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취급해야 할때죠

이제 그만 합시다 저희는 이미 5월말에 그만했습니다 편안합니다

기재부는 보고 고민좀 하길 바란다.

공적마스크 면세는 HIRA에 등록되있는 수량만 면세해줘라. 그러면 일탈약국들 그냥 손가락만 빨고 제대로 잡을수 있다. 6월30일 공적마스크 종료하고 8~9월에 다시 시행해라. 2~3달은 좀 쉬자. 그때는 자율경쟁을 하던 정부에서 쟁겨놔라. 어짜피 여름에 찾는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꺼야. 8~9월에 다시 시행할때 인당 5매씩 구매하게 해라. 마스크 면세하고 판매가 1200원 / 800원에 단가 협상해서 유통업체 100원주고 약국 300원 주고해라 그리고 구매수량 1회 5매로 통일. 장당 1200원 6천원 이정도면 불만없이 편히 쓸꺼다.

하면 인력 써가면서

아주 입구부터 방역을 하는데 약국은 나몰라라 하고 열받은 국민들 약국가서 욕이나 실컷 하세요 뭐 이런건가? 약국에서 정부욕 마스크 불만 코로나 불만 언제까지 들어야 하나 이제 공적마스크는 응급이 아닌 쇼핑으로 바뀐지가 오래다

마스크미착용자 관리좀

열감지카메라 아크릴판 지급할 것 아니면, 제발 마스크 미착용자의 약국 출입금지법 좀 만드세요. 마스크 없이 들어와서 한참 있다가면서 못들어오게했다고 병균취급햇다고 하면 어떡하나요? 밖에 다 써놨는데도 문 밀고 들어오면서요. 최소 면마스크나 손수건이라도 입을 가리고 오면서 큰소리치던가 해야지요. 이런 사람들은 한번 밖에 세워놓고 줘도 계속 말하면서 침튀기고, 다음에 또 그냥 들어오더군요. 마스크 미착용자 요양기관출입금지법이라도 만들어주세요. 이건 돈도 안들잖아요. 버스 지하철도 하면서,

알면 이딴 기사 내지말고 공적마스크 안한다고 해라.

이광민 정책실장, 당신이 그 자리에 있으면 공적마스크 이제 그만한다고 기사 내야되는게 맞다. 아님 당신과 김대업 둘이 손잡고 좌상 깔고 마스크 팔던가. 평생 살고 싶어서 욕먹으려고 작정하지 않은이상 이런식으로 약사들 기만하지 마라. 6월 말까지도 약사들의 엄청난 배려다. 알면 고맙다고 인사하고 꺼지라고 해. 정부나 너네나 진심 꼴뵈기도 싫으니가

진퇴양난

뜻이나 알고 제목 뽑았을까?진퇴양난에 빠지라고 푸닥거리 기사를 올린건가?약사회는 좌고우면 하지말고 회원들만 보고 가면 됩니다.

약국도 소상공인 자영업자인데,마진없이 그냥 봉사해라?ㅁㅊ

약사가 공무원이냐? 정부 이것들은 양심이 있어야지 아쉬울때는 막 공짜로 욕받이 시켜가면서 부려먹더니, 이젠 마스크 원활해지니깐, 면세도 못해준다고 ㅈㄹ 아주 정부가 뒤통수의 달인이네, 약사들 공적마스크 종료안하면 전 국민의 호구에 정부의 노예된다 약사회는 정신차려야

ㅋ

그만하아 대업이 이 C발 새퀴야

이건 또 뭐에요

건기식이상사례 식약처보고안하면 과태료 이건 또 뭐에요? 자격안되는 사람들 아무나 판매하게 해놓고

의 마만 들어도 소름이 끼친다.

.

