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숙고

장단점을 면밀히 따져서 신충하게 판단해야 한다

그냥 끝내야지 뭘 딜레마야

이제 그만할때 됐다 연장해봤자 욕만먹고 힘만들어

착용 의무화하고 공적마스크 공급하게 하던가

인터넷에서 1800원~2천원이면 방역마스크 구입할수 있던데 그냥 시장경제에 맡기길 바랍니다. 봉사하는 마음으로 해왔지만 원칙지킬수록 마음이 힘들어지네요. 여름철 약국 환기도 어렵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마스크라고 환불 교환요청하는 게 무슨 공적마스크인가요? 일을 두번씩 하는건 예사입니다. 시장경제에 맡기던가 아니면 정부에서 공급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원칙 하나만 남기자

주 1회 1인3매...이 원칙만 남기고 판매는 약국자율에 맡겨라..

여름되면 어쩔꺼야

마스크 지금도 안쓰고 오는 미친 자들 많은데 - 여름에 약국은 밀폐된 장소야 미친 자들아 그만해 공공재 취급한다고 달라지냐 내 권리금 너가 보존해주냐? 내 월급 보존해주냐?? 공무원 혜택도 없으면서 왜 이난리야 !!

확진자 동선 어쩔꺼야

마스크 사러 오는 사람 무방비하게 노출되는 약사 및 직원 마스크 때문에 인력 더 들어- 그만 취급해 - 이정도면 안정화

고생 죽어라 하고 욕만 쳐먹고

이제 사적 마스크 풀려도 1500원이고 KF80은 1500원 이하로 팔수밖에 없는 시장을 만들어 놓고는 이제 약국에서 마스크 취급조차 하기 힘들어졌다 100% 사적으로 풀어도 400원이 원가라는게 다 알려지고 중간에 세금 비용 등등 있다고 해도 KF94기준 1500원 이상 받으면 도둑놈이라고 불리우는 세상인데 어느 정신나간 약사가 팔겠는가 끝났다 마스크는

첫째 면세 둘째 카드수수료 인하

약사들의 많은 희생을 요하는 5부제 마스크 판매제도는 공익을 위해 필요하나,, 첫째는 면세가 되어야한다, 둘째 카드 수수료도 인하가 선행되어야한다, 그리고 마스크 공급을 약국의 요구게 맞게 수급조절 해야한다, 약국수요에 따라 최소 30장 단위씩 구매요청시 공급처에서 제공해야한다, 현재는 공급처에서 100장을 기준으로만 판매를 해 약국에서 재고가 남는 경우 주말에도 쉬지 못하고 근무해야하거, 다음주에 이월해서 판매해야하는데 약국입장에선 번거롭다, 이런 조건들이 선행된다면 마스크 판매를 연장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들어먹고 고마하자

5부제 대리구매 제도도 수시로 바꿔서 짜증나는데 코로나 심해져서 혹시나 다시 한다면 5부제 하지말고 두당 주2~3매로 전면 대리구매가능하게해라

선관위가 부정투표의혹을 해명하기위해 사전투개표 시연을 한다고 발표했군요

투개표 시연을 한다고 의혹이 없어지나? 의심나는 몇선거구만이라도 재검을 해야지 전자장비와 서버 포렌식도 해야되고

약국은 개 호구 만드어 놓구서는

누가 좋다하겠냐 신발

양념반 후라이드반

공적반 제약회사반으로 돌려라

존재가치없는 대한약사회는 자폭하라!

대한민국 전 국민들의 화풀이 대상이되어 평생 듣지못한 온갖 욕을 다 들어가며 노력한 수만약사들의 희생이 무색하게, 권력의 콩고물에 눈이 멀어 약사회원들의 목숨을 담보로 정부의 앞잡이 노릇할 능력밖에 없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집행부는 무능하고도 비윤리적이다. 자폭하라! TV매스컴의 스포트라이트에 취한채 단 한번도 회원들의 의견반영없이 사리사욕에만 눈이 먼 집행부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

공적마스크 안해 ㅅㄲ들아

기재부, 약사회, 정부 다 병신들임 안해 ㅅㄲ들아 기본적인 면세조차 안해주면서 어딜

찌질이들

정말 모질이들이 부정선거 이야기한다.

부정선거에 대한 국내외 언론보도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기표된 사전투표지가 은행에서 갓나온 신권뭉치처럼 빳빳한 뭉치로 발견되질 않나. 똑같아야할 사전투표지가 규격이 다른게 뭉치로 발견되고 있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선관위는 해명해야한다

또 당하겠지.....

진짜 대업아 그만 좀 하자....니가 약국내서 많이 해라 전국약국꺼 다 몰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