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적 발상 공적마스크 배급하는 공적마스크

공적마스크라는명분으로 정부가 하나둘씩 관리하고 나아가서 법까지도 관여하려는 의도가 참으로 한심합니다. 공산주의도 아니고요. 누구너 어디서든 살수있게 공적이란 이름 빼고 일반마스크를800~1000원으로 예전처럼 하는게 맞습니다. 있는사람들 피땀흘려 번돈으로 일반인들 나눠주기식의 사고가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정 흥 준 기자 귀중

정흥준 기자 기자는 눈치 보지 말고 목에 칼이들어와도 공적 마스크의 문제점과 유통과정 공급업체의 횡포등 파헤쳐 --- 약국에 피해를 막도록해야된다고 본다 기사를 쓸때 눈치를 보면 펜대가 울어 *****************************************

이제 이용은 그만 당하고 알아서들 구매하라고 합시다

이제 약국에서 마스크 판매는 끝입니다 도매가 다 알고 공급가 일반인도 다 아는데 어떻게 3천원에 파나요 4백원짜리 3천원에 판다고 도둑놈 소리 듣기 싫고 이제는 마스크 판매는 전적으로 온라인 일반 매장으로 가라고 하고 공적 마스크도 비싸다고 아우성인데 이제 손떼고 일상으로 돌아갑시다

공적마스크 약국판매 이제 그만해야 하지 않나요?

왜 약사들은 늘 욕받이를 자처합니까? 나라에서 마스크 가격 관리 안할거면 약국에서 공적판매도 이제 그만하게 하던가요.

시장원리

소비자는 같은 품질이면 저렴한 것을

사전선거에 부정이 있었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4.15총선 통계가 자연계에서는 일어날수 없는 확률이랍니다 투표함바꿔치기같은 유치한 방식이 아니라 전산망을 통해 조작이 일어났다는의혹입니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의 표차가 너무 크고 비율도 일정합니다 서울경기 인천 민주당 미통당 사전투표 득표율이 63대 36으로 똑같습니다 서울과 인천과 경기가 성향이 조금씩 다른데 어떻게 똑같은 비율이 나올수 있을까요? 이것외에도 의심스러운 통계가 엄청 많습니다

끈적한 관계

약사와 마스크의 관계는 남자의사와 여자영업사원의 거래관계와 비슷하다.

갯수줄이세요

내년이맘때쯤 곡소리 날겁니다

이젠 니들이 알아서 접든지 하든지 알아서 해라 이거지

멍청하게 미끼도 없는 낚시 자진해서 물려주고 이젠 잡은 물고기 밥도 안주고 .....이젠 선거에서 이겼으니 잡은물고기 맛없어보이고 저기 던져놓은 꼴이지.....이건 약사회가 자폭한거라 답도 없다....저쪽에선 안답답한데 지들이 답답해 낚시에 자진해서 꼬끼운거가 되니

대리구매

엄격히 지키라고 단톡방에 난리난리 치는 약사도 있지요.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단톡방에 난리치는 약사가 더더더더 스트레스입니다. 동행여부 관계증면서 등등 이와중에 엄격히 따지며, 단톡방에 분란 만드는 약사는 국민을 위하자는 건지 뭐하자는 건지 아....노란리본 휘날리는 프로필 사진 보니,답이 나온 것 같네요.

웰*스 칭찬합니다. 이게 시발점이 됩니다.

국가가 얼마나 엉터리 계약을 했는지, 그 과정에서 약사들에게 감언을 하며 기만했는지!또한 안그래도 폭리를 취하는 마스크제조회사들에게 5매 덕용을 허용함으로써 국민에게 피해를 줬는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 문제를 제기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안되봐야 본전이고 잘못되도 웰*스가 책임을 뒤집어써야하고 잘되면 약사들이 국민에게 큰 박수를 얻을 것 아닙니까? 웰*스야 자사의 이익을 위해 한 행동이겠지만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네요. 하류 메이커 KF80 ....... 담당자가 큰 은혜를 주었네요

문경 약사에서 시작해서 문경마스크 공장으로 끝장을 보는 구나.

월깁스 KF80 반품 합시다.

무한 자유경쟁하고 싶겠죠

메스컴에서 w사장님 인터뷰하면서 유통만 바구면 장당 1000원이면 살수있다고 했다는데 공적마스크 안하고 싶겠죠

이젠 약장수도 못 되고

그냥 돈만 아는 돈버러지로 인식되겠구나..

대단하다

남지도 않는데 비싸게 판다고 욕까지 먹게 생겼구나 이제 ㅋㅋㅋ KF80이 1100원에 사입되는게 말이되냐

공적 마스크 국민 욕받이 문제도, 면세도 제대로 해결 못하는 약사회에 기대하지 말고

이제는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공적 마스크 사업도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으니, 각자 알아서 요령 것 팔아라. 나는 이제는 온라인에서 사면 더 싸게 구입가능하니, 비싸도 꼭 필요한 사람만 사가라고 한다. 우리는 공적 마스크 팔고 싶은 생각 없다고.

매일매일

매일 새로운 일거리 제대로도 공문도 없이 즉시 시행이라고 문자보내더니, 왜 이런 새로운 사안엔 조용한건지 카드결제에 면세도 안돼, 가격 품질 전혀 만족안되는 유통 도데체 언제까지 입니까

이처럼 상황 변화에 따른 새로운 민원은 식약처와 대약은 나 몰랑이고,...

이로 인한 국민 욕받이는 이제는 너무나 당연하게 약사들이 감당해야 할 몫이고,... 식약처와 대약은 이로 인해 약사들이 죽든 말든, 욕받이가 되든 말든,...강행해서,... 정치권에 마스크 해결사라는 자기들의 이미지만은 지켜내야 하니까. 곧, 1,500원 이하 보건 마스크가 시중에 예전 처럼 일상적으로 나온다. 늦기전에 출구 전략을 세워야 한다. 식약처는 시장 상황에 맞는 정책을 제때에 시행 하지 못한다. 다가 오는 여름에 공급 우위로 인한 혼란은 이미 예견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