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이 상위3%수입이면~그에 해당하는 인건비를 쳐주거나!!!의사들은 하루 일당 50만원이 아깝지않으면 그럼 마스크 일당 20만원씩 해주면되지 뭐하는거야

개인적으로 조찬휘 전회장을 좋아했습니다. 그릇의 크기 차이인지! 회장의 그릇이 따로 있군요! 약사님들 5매 투쟁부터 하십시다. 일단 다 받아서 차곡차곡 쌓아두고 있다가 하루에 다 반품하세요. 매일반품하면 배송직원 힘들테니까 한 번에 ....... 큰 일은 작은 몸짓에서 시작합니다. 약사들이 화나면 어찌되는지 느끼라고 해보세요. 일단 반품운동부터 시작합시다. 5매 마스크!! 뜯지말고 포장 고대로 가지고 있다가 반품하세요.. 모두가 반품하면 우리가 이깁니다.

물러나라 비응신아

도대체 고소득직종이라고 그럼 편하게 열고 닫고 쉬고 임대료 걱정 없었으면 좋겠다 근무시간당 소득으로 따지면 상위에 들어가는게 아니라 중하위에 들어가는 직종이다 진짜 문닫고 싶어도 물어야할 약대금이 없어서 닫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기재부는 좀 알고 말하면 좋겠다

장시간 근무에 덤튀기만 당하여 욕만 나오네

야 대한민국에서 태어났으면 개돼지인데 착취당해라 예비군 3만원 군대 시급 1000원 인 나라인데 공적인 업무는 개돼지들이 하는거지 약사도 개돼지니까

약사들이 취급을 하던 말던 상관없다. 잘해줄 필요가 있을까? 어짜피 신규확진자도 거의 없고, 사망자는 더더욱 없으며, 날씨 더워져서 쓰는 사람도 줄어들었다. 한참 대란이 나서 힘들고 욕 먹어야 될 시간은 지났으니 잔치를 벌이고 개를 삶아야지...

해야하는 겁니까?

재주는 곰이 부리고 공치사는 대한약사회?신임회장? 23대 국회 공천이라도 받으시려나???? 약사하면서 경찰차 오기는 처음이었다. 약사회원 똥고생 시킬거면 자괴감이라도 안 느끼게 해야할거아니냐 말도 안되는 공짜 공무원 시킬거면 거래 전에 면세 약속을 애초부터 법제화 시킨후 작업했어야 할거 아냐!!

철밥통상위3% 기재부야 공무원연금내고 국민연금받어

돈버러지로 인식되고 있군요.

서글프네요. 공무원이 해야할 일을 험한꼴 보면서 대신 했는데.. 이제와서 돈벌레 취급받고.. 씹다버린 껌이 된 기분.. 저만 그런가요? 약사회는 면세에 목매지말고 다른거 받아오시길..

지금 부터라도 공적 마스크 판매를 전 약국이 일시에 판매 중단 을 선언 하자 그라면 혼란은 분명이 온다 그래도 판매중단을 요청한다

지금 부터라도 공적 마스크 판매를 전 약국이 일시에 판매 중단 을 선언 하자 그라면 혼란은 분명이 온다 그래도 판매중단을 요청한다

지금 부터라도 공적 마스크 판매를 전 약국이 일시에 판매 중단 을 선언 하자 그라면 혼란은 분명이 온다 그래도 판매중단을 요청한다

마스크에 공적 마스크가 있다는게 웃기는 일 아니요 공적 마스크 판매는 정부가 할일이 었다 심부름 해주니까 수고비는 커녕 세금 내라고 그래 얼마 남는 건데 정부에서 더 잘 알고 있을거다 미래가 불안하다 ,어디로 흘러 갈지

기재부가.... 아주 할 말은 많지만.... 판매가격과 사입가도 정해 놓고 부가세 타령이라니... 기재부가 말하면 그게 법인가? 소비가가 내는 부가세를 어쩌구.... 염병하네... 그러면 면세처리하면 소비자가 부가세 안 내는 거네... 지나가던 소가 웃겠다.. 이 XX들아!

