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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정말 잘 작성했네요
이제는 양단체가 서로 통합해야 상생의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계속 약사회만 고집을 부리면 앞날은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국회나 정부나 식약처나 복지부나 어느 누구도 해결을 하질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한약사가 더 배출되기전에 빨리 양단체는 해결을 봐야만 서로가 살 수 있으며 약사 인원수도 지금 과잉인 만큼 정부에서도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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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한약학과를 존속시키고, 정원도 천명이상으로 확대해야 하며, 제형을 다양화, 전문약의 위험성을 홍보해야 한다. 방송홍보와 일반의약품 저가공급으로 국민의 호응을 얻어야 하며, 약사들의 위법행위에 대해선 고소고발로 분명하게 제약된 행위로 나타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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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20년전 의약분업했을때 찬성과 반대중 어느쪽 약사님들이 많았을까요? 의약분업 전으로 돌아간다면 찬성?반대? 언젠가는 한의약도 변하겠지요. 한약사제도 취지가 한의약분업이니... 약사님들...감정보다는 실익을 생각해서 잘 판단하세요. 일원화로 한약사쪽에서 먼저 손내밀었습니다. 반대하시면 시간은 더 걸리겠지만 한약사는 이원화로 가겠지요. 이원화가 되면 현재 약국내에서 어떤 약들이 없어질지 한번 둘러 보시구요 힘든시기...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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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싫고 분업주체에 끼는거 달갑지않으면
한조시 약사만 보내고 끝내. 그러면 된다. 그러면 더이상 통합이고 뭐고 얘기는 안나올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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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탈팜
데일리팜기사에 댓글이 없다가 한약사 관련 기사 나오면 어디서 나오는지 옹호댓글이 좌라락~ 한약사들 좌표찍고 댓글공작펼치는게 꼭 어느 당을 연상케하네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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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한약사가 마지막으로 보내는 최후통첩이다
그림 좋을 때 윈윈하자..... 아무짝에 쓸모없는 보상심리 투정 그만 좀 부려 약사법도 대의명분도 법정가면 약사편 아무것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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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작전 글이다
신뢰도 뭐도 없다. 데일리팜 댓글은 한약사 놀이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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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정청이
"내 방 서랍에 니 선물이 있다 나중에 봐" "인자 그만 선택해라" "독하게 굴어 그래야 네가 살아, 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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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대약
가마니처럼 가마니있는 대약 울화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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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알아라.
약학의 일부가 한약학이다. 나대지 마라. 한약자원학과 출신 한약사라도 털고 나서 개꿈 같은 소리라도 해라. 약대6년제 될 때 니들 개꿈도 끝났다. 약사가 니들이 말하는 통합약사고, 한약사는 한약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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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가구린사람은
혀가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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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1997년 kbs 뉴스에서 한약사도 같은 약사라고 반드시 한의학대학이 아닌 약학대학에 소속시겨야한다고 울부짖으며 인터뷰하던 인간들 다 뒤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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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탄생 이유를 알기나 하는가?
