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날고집은 직능적으로 타직능에 대한 배타적의식에서나온다

효능과 부작용등이 생물학적 으로 동등성을 나타내면 같은약으로 분류하며. 건강보험료 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당연히 인정되어야 한다 의사의 허락 없이 국가가 제네릭을 허가 했을 때는 왜 허락 했는가? 당연한일에는 조건부를 붙이면 진행되지 않는다

리베이트

의사들은 약에 ppi나 H2길항제를 특별히 속쓰림증상이 없는데도 바닥에 베이스로 까는 경우가 있다. 이런약을 수년간 먹어온 환자는 vitamin B12, 칼슘, 마그네슘등의 미네랄 흡수 부족으로 빈혈 어지럼증, 이명 , 저림 등, 영양 결핍 증상 위험이 있고 clostridium difficile 감염으로 인한 장질환과 장의 방어막이 무너져 면역력이 떨어지게 된다. 환자가 이약을 빼달라하면 위염 예방하니 계속 먹으라고..틀별히 NSAID도 같이 처방되지 않았는데도 계속 처방

재고 남은걸 왜 나라에서 책임지냐

전문대 나온애들 모아서 4년 동안 약싸는것만 가르쳤는지 머가리에 머가 들었을꼬?? 약의 전문가?? ㅇㅈㄹ???? 약의 전문가는 니네 가르친 교수님들이 임상에서 약싸는 니들이겠냐? 그리고 요새 기계로 다 나오더만 니들은 모니터에 뜨면 숫자에 맞게 약 던져 놓는거 하는거 아니냐 ? 아 약도 둘둘 말아놓고 참 머가리 장식으로 험난한 일만하니까 머가리가 안돌아가나본데 재고 안남게 예산 잘 짜서 주문을 해 멍충아 그리고 동일성분이라고 대체조제해놓고 환자 이상증상 생기면 그 뒤치닥거리는 니가 할래?? 할 능력도 안되서 병원 보낼거면서 나대지마

처방약이 공공재라며

그런데 세금으로 하는 약을 왜 불고용약(재고)로 남아서 마구 버리는걸 그냥 있다니 좀 이상한 정책입니다. 그렇게 버리는 약이 약국당 엄청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버리는 약에 대해 나라에서 책임을 지십시요.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할지라도..

대체조제 사후통보사항을 의약간 합의를 우선순위로 내 세우면 방법이 수천가지라 해도 실현 불가능이다.. 이럴때는 공익성에 있어서 우위를 선점라는 제도를 확보하여 복지부에서 강제로 밀고 나가야 성사가 가능할텐데 이번 의사들 사태를 보면 절대 불가능이라 생각된다. 좋은 제도도 상대가 있을땐 무용지물이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의 한계라고나 할까..

의약 정책 기관이 아닌 심평원이 의약사간의 논란 문제에 끼워 들려고 하겠냐?

간여해 보았자, 실현 가능성 없는 일에 쓸데없는 오지랍이라는 소리만 들을 뿐,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고,.. 주관 부처인 복지부도 불똥을 우려해서 말을 아끼려고 할 터인데. 게다가, 대한약사회도 먼 산 불구경만 하는 자세인데,... 의약사간의 합의는 불가능하고, 법은 현행법을 지키는 쪽이 유리하니, 의사회가 우위를 점하고 있고, 개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결국 국민 여론을 움직여야 하는데, 지금 대한약사회의 마인드나 능력으로로는 힘들 것 같다. 이 상태에서는 의약사간의 합의가 우선이다는 명분을 내세워 보류 시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