당연히 정부에서 했어야할 일임을 알면서도, 여러 약사님들이 욕듣고, 손님잃고, 개고생하며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는데.. 결국 여러 선배약사님 말씀대로 돌아오는 건 하나도 없군요. 최소한 면세는 해줄 줄 알았던 제가 어리석었네요. 앞으로 지방정부든 중앙정부든 일 떠맡아달라고 부탁하면 무조건 반대 입장낼겁니다.

공적마스크 이전에 팔던방식대로 마스크를 하루300장씩팔면 66만원의 순이익이 남았던 것이다. 무자료 위생용품공급체에서 장당800원에 매입해서 한장에 3000원씩받고 kf마스크를 팔았던것이다. 무자료거래상한테 샀으니까 매출내역으로도 안 잡히고 당연 세금도 안냈던거지. 그러다가 공적마스크가 시행되면서 장당400원 남겨서 파니까 열 받겠지.

세전 마진액 400원에서 부가세 50원 카드수수료 50원를 빼면 300원. 여기서 소득세 평균 30퍼 건강연금보험 대략 17퍼 약 150원에 세금이 더 제하게 됩니다 즉 현 마스크 판매 세후 마진은 150원입니다. 그 동안 박한 마진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수고해주세요 경제적 득은 적겠지만요 ps: 개인적으로 공적마스크 판매분은 분리과세로 해야 선의의 경제적 피해를 보는 약국이 안 나올 텐데 걱정입니다

나는 지금까지 뭐한거야? 나만 바보였어?

전 비례대표의원이었던 김순례가 오일팔은 폭동이라느니 세월호 보고 시체장사한다느니 빡치는 발언만 골라서 해서 더불어 모사꾼들이 아주 이를 갈았을듯.. 아니나 다를까 약사들에 약간 좆되어보라는 식으로 반응하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더불어 첫 식약처장이 약사였던건 주지의 사실이나.. 김순례가 다 망쳐놓은듯.. 성분명 처방은 커녕 이제 앞으로 될일도 안될듯..

마스크 두세장 주는 것도 졸라게 말이 많고 헤르페스나 뿌리고 다니는 난잡한 직업으로 볼듯.....

면세 없어도 충분하다. 되면 더 좋고

첨에 마스크 파느라 죽을 만큼 힘들었는데 지금도 그렇지만

모든 약국 마스크 거부하면 그만이죠 정부가 알아서 하라하고 그동안 2달간 고생한걸로 할만큼 한거죠

정부는 약사회장이 우스워서 약사들이 쉬운걸까요? 아니면 정부와 약사회장이 약사들이 우스운걸까요? 너무 쉽게 쓰여지고 버려지는게 참 하찮은 존재인가 보네요.

공적 마스크랬잖아요, 약국문열때부터 문닫을때까지, 일선 약국에서 어찌 이걸 약국업무와 병행하는지 하루라도 파악하고 정책을 시행했어야지, 뒤늦게 책상에 앉아서 계산기 두드리십니까? 계산기 두드리실때는 사적 마스크로 분류해서 하시는 겁니까? 그럼 처음부터 알리고 했어야지요. 공적마스크의 공은 공갈의 공인가요? 마진 0의 공인가요?

그동안 할만큼 한거 아닙니까?? 참고 더 가야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마스크 2장 거스름돈없이 딱 3천원 받아서 결제하고 끝! 이렇게 350장씩 하루종일 2달간 매일 내어줘도 힘듭니다. 그런데 그것만 했나요? 약사들이 주민번호를 매일 입력하고, 각종 서류를 들여다보고, 민원에, 전화욕설에 . . 지침은 계속 바뀌면서 이해못하는 분들 이해까지 시켜가면서, 벌크포장 2장씩 소분하는 업무까지 감내했습니다. 이제 마스크를 색상, kf94,kf80 고르는 것부터 이젠 마스크접힌 모양까지 일일이 요구합니다. 특정 브랜드제품이 있냐며 슬슬 전화 옵니다. 인당 3매씩인데 3매 포장을 주면 소리를 지름니다.

