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해 일하는건지...... 지금도 쉬지 않고 회의는 하실듯 한데, 원...이렇게나 회원들과 따로 놀다니 ........

제 생각에 제일 좋은건 -> 모든 약국에 1장짜리로,, -> 이건 불가능하겠죠... 이젠 사람들이 와서, 브랜드, 색상, 94니 80이니, 크기니,, 덕용 소분한거니... 비교하고 따지고 정말 더 스트레스 받음... 그냥 1장짜리 마스크도 다 뜯어서 그냥 공적마스크 봉투에 2매씩 담아서 팔면 되는데,, 그럼 이런 불만이 확 줄어들거 같습니다. 저희는 전부다 덕용 포장만 와서 힘들게 재포장해서 팔고 있는데,, 손님이 와서 이런거 주네.. 보여달라 하면서 안사가고 할때.... 너무 힘드네요.. 이런 문제 없애고,, 공적마스

국민의 건강과 생명보다 중국만 바라보고 시진핑 방한성사만 생각하는 민주당정권 이번에 혼을 내야합니다

약국에 와서 브랜드,색깔,소분,KF80까지 다 비교하고 앉아있습니다. 희생과 봉사 차원에서 시작한 일인데 약사인 제가 이런 스트레스를 왜 받아야 하나요? 덕용은 아예 보내지 않거나, 적어도 KBS에서 약국가서 그러지말라고 홍보라도 해주세요.

김대업회장의 결단에 달려 있다. 김대업회장이 5부제를 참여을 선언을 하여, 대대수 약국들이 말도 많고 탈도 말고 힘들어도 마스크를 취급할 수 밖에 없은 상황으로 가 듯, 김대업회장이 더 이상 벌크 포장은 약국에서는 취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 식약처 역시 힘들고 불만은 많아도 5매입 판매를 허용 하든, 낱개 포장을 해 주든 어떤식으로든 해결해 줄 수 밖에 없다. 김대업회장은 아직까지는 약사들 보다는 식약처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우형근 마스크 전도사까지 공개 반기를 들고 나오는 상황이라.. 끝까지 버틸 수 있을지

각 약국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5매 덕용 해결 안됩니다. 지금 약사회가 노력대비 보조를 잘 못맞추는 것 같습니다. 약사회는 이런걸 해결하라고 있고, 저도 해결하리라 생각하는 약사 중 하나입니다. 어려운 시기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옳은일을 하려는 약사들을 도와주려고 분골쇄신해야하는데 존재감이 없다는건 .. 딱 욕먹기 좋은 빌미를 주는거요! 언론플레이말고 뒤에서 좀 잘해주시면 박수 많이 받을텐데. 안타깝네요. 선거 앞 두고 5장씩주면 수량 모잘라 야당이 유리해지고, 2장씩 더 잘 분배하면 국민이 편해 여당이 유리해지죠. 개선부탁합니다.

어제 5매 덕용 200매(5매40개)와서 200개 반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도 200매(5매40개)왔는데 일단 받았습니다.(실탄장전) 내일부터 약사님들 5매덕용 반품합시다. 약국에 일정 잔량 (200~400)개 깔아놓고 받고 싶은 물량만 받고 온 영업사원 편으로 반품합시다. 부분반품 안되는건 아닙니다. 어짜피 수량 조절이라면 하루나 이틀 빼라고 우리 영맨이 조언을 하길래 ..물량도 물량이지만 덕용이 더 큰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희안하게 부분반품은 하지 않더라는거죠! 시민의 높아진 수준에 맞추기 위해 반품을 생활합시다.

지금은 어떤 형태로든 정책의 변화가 필요하다.

마스크 면세 문제나 빨리 처리해라. 무능한것들아.

이젠 그만 팔았으면 좋겠다. 시장에 맡기자/

5부제로 인해 마스크 시장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 자율 조정 기능이 상실한 상태여서, 정부나 약사회가 시장의 변화에 적절히 빨리 대응해 주지 않으면 통제가 안되는 즉, 예측하지 못했던 원하지 않는 상황으로 갈 수 있다. 현 제도에서는 최대 피해자는 마스크 적체로 인한 유통업체가 될 가능성이 많고. 다시 시장 공급체제의 전환을 이제는 조금씩 면밀히 검토를 해야 할 시점에 왔다. 식약처와 약사회의 정책 인력들이 시장에 대한 빠른 대응 능력이 있을지,....벌크 포장 문제 하나 해결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