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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적용하면 추가로 수당 더 주는건가요? 환자들한테 욕은 욕대로 먹고 처방오는 환자들과 마스크 구매환자 몰려서 일은 마비되고 안봐도 뻔한 일인거 같네요 일하는 사람들만 욕먹고 스트레스 받아요 실전에서 뛰지 않으면 제발 한번더 생각하시길...

언제 끝나나..

정말 나 죽겠어! 괜실히 손님에게 혼나고..왜? 당골인데 마스크 안주냐고!.. 난 노트에 순번 쓰고 개인 핸드폰 번호적게하고 마스크 매수까지 손님에게 적으라고하고 준다.. 스트레스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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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적용하면 추가로 수당 더 주는건가요? 환자들한테 욕은 욕대로 먹고 처방오는 환자들과 마스크 구매환자 몰려서 일은 마비되고 안봐도 뻔한 일인거 같네요 일하는 사람들만 욕먹고 스트레스 받아요 실전에서 뛰지 않으면 제발 한번더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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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적용하면 추가로 수당 더 주는건가요? 환자들한테 욕은 욕대로 먹고 처방오는 환자들과 마스크 구매환자 몰려서 일은 마비되고 안봐도 뻔한 일인거 같네요 일하는 사람들만 욕먹고 스트레스 받아요 실전에서 뛰지 않으면 제발 한번더 생각하시길...

혼자서 dur입력하고 마스크 팔고 한명당3분은걸릴듯

일도 못하고 마스크 처리하다가 이건 아닌것같아요

전약국 우체국 농협 동시간 판매하면 중복구매못합니다

동시판매해서 중복구매못하게 하고 dur할필요없어요 나홀로 약국은 이걸 어찌 감당합니까

약사회장님은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요?

이익단체개념아시는지 궁금 문정부 뒷바라지 할려고 회장하시나요?

월세

약국 월세 심평원에 청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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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사람인데 마스크 못구해 광분한 사람들로부터 보호좀 해주세요 약사한테 성질냄 내가 여기서 약타가는데 내꺼 안빼놓는다고 승질내는 사람들때매 미침 미안할거 없는데 미안하다고 빌어야함

약사회장님께

공적마스크 약국판매 반대하는 약사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약사가 하루 이틀은 도와드릴수 있지만 지속적으로는 안됩니다. 약사는 공무원이 아니고 국가가 해야할 일을 약사에게 떠넘기지 마십시오. 민주주의니까 강압적으로 해서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산 기장면에서는 공무원들이 나눠주는것 같던데요. 공평하게.

조제로..

그냥 일주일에 한장씩 경비아저씨 한테 맡겨라.. 약국에 마스크 없다는 걸 모두에게 알려야지 업무 마비다..

반대합니다

지금은 중복 구매때문이 아니라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하게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업무량만 늘어나고 실효성없는 정책입니다

반대합니다

지금은 중복 구매때문이 아니라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하게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업무량만 늘어나고 실효성없는 정책입니다

문제는 충분한 약국 공급량이다.

국민들이 약국에서 자기 신분증 제시하고, 정부가 방송을 통해 안내한 마스크를 구입하려 왔다고 하는데,... 약사가 마스크가 없다고 하면, 정부가 자신에게 배분해 준 마스크를 약국이 빼돌려 팔아 먹고 있다고,.. 성질 급한 국민들은 약사에게 바로 싸다귀 날린다. 대약은 최소한 약사 싸다귀 방지책은 사전에 마련해 놓고, 일을 해라.

정부에 정책에 대한 협조는 좋으나....

이 DUR 사업으로 인하여, 결과적으로 마스크 사재기 방지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효과는 없으면서, 약국 마스크 공급량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사전 약속이 없어, 마스크 공급 부족으로 인하여, 약사와 국민과의 마찰만 더 심각하게 유발하게 될 것이 예상된다면, 절대 협조하지 마라. 약사가 정부가 지정한 판매 방식에 따라, 국민들에게 마스크를 판매할 경우에 필요한 마스크 수량은, 반드시 공적 기관에서 제조사로 부터 강제 매입하여, 공적 유통경로를 통해, 공적 기관의 구입가에 충분히 공급하라.

말도안되는짓

1. 업무량증가 게다가 심평원포탈? 약국업무 하지 말라는건지 2. 사입 매출 잡히니 세금도 늘겠네요 약국은 개인 사업이지 공무원이 아닙니다. 이런식으로 국가업무를 왜 우리들에게 떠넘기는지 모르겠네요. 의료인력은 대구파견에 대해 세금으로 보상이라도 해주던데 우리는 뭡니까? 자원봉사하면서 없어서 못파는걸 마스크 빼돌렸다고 욕먹고 개인사업은 타격입고..... 약사회 일좀 하세요

심평원 프로그램이 젤느리고 짜증나는데

호로 잡채놈들 금연처방 하나입력도 짜증이빠이인데 프로그램 느리고 입력할거많고 컴퓨터 느려지고 엿같이 프로그램만든거 가만히 있었더니 염병하네 하루 200장주고 3개까지 구매하게해라 그럼 나아진다 100장 20명 순식간이다..생각좀해라 정부놈들아 1200만장중 250만장 약국이면 나머지가 너무 많다..

홈페이지

서버 폭주로 다운되지 않길 바랍니다..

심평원 사보타지 하지 마라.

코로나 예방에 정신없는 약국에 온 힘을 다해서 행정적 부담을 주려 하나??? 심평원 웹에 직접 접속해서 처리하라구???? 공인인증서 암호 입력하고??? 미쳤나????

약사가 공뭔이냐? 주민센터랑 보건소를 활용하라고!!!!!!!!!!

주민센터,보건소에 가면 놀고 먹는 인력이 얼마나 많은데 자영업자인 약사를 공뭔처럼 부려?? 정말 돌아삐겠네....... 약사는 코로나 안걸리냐?? 철인이야?? 팔수록 손해인 공적마스크를 약사가 이렇게까지 봉사활동해야해?? 그렇다고 국민들이 약사들한테 고마워 하냐?? 왜 자기 앞에서 끊겼냐고 어제 멱살 잡힐뻔 했다. 닝기미

마스크 처방

차라리 마스크도 처방해라~

반대합니다

DUR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반대합니다. 약국에서 조제업무를 해보고 프로그램을 한번이라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두가지 프로그램을 번갈아가며 쓰는게 얼마나 불편하고 힘든지 알겁니다. 저런식이라면 약국에 마스크 업무전용 컴퓨터가 한대 더 필요하며, 마스크 업무전용 직원도 한명 더 필요합니다. 한달 안에 이 사태가 끝난다고 하더라도 한달간 국가에서 업무지원 해주실 건가요? 약사본분의 업무인 조제업무마저도 마비시키는 탁상공론이네요.

동사무소에 그냥줘

뭘 이렇게 복잡하게 허냐? 그냥 줘 국민들도 그게 편해

사람들이 약사들이 희생한다고 생각안합니다

약국에서 독점해서 남겨먹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일만 늘어나고 약국은 아수라장에 조제업무까지 마비될것 같아요 일은 일대로 하고,돈도 못벌고,욕은 욕대로 먹고...

일이 늘어나지만

약사들이 희생한다면 국민들은 앞으로 우리를 지지해줄꺼에요. 우리 다같이 힘내죠. 딱 한달이라고 봅니다.

일만 늘어나네.

이게 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