회사가달라도 약효능만 똑같으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

합의안되면.이판결을 보류. 판결할수없다는건지 //

예를들어, 이 여자말도 그래. 저 남자말도 그래. 두사람이 서로 합의가 안되면, 난, 이 이혼소송의 판결은 보류이고 판결할수없다. 합의하고 오라. 뭐 이런 논리로 이해하면 됩니까. 기사제목도 다음에는 통보방식개선 법안소위로.

의사 국회의원은 상상만 하네 ...

제네릭의 생동성 인정 범위가 AUC, Cmax의 90% 신뢰수준에서 Log 값이 0.8-1.25 이내에 들어오는 것은 이론적으로 40% 가 아니라 30% 임 .. 그리고 그렇게 마지노선으로 개발되어 나오는 의약품도 없을 뿐더러 변동성이 크거나 고위험 의약품은 생동성 인정조차 되지 않음. 한마디로 의사국회의원은 잘 찾아보지도 않고 내뱉는 말일 뿐 또한 보고방식을 바꾸는게 대체조제 희박한 변동성과 무슨 상관인가 이제는 1+3 규제까지 시행되는 마당인데

옛날 부칙이나 없애고

현행법 개정에 힘써야지...아무리 개정해봐야 시행하지도 않을 법률 싸워봐야 뭐합니까 답답해요... 실지로는 처방의약품 목록이 있는곳이 거의 없어서 20년도 더 된 법률을 이상하게 적용하고 있다니까요... 변호사님들은 그 적용도 아니라하실듯. 약효동등성 따지는것도 이상하고...

답답하네요 아무리 싸워봐야

부칙 제11조 (대체조제에 관한 경과조치) 제27조의 개정규정은 의사회분회등이 제25조제2항에 따라 지역처방의약품 목록 및 의료기관별 처방의약품목록을 당해 시·군·구의 약사회분회에 제공한 후(제25조제4항에 따라 처방의약품 목록을 조정하는 경우에는 조정한 날) 30일이 지난 날부터 시행한다. 위 부칙때문에 '대제조제'관련 실제 집행은 20년도 더 전의 약사법 약사법 법률 제6272호, 2000.8.5. 일부개정 규정으로 하고 있는데... 있지도 않은 처방의약품목록이나 없애고 현행법 개정

환자입장은 없나?

환자단체나 의약사가 아닌 소비자등 쓸데없이 여기저기 끼어드는 시민단체는 왜 아무런 의견이 없을까? 국민, 환자에게는 아무런 영향이 없어서일까? 아니다. 오래전 부터 의사입장으로 경도된 시민단체가 의사 지지할 명분이 없으므로 침묵하는 것이다.

더 명확하고 신뢰할수있는 심평원 DUR 시스템을 이용해야---

대체조제시 전화로 의사에게 명확하게 의견을 묻는 경우가 아니고. 지금도 생동대체는 "국가가 더 명확하게 인정하여" 데체사실 사후통고로 그냥 끝난다. 더 명확하게 심평원 DUR시스템을 이용하자는것이고 "명확하게" 라는 용어를 제때 제곳에 사용해야 ~~ 용어혼란이 없기를

신현영 의사

대체조제후 팩스통보하면 괜찮고,dur 로 통보하면 의사진료권이 침해된다는건 대체 무슨 논리요? 아무리 의사출신이라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

맞춤처방이래

이거뭐 목마른 사람한테 어떤사람은 삼다수주고 어떤 사람은 풀무원샘물 맞춤처방한다는 개소리랑 똑같은 소리네 ㅎㅎㅎㅎ

맞춤처방이래

이거뭐 목마른 사람한테 어떤사람은 삼다수주고 어떤 사람은 풀무원샘물 맞춤처방해야한다는 개소리랑 똑같은 소리네 ㅎㅎㅎㅎ

백신이 없는게 문제다

백신만 있으면 2달이면 집단면역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한국은 하루 100만명 접종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