면세

면세고 뭐고 이젠 다 싫네요. 공적마스크니까 공공기관에서 원가를 받던지 무료로 주던지 인터넷에서 300원에 팔던지 알아서 하세요. 6월말되면 다같이 그만 하고,(대약은 메시지 전달 잘 하세요.여태 고생한 것 물거품 만들지말고-이미 물거품 되어버렸나..?) 개인적으로 마스크 취급자체가 꺼려짐 .

고시를 연장안해도 약국에 정책적 배려와 지원필요

마스크 소분하느라 막막함에 알바쓰고 소분한거 항의받고 전화받고 민원처리하느라 청심원까먹으며 점심시간도 시도때도 없이 들어와서 문두드리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불끄고 나가고 소화제 먹어가며 지금은? 눈도 피로하고 손목도 시큰하고 체력고갈 방전상태입니다. 배송기사차 오면 갑자기 우르르 몰려오는 사람들때문에 초창기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는데 벌크포장에 갈수록 험난한 산이었죠. 이제 그만 내려오게 지원과 배려필요해요

우리말을 듣긴 하나요?

한푼도 안남구요. 남는다쳐도 100원 밑으로 남죠.. 물론 돈은 100원이든 200원이든 소중하지만, 당신네들 말대로 소정의 수익이 약국에 발생한댔죠? 저는 그 수익 안벌고 그냥 안팔래요. 온갖 욕 다 들어가면서 버틸때 까지 버틴거에요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말을 듣긴 하나요?

우리가 하루종일 마스크만 팔고 있답니까? 우리는 우리 업무 안보나요? 직원 여럿있는 약국은 마스크 전담직원 지정해서 마스크 판매 진행한다고 쳐요(물론 이 경우에도 고생 무지하게함..) 약국 규모가 작아서 약사 혼자 근무하는 약국은 어떻게 합니까? 하루이틀도 아니고, 마스크전화에, 마스크판매손님에 겪어볼일이 없으니 그 고충은 모르겠죠. 지칠대로 지쳤습니다. 그만좀 하세요. 그래고 기재부 양반들 한마디 합시다. 마스크 면세 진행할때, 약사는 고수입층이고 마스크 판매로 어느정도의 수입이 생기기때문에 면세가 어렵다구요? 그거 팔아서 돈

대약 임원 XXXX들아 그만좀 해라

니네가 마스크 팔아봤냐? 다 근무약사 시키고 직원 시키니까 할만하지? 진짜 세상 어디에도 이런 x같은 일이 없다 마스크 땜에 세상 진상 다 모여든다 와서 진상질 하는 게 아주 목불인견이다 근데도 계속 하자고? 6월까지 하는 것도 진짜 죽겠다 임마 이번 임원진들 명단 다 적어놨다가 다음 선거 때 꼭 써먹어야지 한약사 문제도 그렇고 민초약사들 상황은 하나도 고려 안 하고 지들끼리만 쿵짜작 하면서 회비는 1년에 몇 백 씩 걷어가고 이게 나라냐?

대약 진짜 하는게 뭐임

마스크 하지마라 좀.. 한약사 문제도 해결 못해 마스크 면세도 흐지부지... 의협처럼 세게 나가지도 못해 당하기만 하고 대체 하는게 뭐임

우리말을 듣긴 하나요?

공적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고 나서 정부에서 약국에 공문한장 보낸적 있습니까? 제도가 바뀔때 마다 환자들의 입을 통해서 들어야했고, 뉴스를 통해서 봐야했고, 이제껏 우리는 안중에도 없이 "정부에서 이렇게 실시하니깐 너희는 그대로 따라라."는 식이었죠 국민의 건강과 보건에 이바지 한다는 사명감으로 그간 버티고 버텼지만, 일선에서 일하는 약사들의 제도 보완에 대해서는 입과 귀를 닫았죠. 약사들은 당신들의 국민들이 아닌가보죠? 우리도 할만큼 했고, 지칠대로 지쳤고 이제 마스크 색상, 회사, KF80/KF94 다 골라가면서 사람들이 사는데

인터넷 투표해서 하자

꼭 따르자

천냥빛을

갚는다고 하지... 기재부나 식약처나... 그동안 당신들이 내뱉을 말을 한번 곱씹어 보쇼... 당신들 같으면 그런소리 듣고 이런짓 계속 하고 싶겠소?

