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의사보다 약에 대해 더 모르는 자판기 약싸개놈들 ㅋㅋ

약사란 직업은 하등 필요가없다 조제는 조제보조가 하고 매약은 카운터가 하고 ㅋㅋ 그냥 자판기수준 ㅉㅉ

달

수의사가 약처방을 못해서 동물들이 약을 못 먹으면 죽을텐데 약사들은 후폭풍은 생각은 하고 이런 미친 소리를 하는 걸까요?

사실은

의사, 수의사가 진단 조제 다 해도 아무런 혼란도 안 옴. 왜냐면 군대에서 고졸도 하는 게 조제거든. 그게 무슨 전문성이 있는 일이라고. 약사는 그냥 자판기로 대체해도 아무 혼란 안 옴. 버거킹 키오스크를 약국에 도입하면 어떨까? 편돌이(약사)들이 식후땡30분땡딱 한마디 하고 몇천억을 우리 월급, 건강보험에서 빨아먹는데 약사들 로보트로 대체하고 그 돈으로 공공반려동물보험 도입하면어떨까

약사는제정신입니까

동물은 치료 받지 말라고 이런 미친 소리를 합니까

의약분업 이후로 조제는 약사 진단은 의사다

이게 무너지면 약사도 진단 조제 다하고, 의사도 진단 조제 다하면 아마 엄청나게 혼란 올 듯,,,,, 수의사는 의사가 아닌가? 진단만 하면 되지 조제까지 함? 역시 의사가 아니었나

동물은 어떡하나요

아픈 동물들은 어떡하라고 병원에서 약을 못 쓰게 해요?

관종

ㅎㅎㅎ, 동물약국협회. 옛다 관심.>>>

어휴

어딘가 했더니 동물약국협회ㅋ 동물들 건강에 해악 끼치는 데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는 놈들 아냐? 동일성분 동일효과. 약사들이 항상 성분명처방 주장하면서 하는 말이지? 인체용이든 동물용이든 성분이 같으면 같은 약이다. 너네들이 전문약 성분 동물약 아무한테나 처방전도 없이 파는 거나 멈추고 말해. 상비약이 너~무 위험하다고 편의점약 반대하면서 배 칼로 긋기까지 하는 너희들이 정작 동물약국에서 진짜 위험한 약은 동물용이라서 팔아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 그런 더러운 약사들이 남 꼬투리 잡는 게 이거냐? 부끄러움이 없냐

함 물어보자

너희 약사들 맨날 동물용 약 인체약 다르다고 말하는데 동물용 아목시실린과 사람용 아목시실린은 도대체 어디가 다른 거냐. 동울용은 밀가루 성분이라 너희약사들이 약사예외조항을 이용해서 마음껏 팔수있고 인체용은 금가루로 만들어서 꼭 의사의 처방전 없이 약사가 팔면 벌금내는거니.. 약의 성분이 다른 것이 아니라 결국 동물용은 너희 마음데로 팔아제껴 돈을벌수 있으니 그렇게 동물용 동물용 하는거 아니니. 국민들 건강과 동물건강 생각해서 동물용 약도 전문의약품은 팔지마라. 일반의약품만 팔아라. 형이 부탁할께 .

약방약사보아라

도매상에 있는 약사는 너희동료 아니고 다른 직업이니. 의사 치과의사.그리고너희 약사도 도매상에서 약을 구입하는데 수의사는 왜 조그만 약방에서 약을 구입해야 하니. 그렇게 꼭 돈을 벌어야만 하니. 수의사가 적기에 바로 필요한 약을 구입하지 못하게 하는 너희들이 하는 짓이 바로 동물학대다. 약품도매상에서 구입하면 약을 오남용하고 약방에서만 구입해야만 올바른 유통이 된다는 초등학생도 이해못할 말 하지말고! 시간이 걸릴뿐 결국 편의점 일반약확대와 수의사의 약품도매상 구입은 이루어 질것이다. 욕심이 과하면 결국 알제...다음말

판결문, 법조문 그리고 사례까지 제시하는데도

죽을병이라고 빽빽거리는... 어린애들 같습니다. 이제 댓글 달기도 손아파요

그리고 말나온김에 동물약은 동물병원서만 판매?

