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잘못되었네요.

보건소나 행정 시군구청에서 의무적으로 비치해놓는게사 회통념적으로 옳은 보건행정업무인데 왜 약국에 은근슬쩍 업무할당을 끼워놓기했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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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비를 허튼곳에 돈쓰고.. 체온계안받는 약국은 따로 지원해주나요? 이게 뭡니까?

제정신이

아니듯. 회원들의 피같은 회비 저들 맘대로 쓰는구나

최대수혜자는 체온계회사네 ㅋㅋ

도대체 왜하는건지 모르겟네

아그들은 한약사거나 완전 소아병

환자들이다

약사회가 체온계회사에 뒷돈 받는다 안받는다?

받는다 공감 안받는다 비공감

대약 선거할때 싹다 바꿔야함

ㅅㅂ

이쯤되면 자부담 대리 지불을 빙자한 강매라고 생각되네요.

내가 낸 약사회비가 아까워서라도 도저히 체온계를 안 받을 수가 없으니....체온계 제조 업체는 약사회장이 눈물이 나도록 고맙겠다.

대한약사회장,시도지부장 놈들 진짜 너무한다

야, 너희들은 진짜 사람도 아니다. 확진자들이 이제 약국에 바글바글하게 모이겠구만. 공적마스크를 끝없이 하는 셈이네.

대업이는 이제 국회의원 될 일만 남았다

대업이는 이제 다음 총선땐 국회의원에 비례대표 받을 일만 남았다

결국 공짜니까 다들 신청할 것이고

이제 온 동네 열나는 떨거지들 다 모이는 집합소가 되겠구만유. 위층 원장은 열 나는 사람 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하고, 다 딴 데 보내라고 할 것이고. 으유.. 이게 대체 뭐하자는 거유?

시커먼 속내가 여기서도 보인다

시커먼 속내가 여기서도 보인다 ㅋㅋㅋㅋ 10% 약사회 지부 지원 해줘도 받아 먹을 수 있는게 훨씬 더 많으니깐 그렇겠죠??????

피 같은 세금, 약사회비

10% 자기부담금이 존재한다면 약사회비 따박따박 냈던 약사회원은 10% 내맘대로 처리할 수있는 권리는 가지는 거지요? 왜 약사회는 자기 맘대로 피같은 약사회비를 호구짓하는데 쓰는건가요? 만약 언론이 국민혈세로 약국들에게 체온계 줬다고 떠들어대고 욕하면 쓰레기땡처리해준 약국들의 억울함,추락한 이미지는 어떻게 방어할건가요? 대처방안 있나요?

자부담을 대불하는 방식으로 정부 예산을 사용하는 것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약사회는 먼저 법제처나 감독기관인 복지부에 문의 부터 해 보세요. 이런 방식의 정부 예산을 사용하는 것은 국회의 예산 편성 취지에 부합되지 않아, 문제의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이쁜 쓰레기

이쁜 쓰레기

체온계 안받으면

약사회 자기부담금은 약국에 그냥 주나요? 궁금해서...

어차피 우리 돈이예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어차피 우리 돈 입니다. 진짜 X신같은 일이지만 어쩌겠어요? 준다 할때 얼른 받고 자부담 없다 할때 얼른 받읍시다 전향적...으로 말 바꿔지지 않게요~ 다~~ 날아가고 하니.... 주는 것은 일단 받자구요~

조삼모사라고해도 좋아요~

안 준다면 모를까...준다는데 얼른 받아야죠~ 조삼모사? 맞죠 맞는 말씀이세요~ 근데 그것 가지고 시비하지 않아요 그거라도 안 하면 어차피 우리 돈 나가니까요~ 얼른 주시구요~ 43만8000원...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근에서

이거 받아서 당근에 팔면 얼마나 받을수 있을까요? 진짜 너무 실망해서 바닥도 아니고 지하로 뚫고들어가는 대한약사회 아무도 가지 않을 길을 갈련다

그냥 하고 싶은 약국만 신청 받으세요

체온계 설치 거부하는 약사들 많을것 같으니 꼼수 부리는군요. 대약예산, 지부예산 그거 다 우리가 낸겁니다!! 나쁜놈들!

정치권에 회장의 면을 세위 주기 위해, 이리 무리를 해서야

회원들의 참여가 적어 정부 예산이 남아 반납하게 되면,...정치권에 판단 실수가 있었다고 하면 될 것을,... 정부 예산을 다 소진하여 약사회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 이런 무리까지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약사회나 지부 감사들은 조씨만 조사할 것이 아니라 이런 변칙 회비 사용이 약사회 정관에 부합하는지 잘 살펴 바라.

일단 체온계 사업자체 가부를 따지고 하는게 좋은데

왜 하는데? 한번 문닫혀봐야 정신차릴려나?

운동권애들이 잡으면 이상하게 조삼모사식으로 일 해결할려고 하는게 특징인듯

민좃당도 880억 80억으로 이상하게 막아치우고 멍대업은 운동권출신답게 일을 이상하게 꼬아서 조삼모사식이여 아 지겹다 멍대업

한약사들

물러가라 너그는 안준다

공짜 점심은 없다

대약이 다 내라

이런 것을 두고 조삼모사라고 하지요

자기 부담금을 약사회나 지부 임원들이 개인 돈으로 모금해서 대불해 주지 않는 한, 이 사업으로 인해 지출된 돈은 회원들이 채워 주어야 하므로 그 돈이 그 돈인데. 체온계 사업을 억지로 성공시키기 위해, 약사회가 전향적 합의를 연상하게 하는 잔머리를 굴리네. 정직하게 원칙대로 원하는 회원만 자부담 10%로 내고 받는 것이 정당한 방법이다.

중국인이 한국에서 투표권이 있다네?

중국인이 개표도 하고 투표도 한다고? 황당합니다 한국 투표에 왜 중국인이 투표를 하죠? 한국인이 중국에서 투표권이 있나요?

그게 그거네

국민세금으로 재난지원금이니 하며 정권이 생색내는 것처럼 내가 낸 회비로 약사회가 생색내는군

약사회의 울며 겨자 먹기식 자기 부담금 지원이네.

회원들에게 자기 부담금 내라고 하면,....신청 안하는 약국이 속출 할 것이고,... 이 사태는 약사회에 엄청 부담이고....ㅋㅋㅋ 약사회가 자기 부담금을 대신 내 준다고,....체온계의 제조사 선택권을 박탈 하지는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