양약사란 훼궤한 신조어를 만들어 쓰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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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
양약사: 약사는 원래 양약+한약 다하는 약의 포괄적 전문가야! 한약사는 한약만해!! 한약사: 한약사가 만들어졌고 이제 제도도 무르익었으니 완전 이원화 하자니까요? 양약사: 안돼!! 법적으로 한약제제는 모든 약사가 다룰 수 있어! 어딜감히 가져갈려고! 너네들은 한약만 해. 한약사: 우리도 약국 개설권자로 일반의약품 팔 수 있는데요? 양약사: 안돼!!! 우리 유리한 법만 법이야! 불리한 법은 개정할꺼야!! 흐흐흐 하나도 안빼끼고 느그들껏만 빼았아버릴꺼야! 한약도 원래 약사들 꺼라고! 이원화되어 뺏기는거보다 이번에도 조용히 넘어가자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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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
실천약회장은 왜 한약국 코스프레 하냐?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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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ㄷ
과거 호라즘이라는 나라가 징기스칸을 몰라보고 협약맺으려는 사신들을 다죽이고 결국 징기스칸에게 멸망당한예가있다 지금 양약사들도 고민도 안해보고 비판만하기 급급하다 호라즘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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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한약학과를 폐과할게 아니고, 입학정원을 최소 천명이상으로 해야 전문적,독립적으로 발전하겠죠. 정부도 의지가 있다면. 입학정원부터 확대해야 좋을 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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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한약학과 폐과되었다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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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뭐시기
회장이란 놈이 일방적으로 이렇게 통보하는 식으로 보내는 걸 보니 제 정신이 아닌 집단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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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한약사회장이 저렇게까지 설명을하고 부탁을하는데 이거 거부하면 약사가 통합 거부한것이고 갈등도 여전하면 정부나 국회 입장에서도 약사들이 나쁜거지 여기서 갈등 멈추고 대화하는 척이라도 해야 약사 입장이 사는것임. 신중하게 정치적인 판단을 잘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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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양약사가 반대한다면, 한약사는 완전이원화하고, 한약학과를 존속시켜 입학정원을 최소 500명이상으로 확대하여 독립적으로 한약과 일반약을 조제,판매하게끔 해야할껄.폐과말고 입학정원을 최대한 늘려야지... 국민들도 부작용 적은 생약에 관심많으니 제형을 다양화시키고, 전문약의 위험성을 홍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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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내용은 통합약사가 핵심이 아니다.
저건 언제까지나 저 단체의 입장일뿐이고, 내용의 핵심은 한약제제분업모델 주체에 한조시약사만 들어가게 할거냐 아니면, 약사 전체가 들어올건지 이제 선택을 하라는거다. '통합약사'이 워딩에 무작정 감정적으로 들이댈게 아니라, 저기 의견이 싫으면, 약사회전체 의견을 모아서 한조시약사만 분업의 대상이라고 이제 결정을 하면되는거다. 그러면 더 이상 왈가왈부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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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머하냐
성명서 하나 발표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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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한의대커리도 의대커리와 7~80%유사 한의사도 수술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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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는게 중론이니
이원화하는게 답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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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아님?
정부가 한약제제분업 하자는데 약사회에서 거절했다면 탄핵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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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고대죄
약사들한테 버릇없게 한짓들 참회하면서 석고대죄하면 생각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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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안되는 한약사 거두우면 한약조제면허증 생기는데
이걸 왜 안하냐? 븅들이냐? 몇몇 극성 약사들이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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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는 법률적 근거가 있긴 하다
현행 약사법에 의하면, 한약사와 약사에게 공통적으로 "약국" 개설권과 "일반약" 판매권을 보장하고 있다. 게다가 둘다 같은 "약대" 소속이라서 뿌리가 같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통합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한의사가 뜬금없이 뿌리부터 전혀 다른 의느님과 하나가 되려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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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한약 잘 안팔리더냐
