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약 배달 통과되면

완전 헬 되는 거야... 첨에는 공짜로 해주지 돈도 주고 그런데.... 전국민이 이제 배달의 민족 같이 이거 쓰기 시작하지 그때 부터 약국에 월세대신 약배달 어플로 세금 나가는 거야. 그전에는 권리금 주고 들어가면 안심했지 이제는 약배달 어플이 일정 부분 어디서든지 때어 가는 거야. 자 생각들 해보자 이런거는 최대한 막고 막고 막아서 안되게 해야 한다. 아니면 조제료 할인까지 분명히 들어 간다. 여태까지는 할인없어서 살만 했지. 무분별한 남용과 약화 사고를 막기 위해서도 이건 막아야됨.

미꾸라지

어느 단체든지 일부의 무리가 족직을 흐리게 한다

충남 부여에서 온라인 부정 흔적이 발견됐군요

경기 구리에서는 잔여투표지가 유출된것이 발견됐군요. 선관위도 인정하고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잔여투표지는 개표소에서 발견되면 안되는데. 개표소에서 잔유투표지가 발견되고 6장이 유출되기까지 했으니. 선관위 해체해야함

약사법 위반

약국 명칭은 허가받지않으면 못씀 신고해야지

뻔하게 배달가능하다고 정부에서 말하는데

뉴스에서 약택배도 가능하다고하고 이미 약국에서도 퀵하면서 뭐지 ㅋㅋㅋ 배달해서 돈 더 벌게 되지 않나? 괜히 허름한 약국들만 무섭다고 반대하는듯

동상이몽

서로 이익이 차이가 나니 각자 생각하는 것이 틀리네

허당 약사회가 무슨 조치를 할 수 있을까?

정부에서 택배배송을 허용한다는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다고? 정부 발표와 설명 기사 보기는 했나? 택배 배송을 환자가 원하고, 약사가 해 주겠다면 그것이 협의해서 결정한 것이다. 대약은 약국이 전화 처방을 적극 응해 주라고 했으니, 택배 배송을 적극 권장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다행인 상황이라고 보인다. 대약은 공적 마스크 제도 부수 문제를 비롯하여, 여러 문제를 알아도 모르는 것이 최선이다는 입장인 것 같다.

현실직시

약국에서 아무리 조제약 배달을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있는 현실이 아니라는 것. 거기다 명분도 현재는 없어지고 있는 상황. 약사회의 무능을 조만간 또 보여줄듯

원격의료되는데 택배배송이 안되면 ㅋ

처방전들고 조제가능 약국찾아 헤매야하나? 원격의료 택배배송은 세뚜세뚜아닌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부정이 있다는 의혹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는데 왜 해명이 없는

왜 사전투표함봉인이 뜯겨져 있고 겹쳐서 도장이 찌혀져있는지 ? 한국총선 개표 사무원에 왜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을 썼는지? 사전투표전산망에 왜 굳이 중국제 화웨이를 썼는지? 선거 전산망이 외부에서 침투할수 없는 폐쇄망이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침투가 가능했다 그럼 왜 거짓말을 했는지 ? 개표분류기와 개표에 사용한 노트북을 왜 감추는지?

저 광고 문구는 맞는 말이다.

[배달약국 없는 원격진료는 단팥 없는 단팥빵] 정부가 원격진료 시행하면 택배배송은 당근 빠따로 따라오게 되어 있음.

64곳?

약국들을 이간질시켜서 경쟁적으로 뛰어들게할 목적 아닐까 예상된다. 결국 다 구라.....ㅋㅋㅋ 그런데 이런데 걸려드는 얼빠진 인간들 꼭 있더라 화상투약기때 처럼 이런 업자들보다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화상들아 정신 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