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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확인하고 5부제 안내하니까 개1지1랄떨고 난장판 손님 옆에있는데 행패부린 새1끼.그 새1끼가 며칠씩 계속 보건소에 민원넣었더니 민원소 전화와서 가관이었다. 약국에서 불친절했다면서요? 아 일단 알겠으니까 약국 점검 한번 나올게요오^^ 오면 싸대기 후릴라고 했는데 바빠서 그런지 안오더라. 좋은 마음으로 동참했더니 돌아오는건 민원에 스트레스에 Gerd뿐. 대한민국 공무원 믿으면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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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정치적 행동은 큰대가냐 죽음이냐의 OX객관식이다. 약사들이 지금 상황에 대해 할말이 없다는 거 약사 본인들이 제일 잘 알 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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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도 풀은 안먹는다 100년전 지금은 썩은거 빼고 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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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사향 원방같은건 못먹어요 ㅜㅜ 세금 낼게 무서워서 저금해야 되거든요.. 변방 제일 싼거로 하나 먹습니다 온갖 말도안되는 경우를 겪으니 매일 다른 유형을 겪으니 저녁 8시 퇴근 1시간전만 되면 gerd가 너무 심해져요 지금도 타는듯한 고통을 느낍니다. 얼른 집에가서 술에취해 자고 싶습니다 술을 안먹으면 잠이 잘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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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때메 체력 바닥났구만.ㅡㅡ 팔사람들은 생각도 없는데 왜 나서서 들쑤시는지 ㅡㅡ 강제노역 해방의 날 6월30일까지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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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당신 똑바로 하시오 공적마스크로 약사를 종부리는 사람들 아주 많아 그만좀 정부에 아양떨고 이제 마스크는 정부가 알아서하게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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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마다 설치하면 안 될까? 종류별로 직접 보고 골라서 살 수 있게.. 활용 못하는 사람들은 복지센터에서 나눠주고.. 약국은 이제 좀 놓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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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집단에게 그것도 개인사업자에게 시킨 일이어도 그저 네네 하고 굽신거린 약사회도 어이없고 이렇게 앞뒤 다른 문정부도 너무 실망스럽다 어려운 시국이라 동참해왔는데 남은 건 세금 낼 일이라니 더욱 한심하다 누가 이 수고로움을 인정해주는가? 국민들이?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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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고르는 거 없이 하나로 통일해서 하겠지? 지금 약사들이 고생하는 거 정말 쓸데없는 에너지낭비다 시행착오에 따른 혼란과 어려움은 약사들이 대신 겪어내었고 앞으로 공마2차 하게되면 공무원이 한다는 가정하에 좀 쉬워지겠네 어쨌든 더이상 약국에서 공마취급은 불가합니다 대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입장 표시 좀 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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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해본적이 없는 중국인개표원과 중국해커가 치밀하게 할리가 없지 여기저기서 조작증거들이 나오고 있슴 인구수보다 투표인수가 더많다든지, 투표지 보관함에 구멍이 뚫려있고 신권뭉치같은 투표지가 발견된다든지, 보관함 밀봉지가 뗏다부쳤다 맘대로 한 흔적이 수두룩. 2번기표지가 1번으로 카운트되는 전자개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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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규모작은 1인약국에서는 마스크때문에 과세지표 바뀌면 안내도 되는 세금 더 내는거잖어...하... 그리고 1~2월 마스크 문의전화, 번호표 내놔, 나 다른데서 안샀어!!!!! 3~5월 94 80 가격이 왜 같냐 5~6월 비말마스크 있어요? 소형 있어요? 브랜드 뭐에요? 1~6월까지 스트레스 만땅에 투약하는데도 문활짝열고 마스크 있어요~~? 하는 ㅇㅇㅇ들 때문에 열받아서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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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처방조제로 바쁜데 나중에 왔으면서 큰소리로 마스크달라해서 보니..맨얼굴.. 마스크사러 왔다고 침튀기며 당당함... 그러나 마스크 가격듣더니 정작 사지도 않고 내뺌.. 어디 500원인줄알고 사러왔다가 나간듯. 이 방역 사각지대는 어쩔겁니까 하루에도 마스크쓰고 답답한데 몇명과 씨름하고 계몽하고 욕하고 불친절하단 소리듣는줄 아십니까 약사의 건강을 담보로하는 공적마스크는 종료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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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마스크 아니고 그냥 입 가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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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지지를 철회해야겠다.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입장이 다르다고 하던데.....지금 민주당이 딱 그 꼴이다. 선거전에는 약사들에게 온갖 아부떨며 고마워하는 사탕발림 난무하더니 선거 끝나고 나니까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네...잘가라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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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골라서 힘드네요 갖고 잇는거 다 보자는 사람도 있어요 인기 없는 제품은 받아서 재고로 처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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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원을 약사가 감당해라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약사 배려는 하나도 없고 개진상들만 바글바글 예의도 없고 처맞지 않으면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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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투표소 만들어서 선거까지 하는 거 보면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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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작단들에게 놀아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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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애기들 소형마스크 뭐 있어요? 