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모더나 백신이나 빨리 수입하세요

백신없이는 무슨짓을 해도 코로나 안끝납니다

검체를 약국에서 채취시키면 안돼지,왜 이런 말이 나왔는지 궁금하다

왜 약국에서 하면 공짜로 하려고? 의료기관에서 하면 수수료 줄거 같아서 그런건 아닌지, 우습다 공적 마스크 팔면서 좋게 질서 있게 사가면 좋지 않아 그런데 떠들고 대들고 욕하고 시간소비 인건비 지치고. 병원에서 팔았으면 안그럴거 아냐

공적마스크로 당해놓고 또

공적 마스크 면세도 안해주는 것들한테 무슨 협조야? 이용하고 또 차버릴텐데 그리고 약국에서는 진단 처치 못하게 했잖아 감기 진단도 못하게 하면서 채취를 하라고 ㅁㅊㄴ들

약 조제투약권은 약사한테 고로

그딴거 말고 백신이나 내놔라 ㅋㅋㅋ

모지리약사들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 이런 키트 약국에서 취급이 미국처럼 백신취급으로 가는 첫걸음이거늘 당장의 귀찮음만 생각하는 모지리들

웃긴다

약국에서 이런 것을 가능하지 않다는 거 잘 알자나 근데 이런 뉴스에 과민반응했다거나 이런 것에 기사내용처럼 반응한 약사가 있었을까 의문이 드네 기자가 기사를 쓴거야 소설을 쓴거야?

신속항원검사

신속항원검사 실제 모습 보시죠 https://www.yna.co.kr/view/AKR20201216094251530?input=1195m

한다는사람 내주변에선 한명도없는데

어줍잖은 여론몰이 하려하지마라 마스크때랑은 다르다

여당이겠지...

기자님은 민주당이 아직도 야당이라고 생각되시나봐요.. 바뀐지가 언젠데~~.. 에이~ 맘이 아직 그런거 아니야????

신국이가 오더줬구나 사실무근 확인사실 기사쓰라고.ㅋㅋㅋ

그만해도 된다고 서초동에 보고하라해. 공적마스크로 이미 약국사잠님들 된마당에 힘빠져서 욕할 힘도 없다고. 세금낼때 한번 크게 욕 한다고해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더니...

공적 마스크 때의 회원 배려 없는 대약의 일방주의식 추진 경험 때문에, 아직 결정된 내용도 없는데, 단순히 자가 진단 키트를 판매해 주는 것 마저도, 너무 두려워 하는 것은 아닌지... 자가 진단 키트 취급은 약국의 업무 분야 중의 하나인데...

놀랐나 봐요.

야당이 사실무근이라고 했다는 걸 보니.

백신이나 빨리 수입해라

가장 안전한 화이자나 모더나로 수입해라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도 아직 안끝났다

의료인역이 부족하다는데

의사들은 중요한 중증,경증환자를 돌보는데 투입하고 검체채취, 검사등 은 보건의료인력으로서 기본 전문소양이 있는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임상병리사등이 참여하여 코로나전쟁에서 승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자가진단키트는 이와 별개로 약국을 통한 일반인 판매하여 신속한 스크린닝하자는 것이 합리적인 기사정리이겟다. 검체채취도 의사 처방(오더)없으면 안된다던데 의사 의료독점주의가 코로나 방역을 가로막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본다.

어떤 약사가 긍정적이죠?

기자님, 어떤 약사가 키트 판매에 긍정적인지 제목이랑 내용이 관련이 없네요??

진단키트판매.검사소는 방역기준에 맞는 시설과 인력이 담당해야 한다.

진단키트라도 일정 방억시설을 갗춘 곳에서만 판매해야 한다. 일반의약품 판매수준으로 간단히 생각하면 오산이다. 방역시설없이 약국에서 키트 판매시 판매.상담 과정에서 판매시설.인력 자체가 감염원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만약, 단순히 진단 키트를 약국에서 취급 판매만 해주면 되는 일이었다면.......

김대업회장이 이미 수용했다. 기자가 앞선 기사 댓글을 보고 뇌피셜로 기사를 쓰고 있네.

여기 계신 분들 보건의료인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하군요.

이럴때일수록 약사가 나서야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기틀이 단단해집니다. 민주당이 운을 띄울때 우리가 비로소 나서야 문프의 협치와 발 맞추어 걷게됩니다. 김대업 회장님, 회장님의 생각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번 일 만큼은 적극적으로 나서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국민께 약사가 봉사하는 길입니다.

김대업회장과 국민일보 기자간의 통화 인터뷰 내용은 모두 기자의 조작극 인가요?

기자와 통화 한적도 없는데 이런 기사가 나왔다는 것인가요? 잠시 추진해 보다 적당한 방법을 찾지 못해 보류 중인지, 전혀 없었던 단순 헤프닝이었는지에 대한 핵심은 이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사회가 함구하는 모양새네.

임대주택 좋으면 니가가고 진단키트 팔고싶으면 대약 회장 혼자 해라

왜 2만 약국 끌어들이냐? 약국 약사 직원, 그 가족들 안전 책임질 수 잇냐?

대한약사회가 2만 약국 대표해서 진단키트 판매소 역할을 수행해라

국민이 직접하던 약사가 채취해서 하던 코로나 감염위험 상당하다. 이걸 약국에서 할려고 구상한 대한약사회는 회관에 진단키트 판매소를 설치하고 대약 회장부터 임직원 모두가 나서 감염 가능성 높은 시민 대상으로 상담, 판매,검사시연지도 모두 하길 바란다. 열심히 해서 대약 회장 국회의원 비례 주면 받아 출세하기 바란다.

ㅇㅇ

하시고 싶으신 분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