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회장는 목숨걸고 한명이라도 면허정지되면 면허증불태운다는데

약사회장은 맨날 쓰잘데기없는 하지말고 이런거 해결하려고 노력하라

어찌 되었든 환수는 문제된 의약품에 한하거나

묽혀서 조제된 비율을 고려하거나 해야. 보험공단에서는 자신의 실적과 관련되므로 마치 무슨 건수 하나 찾은 것처럼 과하게 환수한다. 무슨 징벌적배상규정도 아니고. 40일 영업정지와 면허정지면 충분히 징벌적 목적도 달성된 것으로 보이구만. 80미리인데 딱 80주면 다른 약국가겠단 엄마도 있는데. . 이것은 어떻게 보존해 주실건가요?

제약사에서 오는 것도 정확하지 않은데

판사가 이런건 알려나... 오차 10%짜리도 gmp상에선 허용됨

싸개들 물장사하나?

몇프로든 어떻든 지엄하신 의사 선생님 오다대로 하란말이야 국가는 너네들에게 자판기임을 주지시키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프로정도 물 더 탓다고 환수?

50밀리나오면 55밀리는 줄텐데 5밀리니는 공짜니?

약사회에서 나서야 할듯...

항소하고 비용은 약사회에서 부담해서 승소해야 할듯요. 안그럼 많은 혼선이 올듯.

딱맞게주나

딱맞게주면 항상 모자란다고 불평하는데.... 정제수30밀리 더조제한날도 있고 딱맞게 조제한날도 있는데 어떻게 특정하지?

병용량

500미리짜리 한병 100미리짜리 소분병에 나누어 담았을때 정확히 100미리 5병 안나온다. 소분용 시럽병 정확도가 떨어지기도 하고 원래 500미리짜리가 정말 500미리인지 내가 알게 뭐람? 제발 포장 단위대로 나가자

500 맞춰 7% 물 더 넣고

환자에게 10% 정도 여분으로 더줬다면 손해먹고 면허정지 요양비 환수당한거네 ㅈ같네

판사님 알약도 0.5T 0.25T 처방 나오는거 0.48T, 0.24T로 잘라서 나가면

형사처벌 받나요? 0.52T 0.26T로 잘라서 나가면 투여용량초과로 임의조제로 처벌받나요? 무서워서 조제못하겠네요 ;; 제도개선을 해야지 이거 뭐 약사가 호구네요

생산단위 대로

투약하고 청구하자.예를 들어 75미리 처방이면 50미리 건조시럽 두병을 주고 보호자가 직접 물을 섞어 먹이고 나머지는 버리게 복약지도 하고 그리고 약국에서는 두병을 청구 하고 공단은 2병값 지급하면 되는 일이다.이미 주사제는 하고 있지 않나...제도를 개선하여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자.

난 또 50ML 시럽에 30 물 더 탔다고 생각했드만..

500ML에 30 물 더 탔다고? 저걸 수정 변경조제라고? 0.5T 처방 나올때 정확하게 절반 안자르면 수정 변경조제라고 형사처벌 하긋네.. 시럽 더 달라는 사람도 처벌해라..처방을 변경 수정하도록 유도하는 진상들 아니냐. 그리고 그 기간동안 구매내역과 청구액 차이도 아닌 전액 1.6억? 건보공단은 깡패구나..지들이 부당하게 야간 근무수당 타먹으면 받아간 야간 근무수당 말고 월급 전체를 환수하냐?

웃긴다

의사는 사람을 죽여도 집행유예가 대부분인데 약사는 고작 시럽에 물좀 더탔다고 면허정지ㅎㅎㅎ 아시팔 못해먹겠네 진짜

10mL 시럽 처방나온것을 11mL 주면 의사동의 없이 변경한 조제이므로

위와 같은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딱 처방량만 주도록 하자

이런거보면 의사힘 대단해

강철면허야 그거에 비하면 약사는 ㅜㅜ

진짜 쪽팔린다.

시럽에 물 타지 좀 맙시다 쫌!

법원은 글자 그대로만 읽고 판결한다,

수치의 합이 500이면 법원은 그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다, 약을 더 탄것은 문제가 있긴하지만, 실제 시럽제 약을 주다보면 몇ml정도의 오차는 생기기 마련이다, 정액투약기가 있다면 모를까 일반약국에서는 눈대중으로 물을 첨가하기때문에 조금의 오차는 있기마련이고, 실제 거품때문에 약을 조금씩 더 따라주기도 해서, 약국으로는 손해가 나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