ㅇ

이리저리 어떻게 해도 욕먹는건 우리다 면세고 뭐고 다 됐음. 필요없음. 원하는건 진짜 그만하는거

이제 그만

이제 그만 합시다.

면세든뭐든 제발 안받아와도된다

그냥 하지마라..

한시적 특례법

받아 오기전에는 공적마스크 절대 안판다 지겹다.질질끌고 딴소리 지껄이지 말고...

진짜 약속대로 6/30일까지만

이젠 그만해도 될 시기 입니다. 마트에도 많고 소비자도 비싸다고 난리. 그만해 그만해 제발

한약사 해결해주면 생각해보자

한약사 언제 해결되냐?

허허허허

당장 생산처에서 인터넷으로 직접 파는게 30%나 더 저렴한 마당에 약국에서 의미없는 짓을 계속할 필요가 있을까요? 하려면 탁상행정하지말고 실정에 맞게 약사회가 움직여야지 겨우 5부제라도 폐지되나 했더니 3장에 5장에... 약사회 일은 하나요 안하니까 자녀가 한약사다 의사들한테 자리받는다 소리나 듣지

1년의 삼분의 일이나 공적마스크 공급했습니다.

정책을 수정한지 4개월이나 되는데 더 복잡해진것은 우얄꼬. 코로나 전담병원에서 일한 간호사들의 급여가 일부만 지급이 되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적절한 노동의 댓가는 주어야하는 건데 마스크 공급으로 다른 약국업무에 차질이있어 잃어버린 약국의 수익은 누가 보상해주나요? 면세안할거면 단돈 1원도 붙이지말고 공적마스크 공급후 4개월분에 해당하는 공무수행 급여를 주셔야하는 것 아닌가요? 공무원들이 나눠줬음 민원실 상담실 각 각 나눠서 할일을 약국하나가 온전히 수행한건데요

6월말까지

하는것도 미치겠네요

보상도 내놔

우리가 공무원이냐 의료진이냐? 소상공인한테 맡겼으면 보상도 내놔야지. 우리가 대기업으로 묶여있냐? 최저시급이라도 내놔 봉사자도 봉사시간이라도 주고 밥이라도 챙겨준다

주먹구구식 정부도 싫었지만

마스크 판매 진상도 주먹구구식 정부도 싫었지만 제일 싫었던건 같은 약사다. 원칙을 어기고 단골유지 혹은 안타까움에 원칙을 어기는 곳이 하나 둘 늘어나면서 원칙을 지키는 곳은 욕을 먹고 진상짓을 하는 사람도 늘었다. 난매치거나 현금가 조제료 할인 행위하는 분들이 개버릇 남 못줬을 것이다. 다시는 함께하고 싶지 않다.

4개월이면 봉사 많이 했다 생각합니다... 충분한데 멀 더 연장 하겠다고...

책상에 앉아서 연장해? 말까? 이딴 논의만 하지마시고 직접 현장에서 마스크 팔아보시고 결정하세여....하루만 팔아봐도 더 연장하란말 못하실듯 합니다. 약사는 시키면 다해야되는 머슴도 아니고.... 한약사 문제도 제대로 해결못하면서...... 요즘엔 정말 욕밖에 안나와요.... 매일매일 청심원먹어가며 하루하루 버티고있고만...

편의점으로

넘어간다. 아무 문제없이 팔릴것이고, 그동안 약사들의 수고로움은 까맣게 잊혀진다.