기사마다 마스크 안정화 주역에 약국은 빠져 있네요. ㅡㅡ 그동안 우리는 뭘한건가요??? 욕먹고 힘들어도 공익을 위한 봉사정신하나로 버틴건데. 안정화된 이순간. 이용당한기분만 들 뿐입니다. 이제 공적마스크 이거 그만해도 되지 않나요?? 아무 가치도 동기부여도 안되는 헛짓일뿐이듯 싶네요. 정부에 이용당한건지 대약에 이용당한건지.. 처음부터 이상하게 돌아가는 판이었지 말입니다. ㅡㅡ

최저임금 고려하면 알바 고용해서 마스크 공급한거보다 저렴하게 약국 시스템 + 약국 인력을 이용한 셈이네요 너무 재밌어요

나라도 반대하겠다 지나친 혜택이라고 밖에 보이지 않으니. 마스크가격은 누가 정한거냐 처음에 이런 구도를 만든 그쪽에 오히려 책임을 물어야한다

공적마스크 판매 그만 합시다. KF 80, KF94도 2매이상 포장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검정색 흰색 색상도 따진다. 마스크 처리에 너무 많은 시간이 든다. 그만 끝냅시다.

식약처에게는 초기 마스크 대응 실수를 만회 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지만,... 약사 사회에는 극심한 내부 분열과 불신, 패배 의식, 소통 부재, 그리고 분노만 남겼다. 코로나19 사태가 종결되더라도, 공적 마스크로 인하여 약사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가 아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 기회에 전향적 합의 세력과 중대 마피아로 대변 되는, 이제 생명을 다한 약사 사회의 기존 질서는 모두 해체되고,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약사회가 만들어졌으면 한다.

블랙스톤은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칼라일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큰 사모펀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이를 인수한 블록 스톤이 홍콩 특수 목적법인(SPC)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부터다. 이곳은 주로 중국계 자본 투자를 관리하는 곳이라는 게 업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MOU가 결국에는 중국계 자본의 영향을 받아서 이뤄진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현재 블랙스톤이 지오영 지분을 70% 인수하고 나머지는 이전 경영자인 조선혜 회장이 23%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부터 이러한 거래는 매우 이상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경영권도 아닌 단순 투자 목적으로 진행된 지분 거래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갔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이를 두고 투자를 진행한 블랙스톤 에드 황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 글쓴이의 지적이다. 중국 소재 회사들 관련한 주주도 맡고 투자에도 관여한 이력이 있는 만큼 사실상 중국 정부의 돈을 이용해 투자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투자도 결국 인수대금을 중국 정부 측에서 마련해 진행한 것으로 사실상 조선혜 회장이 가진 경영권보다 중국 자본의 입김이 더 쎌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공적 마스크 유통을 맡게 된다면 막대한 이익이 중국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예측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이거 없어도 사는데 뭐 이렇게 해준다 안해준다 말이 많은지..

고소득 전문직 등꼴을 뽑아먹고 면세도 안 해주는 배짱.. ㅎㅎ 3% 고소득 전문직이 아니니까 기재부에서 개무시하는 중이겠지.. ㅎㅎ

ㅇㅇ

민주당 180으로 얻은 교훈이 없나

진짜 탄핵들어가야 하나 싶다....이건 함량미달 집행부여

지잡대핏충이들이 8650만원이나 번다니! 원래 알바인생이나 살고 있어야 맞는 것들인데. 소득축소신고 했을것이 뻔한데. 실제로는 대체 얼마를 번다는 건가?

마스크 부가세 면세 장당 40원 이익, 그런데 소득세는 어떡하고요. 당장 소득가액이 약국당 몇 천씩 증가할텐데, 360원의 세액 30%면 108원 소독세, 부가세 면세되고 400원의 세엑 120원 결국 부가세 면세로 장당 12원의 이익요. 물론, 거기에 매출액 증가로 보험료 상승분을 제하게 되면 장당 10원이 이익밖에 안 되는데. 부가세 면세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저리 생색을 내는지. 진짜 약국의 노고를 인정한다면 조제료나 제대로 산정하고, 약사회도 그리 사회를 위해서 약사의 공공성 운운하기 전에 제대로 된 조제료 용역이나 하던가.

