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처방전 전문의약품은 약사에게 한의원 처방전은 한약사에게 일반의약품은 약사, 한약사 혹은 편의점

약사들 주장 그대로 민원도 내보았다

1964년 이후 2조 약사업무에서 빠졌던 한약. 그리고 최근에 2조에서 빠진 의료기기는 불법아니냐고. 게다가 한조시 약사조차도 2조에의해 조제만 가능하지 보관(한약장)이나 광고(한약자)나 기타는 불법아니냐고. 아직도 제대로된 답변이 없다 의료기기나 건기식은 약국개설자라 가능하다는 말뿐. 2조가 절대적이면 다른 조항 볼필요도 없이 한약에관해 약사가 저질러왔거나 지금행하는 수많은 불법행위는 어떻게 할것인가. 약사들도 알고있다. 약사법개정외에는 수가 없다. 약사법개정시 공평과 정의에 맞게. 약사는 양약과 양약제제만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S씨나 일부 그 무리들은

2조를 근거로 한약사들의 업무를 제한하려한다.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 "만"을 취급해야한다고 고집한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알다시피 수 많은 모순을 발생시킨다. 자기들 스스로에게나 한약사 정부 시민단체 그누구에게도 반박하지못함에도 20년째 저러고있다. 그들은 죽었다깨어나도 바뀌지 않는다. 어리석게도 법의 앞부분만을 읽고 법 전체를 아는듯이 남에게 법을 공부하라고 말한다. 운좋게 자기능력이상으로 편입된 그 세상이 이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는 그들. 아무리 남이지만 안타깝다.

븅들이 고발은 못하고 민원만 주구장창

말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손가락만 현란 고발 못하고 민원 넣는게 그게 합법이란거다

니네부터

한약, 동물약 팔지마 전문성 운운할거면 한약제제, 동물약부터 손떼고 주장하던가 조로남불집단이라 그런가?

한약사 기사에는 무더기 댓글

정작 배달앱은 아닥 전국 한약사 약국 600군데 중 일반약 취급 300군대도 안되는데 뭐가 그리 위협적이라고 이 JIRAL

한약사는 떳떳하니 저렇게 밝혀도 좋으시죠?

얼마나 좋아요. 모든 일반약을 다룰 수 있다는 그 한약사 ! 그 자부심으로 가운 이름 부분 볼펜 꽂아서 안 가려도 되고, 면허증에 '한'자 안 가려도 되고, '전문한 약사'라고 안 써도 되잖아요 ! 이젠 약사랑 분리되어서 표기도 되고! 아주 좋네요 !

기사 자체가 편향적이네

약사 인력 확인 가능하다는 타이틀은 못뽑나? 여기 대표는 약사도 아닌데 왜 약사 편 드나요?

그리 불법이라고 우기면서 고발은 안하고 민원만 주구장창 넣는 이유는?

제발 고발 좀 해라 그리고 무고죄로 쳐받구 깜방가자!

실천약

얼마전에 실천약 제의들아왔는데 페미집단에다 또라이 몇명 보여서 꺼지라고함 경기도 특사경 실천약이 한거드라? 결국 한약사는 못잡고 같은 약사몇명만 조짐당한것이 팩트

땡땡약국

병원구분 - 약국 인력현황 - 약사 0 한약사 1 이건 이제 못바꾼다.. 한약사는 한약국만 해야된다는 주장이 힘을 잃을듯.. 아군적군 구별이 안가니 이거참 난감하네

이제는 하다하다 약국에서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하는게 당연하다고 확인사살하네

이정도면 약적약 아닌가

?

누군가했더니 댓글보니 또 그분이 한 행동이군요 협회에 말은 하고 실행에 옮기는지? 한약사의 약국개설권과 일반의약품판매권이 공식화된걸 도와주네 성약사 첩약보험 노리오?

한약사는 약국 개설권자라는 사실을 온국민에게 알려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 국민이 모르고 있습니다 이걸 악용하여 일개약사단체는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일반의약품을 팔면 불법인냥 허위광고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플이나 네이버에서 약국검색할때 국장이 약사인지 한약사인지 확인가능토록 하여 한약사도 약국개설이 가능하다는걸 전국민에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한약사를 한약국이라는 틀 안에 가두려는 약사들의 만행을 막을수 있습니다

제대로 약국/한약국 구분하자

약국에서 약사인'척' 근무하는게 불법이지 지들도 직업 얼마나 창피하면 한약사인걸 못밝히고 숨기고 일하냐 ㅋㅋㅋㅋ 한의사가 의원하디? 한의원하지 그거처럼 니들도 모르는 영역에 대해서 아는척하면서 코스프레하지말고 제대로 법 정비해서 한약국으로 구분하자 간판도 싹 다 바꾸고 지들 스스로 정체를 못밝히고 온라인에서는 약사 까대지만 오프라인에선 그 누구보다 약사가 되고싶어하고 약사님 소리를 듣고싶어하는 더러운 벌레새끼들아

머꼬??

