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팔아

김대업이 민초약사 팔아 뭘 사고싶은거지 김대업도 1인약국에서 손님 주민증 매일받아 매일 100장 팔면 나도 할란다

약국 판매 반대합니다

약국마다 들어오는 시간도 다르고 판매방식도 다르고 항의만 듣고 정작 살 수 있는 사람은 너무 적습니다. 조제 투약업무 중에 마스크문의 응대하느라 힘드네요

청와대 청원에 동참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AAy9Bq 청와대 청원에 마스크 판매에 대한 소견을 올렸는데, DUR의 장점도 많지만 약국업무 가중에 대한 단점과 등록되지 않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점에, 다른 방식을 제기 해봅니다, DUR문제로 마음이 급해 생각했던 부분을 오전중에 갑자기 글로 정리해서 올리다 보니 생각했던 한두가지가 제대로 글에 반영이 안되서 아쉽긴한데, 청원글은 수정이 안되니 게시글이 올라간다면 댓글에라도 상정해볼 생각이니 한번쯤 방문 부탁드려 봅니다,

맨날 욕먹어요

오늘도 욕 먹었습니다 이리해도 저리 해도 욕먹고 오늘 처방전 가지고 오신 분은 약도 못 가져가고 1시간 뒤에 다시 오셨구요 편두통 생리통 때문에 오신 환자분들은 30분 기다리고 1인약국은 도저히 못합니다 하실분들만 하세요

공적 마스크 수령 거부

이 사태의 시발점이 된 경북 문경의 약사님은 공개적으로 약사님들께 설득을 하시던지 사죄를 바랍니다. 저는 오늘부터 공적 마스크를 수령하지 않겠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정책을 세우세요!!!

마스크

마스크 마진이 너무 없고 스트레스에 카드결제 받고 있는데 송금은 현금으로 달라 해서 송금하고 나니 정말 안 팔고 싶은 마음 입니다 국민을 위한 봉사 차원서 하고 있는데 우리가 마스크 빼돌리는 악덕 업주로 얘기하는 사람이 많아 너무 속상하네요

투표는 누구 대상으로 했는지요?

약준모 보면 반대하는 약사들이 거의 다입니다. 혹시 약사 여러명 두는 대형약국 운영하시는 임원들 대상 투표는 아닌지요? 저 같은 1인 약국 이나 소규모 약국 약사들은 도저히 DUR 마스크 업무 감당이 안됩니다. 제발 전체 약사들을 대변하는 안을 좀 내줘세요

포털이 견뎌낼까요?

일시에 다 몰려 접속하면 다운되는거 아닌지? 약국 노동력에 대한 계산은 있는건지? 1인약국 같은 경우 감당 못해요

투표는 누구 대상으로 했는지요?

약준모 보면 반대하는 약사들이 거의 다입니다. 혹시 약사 여러명 두는 대형약국 운영하시는 임원들 대상 투표는 아닌지요? 저 같은 1인 약국 이나 소규모 약국 약사들은 도저히 DUR 마스크 업무 감당이 안됩니다. 제발 전체 약사들을 대변하는 안을 좀 내줘세요

판매 이력제애 대한 찬성이 64.7% 라고...

원론적으로만 보면 좋은 일인데 반대 할 약사가 어디 있겠냐? 그런데 질문을, 공급 수량이 약국 요구량에 부족할 수도 있고, 하루 100명 이상의 주민에게, 주민번호 확인하고, 판매 매수 등을 전산 입력 하면서, 1인당 2장 3,000원에 마스크를 판매해 주는 것에 찬성하냐고, 약사들에게 물어 보거라...대약 임원 빼 놓고 찬성할 약사들 거의 없을 것이다. 잘못된 여론 조사 통계를 통한, 여론 조작은 그만해라.

죽도 밥도 아닌 어설픈 정책에 왜 약사가 희생되어야 하냐고??

문제는 마스크 공급량의 절대 부족이므로, 자유시장 경제 원리에 따라 마스크 가격이 폭등 하여, 이에따른 구매 수요 감소를 유도하는 정책을 펴든지, 아니면 정부가 전량 강제 구매하여. 공공기관을 통해 배급하는 공산당식 균등 보급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 해야지,......왜 이도 저도 아닌 방식으로 약국을 동원해서 약사들만 힘들게 하려고 하냐고??

조제료 지급하라

마스크 지급 1건에 대해서 5000원씩 조제료 지급하면 이 짓 하겠다..아니면 기냥 동사무소에서 공무원들이 배분해라...

불가능..

이건 불가능하다.. 걍 통반장 이장들이 두당 일주일에 1-2장씩 돌려야 한다.. 일주일에 1-2장씩 공평분배 하려고 2만개 약국이 업무 마비되어야 하냐? 약사들 할 일이 그렇게 없냐?

한약사들 꺼져라.

DUR도 안되는 가짜약국은 공적판매처에서 배제되었다. 왜 잘 하고 있는 약사들 갈라치기하냐? 주제파악을 하고 한의협하고 짝짜꿍해서 바이러스 잡는다는 깜장물이나 끓여봐라.

공적마스크로 욕먹기도 지쳤다..

약국이 마스크 화풀이 받아주는 곳이냐?

현 정권이 잘한다고 생각하면 따봉, 박근혜 때가 좋으면 역따봉 눌러봐라.

내 생각엔 중국 군사퍼레이드 가서 습근평, 푸틴이 같은 빨갱이들 옆에서 웃고 박수친 박근혜 때였으면 지금쯤 서울 광화문 광장 한복판에 오성홍기가 날리고 있을거다. 태극기 집회가 아니라 붉은기 집회가 열리고 있겠지. 황상폐하 완완쓰이 하면서. 메르스때는 어땠는지 기억도 안나나? 그때 박근혜는 뭐하고 있었나?

