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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정부가 외면하는데 약사회는 약대인력만 증원하기 급급했구나 구석에서 항암제나 믹스 하라는거지 이렇게 조제 수가를 인정하지 않으니 병원약사들은 천덕꾸러기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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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0원 핏도적이나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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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사망자 1명 발생하자 아스트라 접종중단시켰다 백신이 먼저가 아니고 사람이 먼저다 일본은 1억 5천만병 전부 화이자로 접종중이다 무능한 좌파 정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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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약사 업무와 전문성은 기재부 장관의 말처럼 마스크 판매에 국한되어 있으므로 전담약사 배치 주장에 어안이 벙벙한 눈치를 보인다. 약사도 어중간하게 참여하여 과를 덮어쓰지 말고 자기(의사)들만의 코로나방역과 백신업무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자. 아마도 공공의료와 의사인력확충은 없는 일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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