전세계 어느나라에서 구충제, 빈대약, 백신을 수의사 처방으로만 판매합니까? 1년 후 우리나라 밖에없겠네요. 욕심이 지나칩니다

반대로 수의분들 말해보세요

도대체 어떤 죽을 병이 걸렸길래 동물병원에서 그렇게 간장약을 써대시는겁니까? 삐콤 우루사 가 죽을병이라서 그렇게들 조제해서 먹여 댑니까?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고 돈벌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필요한 약은 최소 임상이라도 한 뒤에 동물 의약품으로 출시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해야하면 리스트를 정리 해서 제출하시던가요. 맨날 죽는다 죽는다 그런느데 사람약도 이런식으로 공포 마케팅해서 안씁니다.

말해봐

동물 치료하는 데 인체약을 쓰지 말라고? 그거 못 쓰게 되면 죽을 애들 많다. 조제를 하지 말라고? 그럼 환견의 상태, 체중, 약 용량 같은 건 고려하지 않고 그대로 약을 투여하라고? 강아지 죽일 일 있냐? 팔지 말고 원내에서만 쓰라고? 그럼 불필요하게 애를 입원시키거나, 매일 보호자가 약 먹이러 번거롭게 내원해야 해. 약은 어떤 성분을 얼마나 쓸지 판단하는 게 중요하지, 조제는 약을 나누고 섞는 단순한 행위에 불과하다. 너희 약사들 얄팍한 자존감 채우자고 동물들 건강 위협하지 마라.

병신들인가?

동물병원에서 인체약 쓰지 말라고 억지부리면서, 정작 인체약을 동물병원에 파는 건 약국ㅋㅋㅋ 너희들 뭐하냐? 헛소리를 해도 일관성이라도 있어야지. 또 동물병원이 인체약 도매상에서 못 사고 약국에서만 살 수 있어야 한다며? 너희 말과 행동이 다르다?ㅋㅋㅋㅋ

lens

인체약을 못 쓰면 아픈 동물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데? 정말 궁금해서 그런다. 동물병원에서 인체약 못 쓰게 되면 피해 보는 건 동물이라는 걸 모르겠어? 동물을 치료하는 데 인체약이 필요하다는 건 명백한 팩트고, 이건 어떤 나라나 다 그래. 동물의 건강의 확보에 기하는 수의사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라고? 경제적인 이득만을 목적으로 한다고? 동물들 건강하게 하기 위해 애쓰는 수의사들 일 방해하고, 위험한 전문약성분 처방전도 없이 아무한테나 날리면서 돈벌이에 혈안인 건 너희 약사, 동물약국 집단들인 건 모르고 낯짝도 두껍다~ 자아성찰좀 해.

동물약은 다 니들꺼고 사람약은 아무나 막써도 되고??

역시 무식한 농림부 소속 패거리들다워~ 아주 그냥 쌩억지가 패시브야 푸하하ㅋㅋㅋ

수의사는의료인이아니다.

그래 수의사는 의료인이 아니지.. 너희 약사가 의료인이 아닌 것처럼.. 근데 수의사는 동물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는 동물의료인이지. 그래서 사람이 아닌 동물을 대상으로는 약을 사용할수 있고 해야만 하는 직업이지.. 알겠지.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아이큐문제니까. 마약이나 향정같은 매우 엄격한 관리가 필요한 약품도 사람을 대상으로 할때는 의사가 동물을 대상으로 할때는 수의사가 사용해. 그러니 그만 억지주장 그만하기 바란다. 국민을 위한다면 편의점 약확대를 꼴랑 몇개가 아니라 선진국처럼 확대해라

편의점

편의점 약품확대는 언제하는데.. 국민들에게 약을 돌려줘야지 이번 기회에 수의사회는 대대적으로 편의점일반약확대를 홍보한다.

수의사

수의사는 동물을 진료하는 직업으로 진료에 필요한 성분의 약은 과거에도 사용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사용할 것이다. 약사가 무슨 생각으로 위에 기사처럼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약사는 약사 본연의 일만하면된다. 약이 약사것이라는 위험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약은 대한민국 국민 것이지 너희 약사 것이 아니다. 선진국이나 일본의 국민들이 우리보다 똑똑해서 편의점이나 드럭하우스에서 수천가지의 일반약을 구입할수 있는게 아니다. 그들은 약이 국민 것이라 생각하지 특정직업의 전유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수의사들 어디 한번 또 깝쳐봐라

이번엔 죄다 캡쳐해서 제대로 조져준다 불법을 저질렀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