해라~~

2매씩 200장이면 100명에게 주기위해 소분하고 입력하고~ 미친짓~ 하루종일 마스크 팔면 끝나네~~ 더구나 나홀로 약국은 어쩌라고~~ 찬성한 약국만 하시길~~

구원 투수? 국민 불만 총알받이로 약사를 보내겠다는 것인데, 왠 감성팔이냐고..

공적 마스크 판매를 해 보고도 아직도 모르겠냐? 시민들의 사재기가 문제라고?? 지금은 마스크 공급량의 절대 부족으로 자유시장 경제에 의존하면 시민 폭동이 발생할 수준이라서, 궁여지책으로 마스크에 대해서는 공산당식 배급제를 실시하는 것이고, 이에대한 담당은 공무원들이 하는 것이 원칙이다. 공무원들이 담당하면, 시민들의 불만으로 주민센터도 불 나게 생겨, 이 일을 순진한 약사들에게 맡기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하는 약사들만 충분한 공급 수량과 판매 가격 천원이라는 방탄복 정도는 주고, 총알 받이를 부탁해야 하는 것 아니냐?

약국들이 할 수 없는일을 억지로 맡기지마라

다만 할거면 인력 많고 여유되는 약국들만 차출해서 진행해라

6.25전쟁때 배급 받는거 같다

2020년 대한민국에서 이게 무슨 난리냐? 대통령하나 잘못뽑아서 나라가 망조가 드는구나

어떤놈이 dur 고안한겨..

누가 그런 생각 안해본줄 아냐.. 하지만 그랬다간 약국업무 마비 되게 생겼는데 dur이 절로 입에서 나오는구나.. 당장 마스크 접수 배분칸 만들어야할 지경이다. 돌아버리겠네

어설픈 대책... 깊이 생각해보고 실행하자.

아이디어를 내는 것 자체는 좋다. 여려가지 생각으로 문제해결 해보려고 시도는 해보아야 하니까. 하지만 좋아보인다고 일단 해보지는 말자. 부작용까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한다. 수요와 공급.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없다면 수요를 줄여보자. 지금 왜 부족사태가 일어났는가? 세상이 갑자기 변했나?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나? 전년도에는 바이러스 감기가 없었나? 일명 미세먼지, 황사마스크로 약국에서 거의 팔리지 않던 마스크 아닌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이렇게 호들갑일 필요없다는 과학적 메시지로 수요를 진정시키는 방법이 해결책이라는 .

문제는 여전히

주민번호 가족대로 입력해서 가져 간다면, 혹 주민번호 도용하면, 모두 신분증 지참해야 하나요?

진천약사면허 취소하라

진짜 쪽팔린다

그래도 가야할 길

이상적으로 동사무소에서 분배해 줄 수 없는 현실적 마스크 생산량... 동사무소에서 되지도 않는 물량으로 5000만명에게 나누어 주었다가는 폭동일어 날거에요. 그렇다면 정부는 차선책을 선택해야 해요 만약 편의점이 선정되고 약국은 뒷 전으로 내몰렸을 경우의 약사로서 내가 느낄 상실감 어떠실 거 같아요? 우리 약사가 이번 국가적 재난에 목숨걸고 대구 의료현장으로 뛰어갈 수는 없잖아요. 이번 사태에 조금이라도 공헌하고 있다는 약간의 자기만족과 간만에 느껴보는 내 약사자격증의 감사함.

갑갑하다

5매/10매 포장은 위생장갑을 끼고 소분해서 팔라구 한심한인간들......아무런 효과도 없구 욕만 바가지로 먹구 업무마비되고 진짜 약사회인간들 답이없다....머저리 같은 시골 약사 한 * 때문에 전국약사 욕얻어먹구 개고생 하게 생겼다

한심한 약사회

일주일에 딸랑2매 ...아무쓸모없는정책..모든비난은 이제 약국으로 향할것이다 1인약국이 대부분인데 김대업과 대한약사회는 정신차려라 .... 회비가 아깝다

국민들을 위해 희생하고 있다는 약사들의 생각은 자가당착에 불과하다.

지금의 방식은 약사들이 지오영의 이익을 위하여 충성하고 있을 뿐이다. 국민들은 약국앞에 줄서서, 1,500원짜리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체국이나 농협에서 보다 저렴하게 마스크를 구입하는 것을 원하고, 동사무소에서 무료로 배포 받기를 원한다. 정부의 준비 안된 엉터리 사업에 국민들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생각없이 참여해서, 지오영만 배불려 주고, 우리의 희생을 국민들의 욕으로 되받는 일은 되풀이 하지 말자. 충분한 마스크 공급량과 1,000원 판매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국민들로 부터 돌아오는 것은 욕 뿐이다.

집고 넘어갈건 집고 넘어가자.

1. 찬성율이 높다. 1건이라도 약국근무자중 확진자 나오면 어떻게 될까. 그때도 찬성율이 높을까... 2. 배포하다 감염피해를 보는 약국의 피해보상은 되는 건가 직원이 아프거나 죽으면 약국장은 책임에서 자유로울까 세월호 민간잠수사처럼 된다면 ...

ㅇㅇ

여보세요 꼴랑 일주일에 두장 환자손에 쥐어주는거 그거 하자고 청구포털시스템 들어가서 일일이 주민번호 확인하고 입력하고 하는게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나홀로약국장들은 어쩌라는건기요 조제도 상담도 다 던져놓고 하루종일 마스크 두장씩 손에 쥐어주는게 공익을 위한건가요.절대적으로 생산량이 모자라는데 지금 이러고 있는거 자체가 코메디인거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