약사:웰킵스 있습니다. 아줌마: 웰킵스 있어요? 말도 없이 사라진다. 맨날 이런 예의도 없는 인간들 상대해야만 하냐? 대한약사회는 자폭하고, 김대업은 회원에게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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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에 건보 적용할만큼 돈이 남아돈다면 약국 의원 수가나 팍팍 인상해줘라 욕을 욕대로 먹으면서 그걸 또 청구 해야하쟌아 이게 사람이 할짓이냐 거기다 보험 적용시키면 거부할수도 없게 되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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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시켜먹을려는 정부 겁나 웃기네 마스크 판매한다고 소독을 해줬냐? 가림막을 해줬냐?면세를 해줬냐? 개고생은 약국이 하고, 생색은 정부가 다 내고 세상에 공짜가 없는법인데, 정부나 대한약사회나 하는 꼬라지가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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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은 많이 줄었지만 고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정말로 계속해야만 한다면 포장 통일해서 선택없이 주는대로 가져가도록 하고. 매수도 통일해서 약국의 일을 줄여주는 방향으로 가야지 지금과같은 방식이면 오래 할수가 없어요. 조제손님 일반손님 다 줄어 일이 없어도 혼자 마스크 5명 입력하고 매수 수정하고 색깔 메이커 80 94 고르고 원하는거 없다고 하면 다시 삭제 하고 .. 이건 아니지 않나요? 모두가 패닉상태일때 약국이 다같이총대를맸고 3달이상 말도 못할 고생을 했는데 이제와서 하고싶은 사람만 하라는것도 정말 이기적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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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남아도나요? 무슨 건보야 웃기는 소리하네 공공기관에서 공적마스크로 파세요 왜 약국이 저런짓하면서 마스크를 팔아야되지? 윗대가리 넘들은 참 생각하는 짱구가 1차원도 안되는듯 편의점하고 마트하고 경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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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견을 약사회가 .....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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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부터 내려야한다, 정부가 가격 못내리면 제조사가 약국으로 직접 거래하든지, 도매를 통하는 경우 kf94 kf80 가격이 똑같은 가격에 공급되는것도 부적절하며, kf-ad가 500원에 판매되어, 가격저항에 약사들만 고통받는다, 비록 비말 차단효과가 높으니 일반 kf-ad보다 약간 높게 책정되는것까진 이해되나, 94와 80이 같은 가격에 공급되는것은 합당하지 못하며, 약국에서 선택적으로 받을수도 없고, 도매에서 일방적으로 94와 80을 공급하면서, 가격은 똑 같다는게 소비자들 입장이나 약국으로 볼때는 불합리한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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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자율에 맡기고 공적 마스크 그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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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무슨 박정희정권도 아닌데 죽은 시체마냥 정부 시키는대로 다하는 또라이가 어디있냐? 회원들 팔아먹고 입신양명하려는 욕심도 정도가 있지. 대한약사회 임원놈들 너희들은 인간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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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적마스크 돈 안남으니까 비싸게 팔아먹고 싶다는 거잖아 약국 가면 공적마스크 따로 팔고 그냥 일반 kf94 마스크도 진열대 진열해놓고 더 비싼가격에 팔던데 공적마스크 있으니까 당연히 비싼건 안팔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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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보다 편의점 구매가 훨씬 편합니다.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겠다면 편의점이 취급하게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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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난매 약국좀 어찌안되겠니?? 마스크야 코로나 가면 끝날 이슈인데 한약사 난매장사치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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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다 떼고 장당 150원 남짓 남는데 이거 하루 500장 팔아야 최저임금으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 하루 임금도 안나온다. 이걸 약사같은 전문직종이 말그대로 자기 기회비용 희생해가며 하고 있는건데 그에 따른 보상얘기는 일절 없고 ㅋㅋㅋㅋ 지금 마스크 넘쳐나고 마스크 업체들은 떼돈 버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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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넘쳐나는 시대에 왜 약국이 노동력 제공해가면서 이 짓을 계속해야하는가? 공적이라고 가격도 마음대로 못하게 하는데 세금은 다 내란다 내돈으로 사입해서 세금 다 내는데 가격은 내마음대로 못한다 이것이 공적의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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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댓글 흐리는 사람들이 생겼는데 정체가 뭔지는 모르겠으나 할 거면 다같이 하고 안 할 거면 다같이 안 해야 한다. 아쉬울 땐 강제하고 이제 와서 개인플레이를 하자는 건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발상이다. 힘들어도 꾸역꾸역 버티면서 해 온 약사들을 모욕하는 게 아니고 뭔가. 공마 판매 반대 의견이 90%인 건 누가 봐도 돌릴 수 없는 흐름인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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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적용 이딴 소리하지마라. 모바일 쿠폰.1차원바코드. 갯수 줄이더라도 무료배포. 