시골에서 한약국 열심히 운영해야지. 한의사가 고발 하는것 좀 어떻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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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약사와 무슨 통합입니까? 우리 스스로 양심 좀 챙깁시다 이럴 에너지로 한약 발전에 애씁시다.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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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이렇게 된 거 같이 상생의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방법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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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는 지잡출신들이 많아서 그런지 대가리가 안돌아감
정부가 한약제제분업 한다는데 이걸 안먹고 한약사 싫어서 보이콧 하냐 ㅋㅋ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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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준 것인지 티난다
이런 일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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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으로 ㅋㅋ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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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통합약사 참여 한약제제분업 시행
시행 초읽기 들어갑니다. 좌파정권 끝나기전에 시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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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약조제자격시험 뒷거래 제안 의혹
약대 6년제 시행 이전 한약학과 입학자에 한해서만이라도 적용해 달라고 제안했다는 의혹이...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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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통합약사 제안했는데 약사회에서 거절
통합하면 큰 선물 주겠다는대도 거절한거네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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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약사들이 조제실에만 있으니
보는 안목이 너무 작다 그릇이 너무 작다!! 자기 약국이 세상의 전부인양 개구락지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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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돈 잘 벌 때 파생된 업무보조자이지요
끔직한 한의약분쟁 그때 한의사들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지요. 세상의 돈을 다 내 것이라는 포부가 있던 시절입니다. 지금처럼 먹고살기 어려운 시절이 아납니다. 약사의 한약 취급을 막기 위해서 응급수단으로 한약사를 파생시켜 세월을 벌어보자는 심산이었지요. 그것이 지금은 한약으로는 먹고살기 어려운 시절이 되니 한의사에 붙을 수 없고 그나마 조금나은 약사에게 붙어 보려는 심산입니다. 한약사는 업무보조자 입니다. 독립된 업무를 하기는 학문적 바탕이 매우 결여되어 있습니다. 한의사의 업무보조자가 될 수 없으면 약사 업무보조자가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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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 돈 잘 벌 때 파생된 업무보조자이지요
끔직한 한의약분쟁 그때 한의사들의 인기는 하늘을 찔렀지요. 세상의 돈을 다 내 것이라는 포부가 있던 시절입니다. 지금처럼 먹고살기 어려운 시절이 아납니다. 약사의 한약 취급을 막기 위해서 응급수단으로 한약사를 파생시켜 세월을 벌어보자는 심산이었지요. 그것이 지금은 한약으로는 먹고살기 어려운 시절이 되니 한의사에 붙을 수 없고 그나마 조금나은 약사에게 붙어 보려는 심산입니다. 한약사는 업무보조자 입니다. 독립된 업무를 하기는 학문적 바탕이 매우 결여되어 있습니다. 한의사의 업무보조자가 될 수 없으면 약사 업무보조자가 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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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김대업집행부의 한약사 문제 대한 태도가 애매모호 하다 보니...
약사들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서신까지 받아 보는 수모를 겪는 구나. 늦게라도 통합약사는 논의 자체도 안하겠다고 선언을 했으니, 이제라도 지지 해 준 회원들에게 그 약속을 꼭 지키고, 한약사회 회장에게 보란 듯이 이 편지의 답변으로 선전 포고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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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아니라 한의사의 업무보조자일 뿐입니다.
이름이 유사하다하여 유사집단으로 보면 안됩니다. 한약사는 한의약분쟁시 조정안으로 한의사가 업무보조자로 제안하여 생긴 법적 대안입니다. 한약은 약학의 극히 일부 분야로서 기본이 되는 과목입니다. 한약사는 약사의 일부영역에서 한의사를 도와라는 과제를 안고 있지 약사와 통합의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논리를 세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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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공격목표를 잘못 설정하고 있다
약사를 공격할 일이 아니다 정부와 한의사를 상대로 공격하세요 누구가 당신들을 그렇게 맨들었지요? 필요없는제도를 맨든 정부의 잘못입니다 약사를 공격하는 일은 아군을 공격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학교도 잘못이 큽니다 학생이 돈이 돼니까 학과 허가 받아서 등록금 따먹기 의료는 일원화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합당한 과정을 거쳐서 일원화 시켜야 하고 ,한약사는 면허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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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감사합니다.
