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에 취약한 노인이나 빈곤층이 마스크 구하기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문재인은 우리나라 국민보다 중국 인민이 우선인 대통령이다

이미 약국은 아웃오브관심이여 ㅋㅋ 이게현실이여 ㅋㅋ

정부가 나서서 신종코로나를 예방하려면 약국과 건강보험제도를 잘 활용하면 지금과 같은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대만의 경우를 잘 연구하여 좋은점은 받아 들이도록 하자.그게 국민을 위한 정책이다.

어차피 짝짝꿍으로 유통되고 있을 터 니덜 끼리 다 해먹어.. 마스크 안 팔아도 좋으니 의심 환자 신고 하라는 둥 그런 귀찮은 소리나 하지 마라.. 약도 홈쇼핑에서 걍 팔아..

약국에서 마스크 팔면서 마스크에 대한 설명 한마디라도 하면서 약국공급 얘기하시는건 아닌지, 정말로 자기 잇속챙기려고 하는게 아니라 국민건강을 위해 약국공급을 주장하고 있는건지,, 마스크 공급불안, 독과점은 문제이지만 약국유통이 답은 아니다. 마스크 하나 사는데도 약국으로 가야되면 소비자가 얼마나 불편하겠냐

약국에서 600원에 구매해본적이 없는데? 100매 한꺼번에 포장된 것을 한장씩 소분할 수도 없고 코로나사태가 터지기 전에도 한장에 1780원정도에 사입했는데 약국을 못믿고 도둑취급하는 정부가 섭섭하네요. 약국은 품절시키면서 더블당의원왈 마스크를 보건소등으로 공급할거란다. 코로나 사태로 정부만 인심얻고 열심히 도와준 약사회는 도둑누명씌우는 뭉정부 달면삼키고 쓰면뱉는가?

정부와의 이해도 맞고, 다른 업종과의 형편에도 맞는 제안과 대책을 약사회가 세워야지...정부는 바보가 아니다. 성명서 내고 불만을 토로한다고 설득이 되는 것이 아니다. 협상은 상대의 입장도 고려하며 합리적인 제안을 해야 하는 것이다.

각자 도생이다 맨날 거짓말 하는 정부 아무런 말도 안들린다 약국이 매점 매석할 이유가 없다 각개전투하여 살면 다행이고 죽으면 그뿐이다

약국을 보건, 의료의파트너로 생각했다면 대만과 같은 정책이 협의를 통해 나왔을 텐데 약사를 비의료인으로 여겨 배타적인 의사의 인식이 팽배해 있다는 방증이다.

지금까지 감나무 밑에서 감나무 눈치나 보며 홍시가 떨어지기만을 대충 기다리고 있다가. 막상 생각지도 못한 홈덩핑 썩은감이 떨어지니, 감나무만 욕하고 있는 꼴이 딱 지금 대한약사회의 모습이다. 사태 초기에 서로 협력에서 국민에게 보다 저가에 마스크를 보급하자고 정부에 제안이라도 한 번 했을까 싶다. 약국 방역 물품 공급 대란으로 대약에 대한 시중 약사 여론이 안 좋으니, 별 시덥지 않는 논리로 이를 만회하려 한다.

"또한 대부분의 약국에서 박스 단위의 대량 판매가 아닌 1인당 일정 수량의 한정 판매를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정 판매는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마스크 없어서 그리하고 있습니다. 약사공론을 보니 일부 약국은 아닌 모양이고요...

그렇게 미친듯이 개떼처럼 따블, 따따블로 늘려뽑아서 넘쳐나는 상황에서도 파워는 더 줄고, 여전히 온실속 모래알들이라 단합따윈 모르니 누구든 좃호구로 보는....

정부가 약국에 공급해라

공수표 되었나요? 김대업 회장님 식사는 하고 다니시죠?

정부가 대만과 같은 정책을 펼치도록 정치인이나 정부 관료들을 설득해야 할 사람들이 대한약사회 임원들 아니냐? 말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약사회는 무엇을 협력하고 있는 것이냐? 약사들은 대만과 같은 약국의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 주는 정책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정부의 도움을 받아 마스크는 어느 정도 확보해 주어야 할 것 아니냐는 것이다. 총리 앞에서 단속한다고 보건 관료들 면박할 생각은 그만하고 설득을 해라. 델뻥이 하고 있는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광고성 캠페인은, 델뻥이 꽁짜로 해 주는 것은 아니지?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약국의 마스크 판매는 끝났다고 본다. 그리고 약국의 이미지도 졸 실추됐다. 약국은 3~400원짜리 94마스크를 2~3천원씩 받아쳐먹는 폭리를 취하는 곳이란 이미지만 생김.

홈쇼핑을 정부가 선택한다는게 기막힌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스크가 비싸게 들어와도 가격이 일정하게 팔고 있는데 홈쇼핑에서 600원에 파니까 약국이 비싸다고 사가선 반품하는 일까지 생겼다. 정말 이 정부는 도대체 뭐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