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대로 분업을 진행한다

연구결과가 뭔줄아냐 한조시와 한약사만 참여하는거다 양약사는 한약을 모른다고 연구결과에 나와있다 그러면 대부분 양약사는 제제손도 못댄다 그걸 괄호조항 들먹이며 안된다고 떼쓰니까 아직 유야무야한거다 한약제제 분류? 약사 한약사 상호 동의 하는 분류안이 나올것 같나? 직능의 힘으로 약사쪽에 유리하게 분류하면 한약사 애들은 가만히 있을것같냐? 그럼 완전 끝인데? 정부사람들도 머리 엄청 아플거다... 왜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들어서 여러사람 고생시키는지... 만들자 한 인간들중에 약사대표는 진짜 대약에서 사과라도 시켜야한

델팜기자 얘네들은 한의협 첩자들이 확실하다

이놈들이 보고 있으면 약사-한약사 갈등만 괜히 부추기고 진짜 이 문제의 근본인 복지부하고 한의협의 문제를 다룬기사들은 코빼기도 안보인다. 근본적으로 문제를 접근하지 않는한 약사-한약사들만 기사에 선동당해서 기자하고 한의사만 웃을 뿐이지

언제까지 한의사 좋을 짓만 할거냐

이런 싸움만 하고있으면 불구경하는 한의사만 좋을 일이다. 서로 한의사 2중대 노릇그만하고 집나간 분류작업에 한의사를 강제로 끼워서 착수를 하던지, 지네들이 안낀다고 하니깐 그냥 버리고 강행하던지. 20년이나 이 일로 끌었으면 이제 결론을 내라

양약사건 한약사건

진정한 ㄱㅅㄲ는 한의사다

아스피린은 한약제제냐?

동의보감에 까스활명수 방제가 있냐? 벤젠으로 추출한 녹용 침출액은 한약인가?

양약사 주제에 한약제제가 지들꺼라 우기니

답이 없지ㅋㅋ 지금이라도 안늦었다 한약제제 분류해서 직능에 맞게 주인찾아 주고 각자 갈 길 갑시다

너네 욕심내면 체한다.

첩약급여에나 올인해야 될 인간들이 ㅋㅋㅋㅋ 도대체 정신 언제 차릴련지... 이쯤 왔는데 한약사 망하면 이건 정책 탓이 아니고 한약사들이 무능한거다 ㅋㅋㅋㅋ

직능갈등?

대뇌망상도 정도껏 해야지요~ 근 10년 이상 아무런 문제없이 한약사로서 한의사 처방전 받아 한약제제 조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갈등이 있을 수 있나요? 약사가 의사처방전 받아 양약조제하는데 한약사와 갈등이 있나요. 상식선에서 생각이란 걸 좀 합시다.

한약사회 관계자 멘트에서 본심나오네

ㅋㅋㅋㅋㅋ이대로 쭉 가면 이도저도 안될거보이니까 직능일원화부터 하잰

양심이 없어서 모르는구나~

한약도 니들꺼 양약도 니들꺼 그러면서 일반약도 니들꺼~ 벌 받는다. 다 지들꺼래~ 지나가는 행인한테 한약은 누구꺼냐고 예의바르게 여쭤봐라~ 양심도 없어서 예의가 뭔지 알려나 ~ 한약사냐 니들꺼냐고 ~ 어케 그런 생각을 갖고 사는지~

이건 진짜 서로 발목잡고 뭣들하는 짓인지

통합약사로 가지 않으면 한약제제 분류도 없을거고 이대로 쭉 가겠네요 에휴. 분류를 안하니 당연히 제제보험도 없구요. 통합없이 분류하자니 직능때문에 서로 싸우게되니 분류 안해줄거고요. 그냥 노답이네요. 약사 한약사 손잡고 사이좋게 자폭합시다 ㅠㅠ 약사는 한약사때문에 제제보험 못받고 한약사는 약사때문에 제제보험 못받고 그와중에 일반약 가지고 영원히 싸울테고 아름답네요 ㅠㅠ

직능 갈등??

약사들이 한약(탕제) 못하게 되면서 한약사 만든건데 무슨 직능갈등인가요? 한약사들은 한약(탕제)만 해야하는게 맞는겁니다. 한약제제 분류해서 한약사 주는거가 이상한 겁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약대 TO를 나눠서 했어야죠. 통합약사가 말이나 됩니까?

약사 한약사 통합하여 제제분업 이뤄냈으면 합니다

같이 힘합쳐 한의사와 맞짱 떴으면 좋겠습니다.

곧 처방전도 한약사가 주장한다.

개나소나 한약취급하면 개나소나 처방 받아야지. 편의점도 처방전 받을날 오겠죠.

한약학과를 폐과해야지

지금까지 배출된 한약사들은 직능에 맞게 딱 한약과 한약제제만 다룰 수 있도록 하고 폐과 후 앞으로 한약은 약사들이 전담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정당하고 현명한가~

"분업을 시행하던지, 약사와 한약사 면허 일원화 작업에 착수해야" 의약품 분류....결코 유리하지 않습니다. 목소리 크게 내는 자들의 의견이 과연 맞을까요? 잘 생각하세요~

객관적인 해결방법

약국은 누가 개설할 수 있나? 법에 의하면, 약국 개설권자가 약국을 개설할수 있다. 그럼 누가 약국 개설권자냐? 법적으로 한약사와 약사 공통이다. 한약사가 가진 약국개설권리 자체는 법적으로 명확히 보장되어 막을수가 없고, 일부 약사단체가 이를 방해하는 불법행위를 하다가 패소하여 7800만원을 낸적도 있다. 결국 한약사가 계속 배출되어 약사와 한약사 쌍방이 서로 약국 운영의 경쟁체제로 가든가, 아니면 한약학과를 아예 폐과시켜서 미래의 약국 개설자 배출을 막는 수밖에 없다. 지지부진하게 서로 물고 싸울수록 약국 개설자는 매해 쏟아진다

통합약사가 정말 이뤄지려나 보네

한약사회장이 혼자생각으로 통합약사를 입에 올렸을리 없고 약사회장은 현실성 없는 민초선동용 제제분류 이야기나 하고 결국 직능 갈등을 통합약사로 해결하고 정부가 밀어 부친다는 이야기군

한약사는

조땐네 제제분업만 믿고 있었던거 아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