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가득한약국처럼 약사도 약국명을 자유롭게 쓸 자유가 있고, 한약사도 마찬가지다. 한약사가 행복한약국 이름 쓴다고 뭐가 문제 되냐? 약사법 읽어보니, 한약사와 약사는 둘다 "약국"을 개설할 수 있다고 딱 적혀 있더만, 법도 모르는 것들이 알지도 못하면서 불법이라고 우겨대네

가끔 놀러오는 의사인데 왜 약사들은 성적 못되서 약대갔으면서 왜 가끔 전화와서 정말 이렇게 처방내렸냐고 의사흉내내는 이유가 뭐요?? 왜 의사흉내를 내시오?

얽힌 실타래를 풀기는 쉽지 않다. 싹둑 잘라버리거나, 그냥 얽힌채 굴러가거나 둘 중 한가지 방법뿐. 어느게 득이될지 곰곰이 생각해봐야한다

내 살다살다 이런 직업은 못 봤다. 동물약도 해야되고 한약도 기회되면 내꺼같은 니꺼고 또 기회되면 또 다른 뭔가가 내꺼 될거같기도하고. 뭔 일관성도 없고 줄려면 확실히 주고 가져올건 확실히 내꺼 만들던지.... 뭔~두 직능의 면허가 재밌습니다.

어지간한 악플은 귀엽게 생각해 그냥 넘어가고 있습니다만. 명예훼손이 성립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지금처럼 바로 경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자신 있으면 실명 남기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아니면 지금처럼 바로 지우시던지 말이죠. 지금은 그냥 넘어갔지만, 다음부터는 글 자체를 캡쳐해서 준비를 해두도록 하겠습니다. 지운다고 해도 서버 기록에 IP는 남을테니 발뺌도 못하시게 될겁니다. 오늘 댓글 지우신 두분은 행운으로 여기시길.

약사법 제2조 6호의 개정안 “한약제제란 한약을 한방원리로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를 “한약제제란 천연물질인 생약으로 제조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말한다. 양약제제란 합성의약품으로 제조한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말한다.”로 개정해야한다. 그 이유는 현재 한의사들이 한방원리로 배합하여 제조하지 않은 단미생약제제를 20여년전부터 한방보험에 한약제제로 청구하고 있다.

10년만에 약사법을 자세히 뒤져보니 약국이란 용어만 있지, 한약국이라는 용어는 단 한개도 나와 있지 않습니다. 허탈하네요. 여태까지 한약사들이 한약국이라는 불법적인 용어를 사용하다니,, 행정당국은 한약국이라는 불법적 용어를 전부 강제력을 동원해서 약국이라는 용어로 전환하도록 강제력을 발동해야 합니다. 충격이군요.

그런 잔머리로 공부했으면... 쯧

여기서 아무리 열내고 댓글달아봤자 아무런 영향력도 없다는 걸 슬슬 깨달을 때가 되시지 않았습니까 여기서 열내서 댓글 달아봤자 이득보는건 데일리팜 기자들 뿐입니다 기자들 작정하고 약사 한약사 이간질해서 조회수 뽕뽑을려는 기사들 위주로 작성하고 있는데 여기에 일일히 반응해주니까 더 계속 자극적으로 글 쓰는 겁니다..

거지 새끼 소리가 그리 듣고 싶냐?

하루빨리 일반약이 편의점과 마트에 풀어 국민의 편의성을 늘려야합니다.

한약사는 영원한 3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N2WWYLU 쓰레기 같은 나라 전두환때 보다 더함. 모든건 지맘대로임 나라가 니꺼냐?

불법조제 근절을 위해 조제실 투명화 반드시 이뤄내야 합니다.

무슨 약사인척이라 하는거야 ㅋㅋㅋㅋ 약사랑 한약사 공통업무는 매약이고 약사만의 직능은 전문약포장이고 한약사만의 직능은 첩약조제하는건데 ㅋㅋㅋ

약사들이 본초학 포제학 한방생리 한방병리 등을 배우지 않고 웅황등의 한약사들만 이해하여 쓸 수 있는 한약을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약화사고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약국에서의 한약제제 및 한약취급을 금지하고 한약국이라는 기관을 신설하여 한약국에서만 한약제제 및 첩약을 취급하게 해야할것입니다. 이번 첩약급여화시범사업도 한약국에서만 하도록 수정되어야할 것입니다.