잘보이려고

약사들은 안중에도 없는 권력야욕집단 에라이

ㅇ

자판기를 시작부터 만들었어도 지금 만들고도 남았겠다 시간이 아무말도 안하고 입다물고 약사들이 같이 팔아주니까 그런 노력도 안하는거임

지자체에서

열화상카메라 설치하고 지급하시면 됩니다. 가장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이 오는 좁은 약국에서 마스크도 없이 불쑥 들어오는 사람이 아직도 있는데, 감염에 너무 취약합니다. 마스크 구입하겠다고 등본 사진찍어오는 거 보여주겠다고 거리도 엄청 바짝 다가옵니다. QR코드를 찍던 열체크를 하던 아크릴판을 설치하던 제대로 한번 공적마스크 공급해주십시오! 저희도 복약지도도 하고 다른 약국업무도 해야하지않겠습니까? KF마스크 종일착용하면서 복약지도,마스크 브랜드 색상 정책설명 민원.이렇게 많은 말을 하는 직종이 어딨습니까..

그만하세요

면세 필요없으니까 6월말까지만 해요. 니들 멋대로 계약해놓고 해주는것도 고마운줄 알아요 진짜 욕안하고 참고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나보네

그만하세요

면세 필요없으니까 6월말까지만 해요. 니들 멋대로 계약해놓고 해주는것도 고마운줄 알아요 진짜 욕안하고 참고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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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랑 병원 갈때 면 마스크라도 쓰고 가라고 홍보라도 하는 시늉이라도 했어라. 필요한 일만 맡겨놓고 우리는 마스크 안 쓴 사람들 침받이입니까? 약사는 안 걸린대요? 적당히 좀 하세요. 그동안 했으면 많이 했잖아요 면세 해주겠다고 꼬셔서 연장시켜도 이제 안 믿음 방금도 마스크 안 쓰고 와서 집에서 마스크 안 가져왔다고 집에 돌아갈 순 없지 않냐고 당당하게 와가지고 마스크 팔라고 요구하는 사람 봄 고마워하기는 개뿔 신분증만 던지고 10명중 8명이 신분증 던짐 뭐하는 짓이냐 이게 진짜

그만하세요

진퇴양난 웃기고 있네. 6월말까지 해주는 것도 감지덕지예요. 지금 약사들 피로도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그렇게 팔고 싶으면 대약 직원들하고 간부들하고 김대업회장하고 노상깔고 서울 한복판에서 주민번호 확인하고 팔아요. 그럼 되겠네. 당신들 하고 싶은 봉사하고 대약 이름걸고 그럼 되겠네요. 민초 약사들 약국에 집어 넣지 말고 당신들이 팔라구요, 이 무능 덩어리들아. 진퇴양난 같은 소리하네. 당연히 그만둬야지. 저번에 대약에 전화해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그만두라고 하는데도 아직도 고민을 하네 미친것들 마스크하다 안면마비왔다.

고마하자

마스크 팔다 코로나 걸리기 전에...... 할만큼 했다

해주겠다

와 열심히 팔겠습니다. 예정된 수순 한심한 집단

팔아봤어

약사회 간부들 마스크팔아봤어? 전화로 브랜드 물어보고 사러와서 어디꺼 있어요? 수량입력할때마다 2002년생이후확인 5매드려요 물어보고 습관적으로 3장입력하고 다시수정 모르고 3장으로 주면 왜 3장줬냐고 사고가서 전화와서 난리 이짓 또 한다고 저번에 약사회장 말은

진퇴양난

어디까지 당해야 정신차리냐? 세금빼고 170원 벌고 좋아하는 약사들이 태반인데 일요일까지 문열어주는 병신같은 집단

진짜 등신같네

만약 공마 연장하려면 먼저 확실히 얻어올거부터 얻어오라고 벌써부터 호구짓하려고 하네ㅡㅡ

작별하자

판매방식조차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정하지 못하고, 약사들을 하급 공무원 취급하는 관리들의 행태에 작별을 고하자. 아프더라도 시장에 맡겨서 서로의 소중함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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