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유튜브 구글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필독하자 미투 종교팔아 여신도 먹는놈은 초딩도 아는 성범죄자다 속지말자 퇴출하자 다음네이버 구글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종교를 맹신하면 초딩도 아는 사기에 평생속는다 정신차려라 ㅍㅍ

불리하다고? 말이가 빵구가 강제 무료봉사노동하게 해놓고 지금 쌉소리하냐? 한 장당 400원 남아봐야 하루에 8만원 남은 거 60세 국장이 혼자 하루종일 어떻게 파냐고 10시간 데스크에 종일 서서 팔수있다는 개소리 ㄴㄴ하자 알바값에, 식대비까지 해주고, 부가세, 종소세 폭탄 나오면 공적마스크는 약사들 개돼지로 만들라고 시킨거다

특별입법으로 기존 수입에 넣지 말고 분리과세하되 별도의 세율을 정해서 적절히 하면 어떠할지

회원들의 심정이 들끓는데 약사회수장은 꿀먹은 벙어린가? 섬명 발표하세요

약사회는 왜 아무런 입장 표명이 없나? 점심 제때 못먹어가며 더 이상은 마스크 판매 못 하겠다. 수급도 많이 안정되었으니 공적인 일을 하시는 분들께서 맡도록 하라.

그동안 약사들의 노고를 알고 있다고 말했던 건 그저 립서비스에 불과하지 않다는 결론이다. 정말 현장에서 엄청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했는데 이제 와서 팽한다는 건 약사를 .. 이런 표현 쓰고싶지 않지만 호구로 본다는 거다. 이런 대접 받고도 아무 말 없이 계속 마스크 팔고 있나? 약사회는 뭐하는 단체냐? 누구의 입장을 대표하는 거냐? 세금 얼마의 문제가 아니라 약사단체를 정부가 어떻게 보고 있느냐는 문제다. 마진 몇백원 붙여주면 네 감사합니다 하고 고분고분 따르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전문직일거다.

정말 화가 나서 잠이 안옵니다. 마스크 판매하시다가 환자 폭언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약사님도 계셨지 않나요.

정말 화가 나서 잠이 안옵니다. 마스크 판매하시다가 환자 폭언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신 약사님도 계셨지 않나요.

나도 6월부터는 때려쳐야지..그럽니다. 4500원되니 카드결제는 더욱 더 늘어나고. 누굴 위해서 점심도 못 먹고 이러고 앉았나..이낙연이 총선 후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 약국이라.. 왜 찾아갔는지, 따지고 싶다.

HIRA 에 등록된 수량 만큼만 면세해줘 그러면 세금 절감될껄?

마스크때문에 패닉에 빠졌을때 각자 자리를 지키고 마스크사러온 사람들의 개소리 불평.. 온갖 욕받이 다 했는데 면세안된다고>?

처방이 반에 반도 안 되게 줄고 매약도 마스크 말고는 별로 없어서 인건비 월세 내면 순이익이 바닥인데요.. 마스크 판매 때문에 세금은 줄지 않겠네요... 아니 더 많아질지도? 면세 법안 통과될거라 해서 그나마 마음 놓고 있었는데..... 마스크 판매로 업무 가중에 시달린 약국에 세금 폭탄을 안겨주는 건 부당하다고 생각되네요. 약사회가 꼭 해결해줘야 합니다!!

애초에 판매가를 1500원으로 지정한거부터가 말이 안됨 애초에 면세도 안되면 공공목적도 아닌데 1500원으로 정한것부터가 에바임 그냥 판매가 자율로해서 팔아야함 코로나 이전에 kf94 3천원에 팔던것 처럼 그냥 외품 매대에다가 걸고 3천원 받아야함

정당하게 합시다. 마스크 마진 다 가져가고 세금 부여하지말고 카드 수수료 돌려주시고 그냥 인건비로 계산해 주셔도 유휴수당 다 하면 더 낫겠어요 세수 늘릴 생각만 하지말고!!! 현장에서 일한 의사 간호사도 섭섭치않게 주신다면서요? 약사한테만 유독 그렇게 섭섭하게 하시는지!!

생각해보세요. 정부가 공적마스크를 판매해야하는 주체임에도 약국에 판매를 하도록 했습니다. 정부에서 했다면 매일 인력 적어도 두명이 상주. 월 200+200=400 이상은 들어야 할 일을 약국에 장당 400원 주면서 충분히 했다고 합니다. 약사님들 알바 월급만큼도 못받으시면서 심적 육체적 노동하셨습니다. 거기다 약국에 세금폭탄까지 안겨주니 세수까지 걷겠군요!!!! 우리는 마스크 때문에 세율이 달라지게생겼습니다. 약사 뒤통수 쳐서 엄청 남는장사 하셨습니다. 약사회는 약사위상 높아졌다고 치하합니다. 약사님들 진정 그렇습니까?

열심히 마스크 팔고 세금 왕창 내세용 ㅎㅎㅎ

계속 거짓말에 넘어가면서도 어느누구한사람의정치적목적? 영달을 위해 이용당햇다는 느낌이 드는건뭐지?

공무원들은 쉬는데 약국은 토요일에 공적마스크 팔고 있다. 약국은 할 만큼 했다. 공적마스크 이제 다른 판매처로 돌려라

근데 면세도 안되고 매약도 처방약도 지장을 받았는데 면세를 안한다? 장난치냐?

하는짓이 이전 정부랑 다른게 뭐가 있는지

정부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마스크를 공적마스크 판매라고 하면서 판매가격을 거의 사입가에 판매하라 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소득이 상위권이기에 면세를 해서는 안된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다니 아쉽고 안타깝다

5부제 지킨다고 손님들이랑 실랑이 했던게 후회되네요 ㅎㅎㅎ 미친기재부놈들 지들은 면세든, 과세든 아무런 영향 없으니 탁상행정 하겠지요 약사들 현장에서 개고생한건 생각안하고 ^^

5부제 지킨다고 손님들이랑 실랑이 했던게 후회되네요 ㅎㅎㅎ 미친기재부놈들 지들은 면세든, 과세든 아무런 영향 없으니 탁상행정 하겠지요 약사들 현장에서 개고생한건 생각안하고 ^^

공적이란 이름을 달지를 말던가. 일정부분 마진을 남겼다고 생각한다는데 이런 마진 싫은 약국은 이제 취급 안 하면 되겠네. 처음부터 강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 시국에 봉사한다는 생각 가지고 임했는데 정말 배신감 느낀다.

민주당이나 기재부 보다는, 총선 전에 실무 담당 부서인 기재부의 동의 여부 등을 확인하지 않고, 표를 얻기 위해서는 쓸개도 내어 준다는 정치인들의 총선용 공약에만 기댄 대약의 대관 업무 잘못이 제일 크다. 우리 정치인들이 약속한 것을 다 지켰다면, 한국은 이미 지상 낙원이 되어 있다. 그리고, 민주당은 지금 노력하고 있고, 민주당만이 노력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미통당이 거부하면 끝이니, 약사회도 미통당을 잘 설득해야 한다.

어차피 기재부의 냉정한 판단에 다라 마진을 확보하고 자유판매할 수 있는 자유시장경제임을 다시 확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