기사내용중 한약사 개설약국 중 약 37%는 한약국 명칭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런부분이 명예훼손이자 거짓허위정보입니다 이런 수준낮은 기자가 기사를 쓰니 댓글도 수준이 똑같은 듯ㅋㅋ

약사이고싶으나 정식 입시는 안하고싶고 6년이지만 4년만에 끝내고싶고 4년동안 한약배워서 졸업한 후에는 엉뚱한거 하고있고 또 그걸 자랑이라고 인스타에 올리고 공부해서 도둑질하고 한약사가아니라 도둑약사하자 경희한약 4년전액 장학금 받을 성적으로 서성한도 못가더라

한의사들은 한의원 차리는데 한약사들은 뭐가 부끄러운지 한약국이라 안하고 약국이라 함ㅋㅋㅋㅋ 걍 약사들 이미지에 빌붙는 기생충집단이여 ㅎㅎ

수는 약사 1/10도 안되는데 데일리팜 아주 상주하네 이것들은 얘넨 진짜 소통공간도 없는건지 백수가 많은건지 안쓰럽다

전국 약국의 0.01% 충격적 비중 / 편의점 타이레놀 하나 매출액에도 한참 못미치는 한약사 약국에 온신경 곤두세워 / 그분은 하루종일 한약사 생각 / 약자에 이겨 정신승리하고 싶은 생각뿐 / 머리 안쓰고 수동적인 일만하다보니 뇌가 썩은듯

국내 약사 수는 인구 10만 명당 72명으로 이는 OECD 평균 83명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약사 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일본으로 124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조사된 39,587명의 약사 중 병원에서 일하는 약사는 6,757명(17.1%)으로 확인됐다. 한 원장은 “10년 뒤 병원·제약·연구직 약사가 약 1만 명 정도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약사 인력은 개국가에 집중 돼 있다”며 “의료서비스 발전으로 임상지원, 암/이식환자 등 특수약물의 복약지도 증대 등이 나타나면서 인력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망했다.

한약에대해서 배우지도 않은 약사들의 한약제제 취급을 금지하고 약국에는 한약제제를 팔 수 없게끔해야한다.

퍽도 추진하겠다 ㅋㅋㅋㅋㅋㅋ

기자가 과연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다

잘 모르는 사람은 신념을 갖으면 안된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피해를 주는 기자는 기레기다. 이 기사로 보아 정흥준 기자는 잘 모르는 사람이다. 제발 좀 알고 말했으면 좋겠다. 이상한 정보를 흘려서 혼란을 일으키기 딱 좋게 글을 썼다. 글 목적이 애초에 그러하던, 잘 모르고 썼던 쪽팔린줄 알아라

더이상 혓바닥 놀리지 못하게 불법조제 뿌리를 뽑자

약사법에 한약국 명칭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봐도,, 모두 강제로 약국이름으로 바꿔라. 한약국이란 불법용어를 없애라.

예전엔 '한약국'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라고 분명히 떳었거덩? 그런데 지금은 국어사전에도 나오는 단어야ㅋㅋ 누가 만든거지? 이러면 조만간에 약사법에도 한약국 등장하지 싶다 멍청한 한약사회 노답이다 정말ㅋㅋ

한약의 한자도 모르는 사람이 한약을 파는건 소비자에게 혼동을 준다. 약사가 한약을 판다는건 직능 침범이다. 모 유튜버가 과립제 썩어 판다고 하던데...그거 걸린다.

조제 주체 확인은 조제실 투명화 및 개방 의무사항을 입법 및 법제화하여 해결가능합니다. 전문의약품의 조제는 현행 약사법상 약사 만이 가능합니다. 수많은 약국에서 발생되는 무자격자 조제 문제 및 한약사의 면허 범위 외 조제 여부 등은 조제실 개방화를 통해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국민 건강과 보건을 위해 빠른 시일 내 입법되어야합니다.

10년 뒤되면 의사고 약사고 박 터질건데... 20년동안 한약사 맥을 이어준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한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앞으로가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세요... 사죄해도 시원찮을판에.... 유아인이 그랬죠..."참~어이가 없네!!!" 이럴때 쓰라고 만든 유행어 같습니다. 지금도 박터지지만 10년내로 더 박터집니다....