이거 아니면 주민쎈터에서 하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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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닥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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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재는 무슨 공공재입니까 초기에 마스크가 부족해서 이 난리가 났는데 마스크 넘치면 알아서들 사는겁니다. 코로나 이후 건보재정 지켜보세요. 부족하면 건보가입자들 부담 걱정 안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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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배분하면서 욕 많이 먹었어요. 중국인들이 나더러 잘 먹고 잘 살래요. 이제 정치권, 국민 모두 와서 무릎 꿇고 사과해도 안해요. 그렇게 사과하지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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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수는 1000명인데 투표자수는 1100이라고? 그럼 100명은 어디서 나온건가? 유령인가? 이러니 당선 무효소송이 전국 107개 지역구에서 제기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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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처방이 30% 이하로 줄었는데 마스크라도 팔아야 산다. 배부른 사람은 마스크 팔지 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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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으로 하면 무조건 마스크 사려고 할텐데. 내는 보험료에 보험료는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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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하는건 좋은데 그럼 약국에서 하고 싶어할만큼 메리트를 줘야 하지 않을까? 마스크 판매에 소모되는 인건비는 땅에서 솟아나나? 약국이 무료봉사단체임?? 계속이럴거면 자원봉사자들 모집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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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전체의 통합된 의견인가요? 가을에 또 하자는 건 뭐며 마스크를 보험적용하자는 건 또 뭡니까? 개국 약사들 힘들고 공마는 그만 하자고 하는데 약사회는 누구의 의견을 대표하는 단체입니까? 공마 지속여부는 정부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거고 약사들의 의견은 왜 무시되는 거죠? 약사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일하는 노예입니까? 제 주변엔 그만 하자고들 하는데 혹시 공적마스크 계속 하자는 약사님 있으면 여기에 의견 좀 표해주셨으면 해요. 정말 원하시는 건지...? 직원들이 있으면 그나마 낫겠지만 나홀로 약국은 정말 지쳐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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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란 단어만 들어도 경기할거 같다 이제 약국에서 공적으로 공급되는 마스크 따위는 하지맙시다 건강보험이고 가을이고 제발제발 하지맙시다 우리 약사만 합시다 마스크팔이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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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야기는 비말마스크도 Hira로 입력해서 팔자는 이야기인데... 이런사람이 정책실장이라니.. 그냥 식약처에 취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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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장이 마스크 유통 시스템을 하루 아침에 바꿀 때 오는 혼란은 누가 책임지나. 6월말가야 겨우100만장 생산 된다는 비말차단 마스크가 어떻게 1,000만장 공적마스크를 대신할수 있겠는가? 바보가 아니면 산수를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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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마 쓰고 다니기엔 더워서 사람들도 안 하려 하고 싼 비말차단마스크 나온다니 공마 안 사는 사람도 늘고 있으니 이제 발빼기 좋은 상황이다. 약사들 욕 먹이고 부려먹기만 하고 혜택도 없는 걸 뭐하러 연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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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쪽으로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왜 그거는 추진안하냐 개인사업자들이 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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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공급에 의해 더이상 수요가 적다는게 문제죠 그러니 그 전 처럼 안팔리고 이런지 꽤 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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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아닌 사람들이 약사인 척 글쓰며 약사 여론 호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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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그리 약사들한테 다 시켜먹으려고하냐 처음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했지만 이젠 더이상 못참는다 언제까지 온갖불평하는 소리들으면서 우리가 돈안되는..아니 팔수록 매출잡혀서 손해보는 짓거리를 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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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약사들만 뺑이돌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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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처럼 바코드입력 건강보험증이라도 나오면 모를까..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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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약사랑 직원들 그만 괴롭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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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근무자들 그만 괴롭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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