회장으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견으로 다른배를 타고 각자의 길을 갈거 같습니다. 각자의 길을 가더라도 의견을 묻는 취지를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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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약사들 반성하세요
여태까지 환자 등쳐먹고살아왔으면 반성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지 원리도 밝혀지지않았고 근거도없는 한약팔아서 몇만원 더벌겠다고 환자목숨을 가지고놉니까? 내 문재인이 뽑는모습 볼때부터 알아봤습니다만은 정말 자기만알고 뻔뻔한사람들입니다. 약사가 사회에서 욕먹는데는 당신들이 크게 한몫했읍니다. 후배들에게 좋은환경 물려주기는 커녕 자기들만 잘살고 잘먹자는 이기적인태도만 보이고 환자는 뒷전으로 던져놓는 쓰레기같은 모습은 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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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
탄핵감이다 너는 대체 저렇게 설칠때까지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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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원래 조선인들은 미개하고 편협해서 게르만족이나 앵글로색슨족과는 달리 타협과 협의를 할줄 몰라 상생하는 것을 모르고 서로 배척하며 자위하는것을 좋아해 공멸하는 것을 좋아하는 족속이라 통합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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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못하고
반박은 못하고 비추천만 누르시네요. 솔직히 4~50대 약사들 환자들 등많이 처먹었잖습니까?그러고도 약사소리들을 자격있읍니까?그러고도 욕심넘쳐나서 통합까지 찬성하는거보면 돈에 자존심까지 팔아먹은 벌레새끼가 아닌가 싶습니다. 진짜 장사꾼이지 약사란 소리하고다니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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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들 입니다
통합이냐? 완전 이원화냐? 차분히 생각 해 보라는데 하나같이 욕질들이세요~ 그냥 본인들 의견을 말하세요 욕하고 비꼬고 심지어 선배들 욕하고 하지 마시구요 이게 뭐 하는 겁니까? 한심들 하기는.... 쯔쯔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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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당한 편지글
김광모 회장의 글 너무 너무 합당한 글 입니다. 약사는 포화상태고 경쟁은 심하고 한약제제분업은 한의사가 이득보겠는데 이때 양약, 한약 조제권을 취득하여 업권을 확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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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한약제제분업 첩약
필요없어~ 꺼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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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모르겠다.
어찌 흘러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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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뉴스기사는
안 올리세요? 약사님님과 의느님들때문에 의료관련 국세가 셉니다. 과잉처방!!! 안내어도 되는 처방전발행으로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 의료비가 곶간을 비웁니다. 약국도 이제 줄여나가야합니다. 내가 낸 의료보험이 당신들 배를 채우고 있네요... 90%가 처방매출이라니... 난또 당신들이 자력으로 먹고사는줄.... 의느님께 평생 충성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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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지만
야들이 양약과 한약을 가지고 스와핑 하자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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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에는 법률상 근거가 있긴 하다
현행 약사법에 의하면, 한약사와 약사에게는 공통적으로 "약국" 개설권과 "일반약" 판매권을 보장하고 있다. 게다가 둘다 같은 "약대" 소속이라서 뿌리가 같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지. 한의사가 뜬금없이 뿌리가 전혀 다른 의느님과 하나가 되려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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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에서는 약물학, 약리학, 생리학, 약품유기화학, 약품생화학, 약품분석학, 미생물학, 기초약물동태학, 약제학 등 현대약학 관련 과목을 많이 배우고 있으며 ...한약공부는 안하네 그럼 .한약갖고 큰소리 칠 형편이 안되면서 약국한약제제 어쩌구저쩌구 했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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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동시에
연 1700개씩 약국개설 부탁드립니다. 도보 40초 내에 약국이 아직 안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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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약사입니다.
한약학과 졸업하고 다시 약사면허딴지 어언 5년.. 약사와 한약사의 통합이라구요?? 통합약사란 말입니까?? 너무 좋습니다! 당장 시행하시죠~~ 약사로서 전 찬성합니다~!~!!~!~! 꼭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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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약싸개들 삥뜯기는게 일상!
