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약사회는 어쩌다 지오영 눈치만 보는가.군인들 부려먹는 건 안되고 약사들 소분에 부려 먹는 건 되냐? 약사회는 약사들의 권익을 대변해야지. 지오영의 노예냐?

대약과 식약처가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벌크 포장 문제를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에 대해, 각 지역 약사회가 자기 지자체와 협의를 해 봅시다. 지오영 특혜 논란으로 유통업체에 대한 인력 지원은 어려우니,...우회해서 지자체가 지역 약사회를 도와 주는 방식으로. 유통업체는 벌크포장에 대해서는 지자체와 지역 약사회가 설치한 자원 봉사자가 있는 소분 센터로 보내주고, 소분 센터에서 원포장 수준으로 성의껏 소분해서 약국으로 보급해 주는 방식으로. 지역 약사회가 적극 나서면 지자체도 지금은 도와 줄 것입니다.

백제약품은

벌크20장씩과 나머진 3장씩 와서 소분해야합니다 ㅋㅋ 지오영은 역시 오늘도 낱장으로 왔다더라 친절하게 마스크사러왔다 반품하면서 알려주네 ㅆㅂ

덕용포장은 학교 비축분으로 돌려라.

덕용은 학교 비축분으로 해야지. 이건 뭐 일하고 욕먹는 이상한 케이스

ㅎㅎ

지오영한테 약오르지도 않냐? 거기는 매일 낱장이다 왜 너넨 매번 5매씩주냐? 주말에 150장 낱장주고 650장 5매로 주고 생색내지 마라 지오영한테 가서 밥사주고 물어봐

ㅂ ㅅ약사회

어떻게든 정치권과 연결할려구 지오영에 실력행사 못하는 ㅂ ㅅ 약사회 바른말하는 약사회가 바른 대접 받는다 밑에서 길줄만 알다간 "종"만 된다

도대체 왜

개돼지급 없는 사람들(?)한테 3천원으로 갑질을 당해야 하는지. 공적이라면서 개인사업자에게 책임전가하고 공만 챙겨가는지. 약국인프라를 무단 점거당해서 소분판매에 동원되는지.

덕용 소분도 힘들고 고객들 항의도 힘들고

토요일350장 월요일180장 화요일 200장 같은 단가에 소분작업하고 욕은 더 먹고 설명은 배로 하고 반품 또는 상품 외면은 늘고 2매 포장,또는 소분 포장 채 공급은 어렵다고 하고 덕용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지금부터 덕용 시작이라는 말만 듣고 어디에 물어도 답답한 답만 듣네요.

덕용 뒤에 숨은 리베이트라도 있나요? 벌크에 숨은 단가차는?

정부에서 단가 협약을 맺은 기본 조건은 1매 포장 단가겠죠. 이런건 협상이니까요. 그런데 벌크가 늘어나고 덕용도 꾸준히 있다는건 ........ 단가절감! 그런다고 마스크 공급가가 내려가지 않습니다. 이거 나중에 꼭 조사 부탁합니다. 특히 약사들에게 소분을 강요하는 이런 공급구조, 이런게 업체의 꼼수가 아닐까 강하게 의심하는데, 모든 약사님들도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어제 저도 150장 소분판매. 월요일 안그래도 상대적으로 바쁜데! 영업사원은 죄가 없는데 누구를 위해 벌크로 보냈을까요? 손님들 항의중~

소분금지. 판매중단

징징대지 말고

백제약품만

계속 5매포장으로 들어옵니다 지오영에서 받는 친구 약국은 계속 낱장이구요 진짜 말로만 떠돌던 지오영과 정부의 유착에대해 믿고싶진않지만 믿게되더라구요 문제는이렇게 계속 소분해서 그 이상한 비닐에 계속 담아주면 마스크팔면팔수록 약국 이미지만 않좋아집니다 왜 이약국은 계속 이렇게 파냐고 손님들이 물어봐요 기분 더럽고 향후 약국 매출 떨어질까 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