게다가 약사인지 무슨일 하시는분이지 이상한 험한말 하는 사람들도 있고 참...

제대로 분리 하면 지금 약사분들 주장처럼 니꺼도 내꺼 내껀 다내꺼 될까요? 시네츄라 스티렌 등 천연물신약 한번도 안써보고 갈근탕 쌍화탕 병이나 과립제 평생 단 한번도 안팔아본 약사님만 분리주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97이전 다배우신분들은 제외 한약관련과목 0학점 이수하고 한약은 다내꺼 하시는분있으시면 빤스목사랑다를게 없는거 아시죠?

이논리면 약사님들이 개설한 편안한약국 착한약국 행복한약국은 한약국과 헷갈리니까 이름 전국적으로 다바꿔주셔야겠네요 그냥 한약사가 약국개설하는게 아니꼬운게 아니냐....싶은데?

'한약방' 이라고 구분하여 표기하도록, 약사법 개정하라. 복지부동하는 사람들아.

ㅂ신들끼리 둘이서 싸우네 ㅋㅋㅋㅋㅋ지난주 금요일에 병원쉰다니까 네네 원장님 하면서 약국 문닫는 말잘듣는 병원 일층 약싸나 한약싸? 뭐 이건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둘이 싸우는 꼴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경기 근무약사 고용하는 한약사 약국들 확실히 살펴봐야 한다

공무원 시험 준비하셔서 공직에 근무하심이 어떠실런지

3000명도 안되는 한약사 중에서 개설한 644개 약국중에서도 240개 약국을 못잡아서 안달인 6만 약사님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약사법 그 어디에도 한약국이라는 명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약사법에선 약사, 한약사 모두 약국을 개설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마 약사법을 배우셨다면 아시겠죠. 모르면 약사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오히려 한약국이라는 명칭을 쓰는 한약사를 존재하지 않는 기관 명칭을 사용하므로 처벌해야 할 것 입니다.

4년제 약사 운영 약국과 6년제 약사 운영약국 정보공개 청구 하면 되나요?

한약사 약국이 도대체 무슨문제가 았다는 건지? 현행법상 아무런 불법요소가 없는데 약국/한약국 분리 법안이 통과되면 약국/한약국 업무범위는 다시 어떻게 정할것이며 의약품 분류는 어떻게 할것인지? 미시적으로 보지 말고 거시적으로 보시오

옛말에 개한테 사람음식 먹이지 말라고 했거늘 한약사가 약사 흉내내는거 방치하니깐 결국 이꼴... ㅠㅠ 대한약사회 정신차려라 현상황은 100% 대한약사회가 방치한 잘못이다.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한"약학과 갔으면서 왜그렇게 사냐? 안부끄러워?

본보기로 불법조제 끝이 어딘지 보여주어야 한다 취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서 한약사의 불법조제는 잡아내야 한다

행복한약국 건강한약국 ㅇㅈㄹ ㅋㅋㅋㅋ 그래놓고 가운에 명찰은 왜 '한약사'라는 글씨는 엄청 작게 해두고 이름은 크게해두냐? 어느정도 폰트나 크기 차이는 이해하지만 글자가 한 4배는 차이나던데? 의사는 의학을 바탕으로 의원, 한의사는 한의학을 바탕으로 한의원 마찬가지로 약사는 약학을 바탕으로 약국, 한약사는 한약학을 바탕으로 한약국 약학에 대해 무지한 한약사들이 약국을 개설하고 약국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모순이다 약사법 고쳐라

**한약국 한다고 ㅈㄹ 하도 해서 ㅇㅇ 약사법에 있는 대로 약국이라고만 할게. 하고 **약국 하니까 또 ㅈㄹ하네

진짜로

기관분업 ㄱㄱㄱ

진짜로

진작에 교통정리 했으면 오늘같은 혼란은 없을텐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날의 이 지경에 이른거다. 이제 한약사들한테 일반약취급하지 말라고 하면 자기네들 권한을 뺏겼다고 생각할꺼다.......ㅉㅉ 대 한약사회장 너네들 때문에 6만 약사가 고통 받는구나....

한약국이란 용어가 불법이다. 복지부 유권해석으로 한약사 개설약국은 한약국으로 표기할수 있을 뿐이다. 기본은 알고 글좀 써라. 전화질로 인터뷰따고 막 싸지르면 전부 기사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