졸라웃기네 ㅋㅋㅋ 니들이 아무리 발악을 해 봤자지.. ㅋㅋㅋ "처방전 3백장에 5억" https://news.v.daum.net/v/20210412202812439 의새들 똥따까리 주제들이 누가 누구보고 손가락질하고 자빠졌어. 지들은 삥까지 뜯기고 영끌자존심까지 팔고 앉아 있었구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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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지네 편인줄 아네
정신병이다 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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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약사 사칭하는 곳이니
이거 저거 고 뭐고 전부 무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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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약사간호사방사선사물리치료사도 생리학배우니까 진단처방가능하게해달라 뭐가다르냐 병신새끼들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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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세요
반응할 이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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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왈왈 하는 약사님들은
소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을 바라볼수있는 지성이 있고 대화가 가능한 약사님들이 많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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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반대
한약 한약제제 싸개들은 싫어한다. 우리의 소중한 보물들의 가치도 모를 뿐더러 이런 인간도 아닌 싸개들에게 내어주고 싶지도 않다 한약학과 6년제 증원 증설해서 무조건 한약사 수 늘리고 정부는 한약제제 분업을 즉각시행하라 한약사들이 커져야 저 오만하고 불순한 약사들을 견제할 수 있다 이 것이 진정 국민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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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4장 잘받았습니다
종이비행기로 제격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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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새로해라
입학을 새로해서 면허를 취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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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놈들아 보아라
도적놈들아 보아라 2조에서 약사는 분명히 한약제외- 하지만 약사는 도매업도 하고 제약사 공공기관등에서 한약을 다룬다 2조에의해 한약조제약사도 조제외에는 업무 불가이기때문에 한약사 약국에 고용되지 않고서는 한약을 근본적으로 할 수없다. 의료기기 판매등도 약사는 불법이된다. 1964년이후 1994년 약사법개정까지 2조에서 빠진 한약을 불법사용했고 그후 조제자격자격증이라는 혜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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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생각해 볼만한 글이다.
...생각 끝. 쓰레기네. 읽은 시간이 아깝습니다. 이면지 활용도 못할 내용이라 그냥 쓰봉에 버리겠습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글자 크기를 키우고 고급지에 10장 정도로 만들어서 각 대봉투에 넣어 보내주세요. 그냥 아예 빈 종이로 보내주면 더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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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도착후 읽어봄
개소리 길게도 써놨길래 바로 찢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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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팔고 싶으면, 약대다시 가라
상호간 자격취득은 현재도 된다. 한약사회장이 다시 약대 수능이든, 피트든 시험쳐서 들어가서 약사면허 취득하면 되지... 일반약 팔고 싶어서 잔머리 굴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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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숙하구나
20년이 지나도 아직 걸음마. 지금 시국이 어느때인데 희귀 난치부터 보험 확대 해야할 파트가 얼마인데 한약운운할까. 이제 정신 차리고 너희 한의파트끼리 열심히 하길 바란다. 약사법 개정은 시작할것이니 걱정 붙들어 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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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폐과되었습니다
학교측에 확인하였습니다 이미 2020년부로 한약학과가 폐과되었다네요 대외비인지 사정이 있는지 아직 밝히지 않는게 신기하네요 각 학교 입학처 문의결과 확실히 폐과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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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이~
물건너간 한약제제보험 가지고 들이밀려고 했다니.ㅋㅋㅋ 원래도 관심 없었으니 그냥 각자의 길에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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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한의사와 제제분업 열심히 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는 여기 기웃거리지 마시길 바라고요. 약사직능 귀퉁이만큼도 드릴 생각 없으니 이제 정신차리고 한의학 발전에 정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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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 도둑질하고싶다는걸
저렇게 길고 자세히 이야기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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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분업
100번 양보해서 한방분업이 된 후 자리가 잡힌 후 천천히 통합을 논의하면 모를까 현행체제에서는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 장기적으로 보면 한방 검정물의 영역은 크게 신경 쓸 곳이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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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다
스토커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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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댓글에서도 약사사칭하네
한약사는 한방의약분업을 위한 직능입니다 한약사의 면허범위는 한약과 한약제제입니다 자기들 집 리모델링 잘 안된다고 남의 집에 밀고 들어오는 한약사들....그걸 방치하는 대한약사회는 정신 좀 차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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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다
개소리하고있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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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물놈들
적당히좀해라 왜 남에 약국에 쓰레기 던지고 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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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앞 뒤가 맞지않는 내용이라 약사들이 황당하고 어이없겠다 나도 창피하다 또 머리 빈 한약사들 나오겠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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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히 생각해 볼 일이다
또 욕쟁이 약사들 나오겟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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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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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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