지도부보다 꼴보기 싫은게 그앞에서 바람잡이 하는 민주당빠 약사들.....결국 이제 조용해지니 좋다...짤짤이 100원짜리 하나 번다고 환자유인하는 수단이라고 결코 손해아니라고 자위질하더니 꼴좋다...한심한 지도부놈들 국가행정부랑 정식문건으로 협의하고 해야지....지들이 뭐라고 정치권에게 이익을 취할수있다고 잔대가리 굴리다가 열나 얻어쳐맞고 있네....대업이도꼴뵈기 싫지만 민주당빠들 정말 선동질좀 그만해라 니들이 종소세 대신 내줄거 아니면

그러면 이 부분에 대해서 누구에게 감사해야 할 까요? 안정적인 국정 운영으로 권력 확대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공적 마스크 제도를 도입한 정부 여당에게? 정부 여당의 입장에 맞추어, 자신들의 안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마스크 관리자 식약처에게? 벌크 문제 등 회원과 식약처 간의 상반된 입장에서, 사실상 식약처의 손을 들어 준 약사회에? 이 사태를 유발한 코로나19 와 중국 정부에? 우리가 감사해야 한다면 그 대상은 우리 국민이고, 그래서 국민의 공적 마스크 불만을 정부에게 해결하라고 약사는 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정신차려 우선 당선해놓고 보자는 식의 사고 다음은 그떼가서 보자는 식에 여태 넘어 갔으면 됐지 사실 잘하겠다고 해도 결과를 보면 그것도 아니야 오히려 숫자의 우위를 발휘하여 집단 이익으러 흘러가아간다

보험료 상승까지 감안하면 마이너스야 팔수록 손해야

이 어려븐 시기에 감사해야지

면세된다니까 좋아하면서 댓글로는 욕해대는 약사들, 약사회가 면세 만드니까 무임승차하는 한약사들, 차이는 앞으로 호박씨까는 약사들과 뒤로 호박까먹는 한약사들. 한약사회 회장은 좋겠다 어려운 일은 약사회가 다 해주니

5부제나 대리 구매 규정이 너무나 문란해져 이제는 지역 약사회도 속수무책이고, 회원 불만으로 기초 조직이 붕괴 수준이다. 공적 마스크 판매로 인한 자부심은, KF80, 소분 판매 문제 등 공적 마스크 대한 국민 불만과, 공적 마스크 취급 규정 미준수로 인한 혼란과 약사 상호간 불신, 이에 대한 식약처와 약사회의 방관으로 이미 사라졌다.

벌크 포장 문제 빨리 해결해 주고, KF80은 원하는 국민에게만 판매하게 해주고, 5부제나 대리 구매 문제는 식약처와 약사회가 규정을 준수하게 만들든지, 준수하게 만들 수 없다면 빨리 폐지하라. 나중에 도저히 규정이 지켜지지 않을 때 어물쩡 폐지하지 말고. 식약처나 약사회가 자신들이 해야 할 본연의 일은 하지 않고, 이로 인해 발생한 욕받이에 대한 댓가를 세제 지원으로 대신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나간 욕받이 댓가는 지원해 주어야 하겠지만, 문제를 돈으로만 해결 하려는 3류 국가 정치는 이제 지양하자.

우려 안합니다. 믿습니다. 면세 꼭 되게 더 노력해주세요

사실이야. 약국이 일반인보다 못 하지는 않지만 그간 공적마스크 기여 해온게 있으니 면세는 해주면 좋겠네요. 약사회가 잘 하니 기대합니다.

마진도없는 처방약값때문에 소득이 상위3퍼겠지... 조제료만따져도 상위3퍼일까? 말도안되는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