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부장

하면서 대한약사회부회장하면 현 집행부의실정을 꼬집으면 안되는 것인가 그것이 탐욕인가 탐욕을 굳이 논하겠다면. 3년동야 약권신장과 관련된 어떠한 일도 하지 않았으면서 약사의 삶의 질을 일도 올리지. 못한. 김대업이 재선을 꿈꾸는 것이 진정햐 탐욕의 전형이지 않은가

듣기는 싫다

도대체 쓴소리는 듣기가 싫다. 잘하고 있다. 칭찬만 하라는군요. 칭찬만 합시다. 대한약사회 다 잘 하고 있습니다. 맘에 드시나요 ㅋㅋ

누워서 침뱉기란 바로 이거!

도대체 뭐라고 하고 싶은건지! 수가인상률 1위를 했어도 문제이다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그럼 꼴찌 하라? 경기도약사회장이면서 대한약사회 부회장까지 하는 사람이 하는 말이 내가 대한약사회장이 아니어서 큰 일을 못했다고 하나? 본인이 이룬 것도 없고 남이 한일 이어받거나 끌어모아 다 자신이 했다고 말하고 있으니, 아전인수도 이런 아전인수가 없다. 높은 자리에 있는 자가 자신이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면서 더 높은 자리를 탐내며 말하는 것을 수긍하는 사람이 있겠는가! 이렇게 탐욕스런 사람이 우리 약사사회의 리더라는 것이 부끄럽다

그런데 한약사TF팀장은 왜 거부하셨습니까?

경기도약 회장님이 한약사 문제 TF팀장을 거부하신이유가 궁금합니다.

어이가 없네~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도대체 보험이사할때는 뭘했수?

무리하게 대약출마하지 마시지요

어차피 차기 선거 현 회장 재선 막기도 힘든데 최광훈씨에게 양보하시고, 경기도약 회장 재선해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음 대약에 도전하는게 낫다는걸 충고드리고 싶습니다. 차기 경기도약회장한다는 조모 부회장 농간에 놀아나서 무리하게 대약 도전하는거 동네방네 다 소문나있어요.

누가봐도 대약선거 염두해서 하는 아무말대잔치

그렇게 진정성 없는 말만 하니까 주변에 사람이없고 간신배 몇명만 있는거요 박영달회장.

영달아 그래 그렇게 대약 좀 공격해라~

그래도 어차피 차기는 내가 나가는건 알지? 수고해라

지난번엔.....

허기사 지난번엔 최모 전회장도 뭐러뭐라 입장문 발표하면서, 선거판 땡길려고 안달안달하더만, ㅉㅉㅉ 둘다 정신들 차렸으면 좋겠네.

늘 이런식으로...

늘 이런식으로... 2년내내 대안도 없이 이런식으로 뒷북만 치더만, 앞으로 할일도 많고 선거때까지는 많이 남았는데, 뭐이리 벌써 선거판 만들려고 안달 하는지 모르겠네... 경기회장,대약부회장까지 하면서도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가?

늘 이런식으로...

늘 이런식으로... 2년내내 대안도 없이 이런식으로 뒷북만 치더만, 앞으로 할일도 많고 선거때까지는 많이 남았는데, 뭐이리 벌써 선거판 만들려고 안달 하는지 모르겠네... 경기회장,대약부회장까지 하면서도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가?

대어비가 잘못하고 있다는 것은 동의 하지만...

대어비와는 차별 되는 박영달회장만이 가지고 있는 똑 부려지는 소신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음. 비판은 좋은데, 대안은 대어비와 또이또이 하게 그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원론적인 수준의 좋은 말만 되풀이 한다고 생각 함. 디테일이 없음.

박영달 부회장님

2년 넘게 대약 부회장으로서 회무를 해오시면서 약사의 신상대가치가 무엇이 있는지 여러 말씀 해오셨습니까? 여러 말씀 하셨던 거라면, 이런 기사를 진실되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대약 그리고 각 약학대학

대약은 TF를 만들어서 급한 현안에 힘을 모아 우선 처리하도록 하라 건물만 리모델링하고 넓힐것이 아니라 인력구성도 더 넓게 등용하라 각 약학대학은 약사정책에 대한 후학을 육성하고 겸직활동을 널리 허락해야한다

밑에 부정적인 댓글 다는 사람들

당신들은 이렇게 이름석자 걸고 8만 약사들에게 이야기 한적 있소?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다 했던 이야기라고 까내리기 바쁜 소인배들. 지금이라도 수가 변경 및 신설을 위해 외주만 주고 보고서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로비에 온 노력을 기울여도 부족하다. 로비는 나쁜 것이 아니다 할 수 있는 최대로 해야한다. 그리고 이제 약사회비도 강제조항이 생겼으니 평약사들도 계속해서 이야기 해야하고 당신들도 부정적인 태도를 바꿔야 한다.

모든 일을 저리 하는군요

스스로 돌아봐야해. 너는 결국 하지도 못해.

대약 상임이사회서 하던 내용을 자기 이야기로 둔갑

완전 철면피네

다 옳으신 말씀인데,...

그래서 이를 타파할 구체적인 대안이 무엇입니까?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을 어떻게 고쳐 나가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은 공부와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대놓고

정신이 읍네. 공무원 대놓고 돈주겠다고 할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오나? 뒷감당 하셔

미래 먹거리 제안..

의약품 공급의 주체는 약사의 약국이다. 병의원등 사립의료기관은 의료업자로서 소비자의 하나이므로 약국에서 구매하여야 한다. 국공립 의료기관 보건소, 학교등의 공급을 약국이 하여야 하므로 조달사업에 약국이 참여(협동조합약국)해야 미래가 있다. 더 넓은 조달사업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