울동네 약사말이 한약사가 약국 가튼거 하믄 불법 맞다 카더만 아닌갑네... 그너마 구라친거 맞제? 마!!! 만다꼬 내한테 구라치노 확마 주디 뽀사삘라

명실상부

한약사로서 환영할 일입니다. 드디어 심평원을 통해서도 약국 개설자로서 한약사가 확실히 인지된 듯 합니다. 아마도 얼마 전에 있었던 약국 개설자로 약사와 한약사만 가능하다는 합헌판결이 있었고 일부 약사들의 꾸준한 민원형태의 도움도 있었던듯 합니다. 이로써 사법부에 이어 행정기관도 약국개설자로서 한약사의 위치를 공고히 해주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아무 의미 없다. 다들 신경 꺼라..

개설자가 약사인 약국에 한약사 고용해도 심평원에 신고 안한다. 필요도 없고... 한약사 개설 약국이 어디인지 모르는 분회도 없고. 알지만 지금 상황에서 뭐 어떻게 할 건데. ...

이건 잘못된것이다.

어찌보면 한약사 압박카드처럼 보이겠지. 근데 이건 한약사들이 약국에서 근무해도 되고, 심지어 일반약까지 판매해도 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 이딴 모지리짓을 한 사람은 자성하길

ㅋㅋㅋㅋ

카운터 몇명인지 표시해야지ㅋㅋㅋ

그렇게나 국민들 앞에서

한약사님들 원래 자기들 약국해도 된다고 그렇게 큰소리치다가 막상 약국현황에 한약사 표시된다고 하니까 와서 이리들 거품을 무시는지 ㅋㅋㅋㅋㅋ 쪽팔리는거 인정하시는건지 ㅠㅠ

이참에 네이버에서도 한약사개설약국 약사개설약국 알려줬음하네요

심평원에서 공개한 만큼 네이버나 다음 포털에서도 공개되었음 하네요

ㅂㅣㅇㅅㅣ ㄴ 싸 개들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20년 줄곧 대를 이은 ㅉㄹ들이 분수가 없네 ㅉㅉ

반 쪽 의미 밖에....

약국 이름은 그냥 한약국이 아니라 약국. 심평원은 요양기호가 필요한 약국만 등록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한약사약국은 청구가 필요 없으니 심평원에 등록을 안하고 결국 대부분은 약국내에 한약사가 얼마나 있나 파악하는 정도의 기능밖에 안될듯하네요. 즉 무늬는 약국이지만 한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을 식별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보건복지부차원에서 등록된 약국의 인력구조를 안내해야 순수 한약사약국도 검색이 되겠네요. 이것은 본말이 전도 되어 약사 약국만 오히려 검색되는 쓸데 없는 기능이네요.

이거 당연한 건데?

한약사들은 왜 본인이 한약사인 드러나는 걸 싫어하는 거야..?

한약사들 본격적으로 쫄겠네 ㅎ

또 질질 짜면서 지들 협회에 난리겠네

이제 한약사개설 조제료 받는 약국 파악되는거네

어쩌누 핀셋 타깃되겠네 상시 감시대상 되는것 아니누 니들이 의느님 처방전 조제하면 안되는것 알지 ㅋ

어차피

한약사 약국이 조심해야할 대상은 약사들 지역약사 카르텔 싸개단체와 핏충들이다. 예전에 약준모 갑질이 대법까지가서 벌금 쳐맞았듯이 내 직장 내 직업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한약사들은 임해야 할 것이다. 특히 보건소 팜피아들과 일부 제약사 시다바리들을 잘 파악해 놓기를. 디질땐 디지더라도 도적들에게는 지켜내야지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망했어. 한약사는.. 한의약 정책에서 완전 관심밖. 그냥 냅두면 되는게 한약사야. 첩약 끝났음. 제제안함. 일반약? 약사들이 알아서 배제시킬방법 찾을테고. 정부는 한약사는 머릿속에 없음. 무시해도 한약사가 뭘 어쩔 방법이 없어. 그래서 그냥 냅두면 됨.

왜케 싫어해 ㅋㅋ

한약사라 자신감을 가져야지

첩약은 배제?? 제제분업은 어디?? 이제 일반약 ㅠㅠ

다 털리네 본진 아작나네 ㅠㅠ 암전인가 캄캄하네

어휴~~

한약사를 어찌해야 하나? 그리미울까? 참나. 무슨 원한이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