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체온계들 분명 특정 업체 한곳으로부터 대량구매하겠지? 누군가의 뒷주머니로 수억들어간다에 내 약사면허증 건다

대업아~~~ 마스크로 고된 일꺼리 만들어 주더니 면세는 안만들어주고 체온계로 골칫꺼리 만들어주냐? 하는 짓하고는??

안하면 돼지. 소설도 참 가지가지 한다

체온계 비치되어 있다고 대형마트랑 음식점으로 열 재러가는 바보 있냐? 그런 우려는 접어두시고, 고작 체온계나 받으려고 약사 이름 팔아서 헛짓거리한 약사회 윗대가리들의 한심함을 씹는 게 더 생산적이다.

어디 기증해도 되나요? 영 찜찜해서 약국에 못 놓겠어요~ 지나가다 들리고 혹시나 들리고 재미삼아 들리고 겸사겸사 들리고 확진자라 들리고 의심되서 들리고 너무너무 싫어요 창고에 놓느니, 기증하면 안 될까 싶어 질문해요~

체온계 하나씩은 팔았는데 이젠 체온좀 재보고 갈께요~

님스도 그렇고, 뭘 자꾸 만들어서 신경쓰게 만드는지 대체 이해가 안된다. 뜬금없는 체온계, 세금이랍시고 환자든, 관계기관이든 여기저기서 거들먹 거리며 짜증나게 할꺼다.

국민의 세금으로 구입한 체온계니 공적마스크처럼 전국민들이 약국에 와서 호령하는 모습을 또 한번 볼 수 있겠군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탄핵하고 싶을 뿐이다.

보건의료기관의 정체성글을 보고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지난 공적마스크때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주민들께 욕먹어가며 마스크쓰고 일일이 전화며 응대하느라 호흡도 어렵고 다 그만두고 싶었지만, 어떤 사명감으로 끝까지 마스크 공급했습니다만, 체온계지급결정에 또 울렁증이 생깁니다 차라라 손소독제 열개를 받으면 고맙겠습니다 선별진료소나 그에 준하는 인력이 있는 병원이라면 모를까 체온계로 인해 공적마스크의 악몽이 다시 떠오르네요. 체온계를 받지않아도 열잴수 있냐는 그 물음, 그 전화응대, 몸서리쳐집니다.

병의원에도 열있는 환자는 들어오지 말고 선별진료소로 가라는데 약국에 들어온 열있는 환자는 그대로 받아야 하나요? 약사 감염우려는 내팽개치나요? 들어오는 사람마다 또다른 신경을 쓰야 할일이 생겼네요..

약국 들어 올 때 마스크 미 착용...마스크 살려구요~ 열이 높은데요....해열진통제 살려구요 모두모두 무방비로 입장할겁니다. "우선 약 먹어보고 안 내려가면 검사 할께요" 어찌 대처해야 합니까?.

위층 원장이 그러겠네. 열은 아래 약국에서 재고 높으면 병원으로 들어오지 마세요~

고민은 그만! 의약품 판매에서 남다른 점을 알릴수 잇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되겠다. 이런 저런 고민은 역시 약사님들 답다. 그러나 고민할 것도 없이 체온게를 도입 활용하는 것이 약국의 정체성이다. 비싸게 구입하여 자가관리가 어려운 동네분들을 위한 자가관리 공간을 제공하는 것도 의미가 잇다.

중국을 막은 대만과 비교하면 피해가 너무 크다 인명피해 경제손실이 엄청나다 정권바뀌면 전문가 권고에도 중국을 안막은 경위를 조사해야한다

체온계를 설치 해 놓으면 일단 열있는 사람들은 약국을 떠 올리고 약국이 일차로 방문 하는 곳이 되겠죠

열이 나면 우선 병원이나 약국으로 방문하기 전에 보건소 통한 연락후, 내방하는게 우선인데 아직도 잘 모른채 병원으로 약국으로 오는 사람많습니다. 마스크 미착용후 방문하면 마스크의무화지역이라 과태료10만원인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직도 마스크 착용이 잘 되지않는 상태에서 실랑이가 있는데 체온계 설치로 인한 몸살은 약국가가 고스란히 떠안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