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과 규제를 하면

이것 저것 신경쓰기 싫어서 취급을 안하는 약국이 늘어날듯

약사회장??

감투쓰고 약사회장은 모하는지 정말 무능한 사람하나 뽑아

력시 현 정권다운 정책이다 ㅋㅋ

투표 잘하자

팔릴거 같아서 많이 주문해놓는게 죄인가..

경기도거 전부 구입해서 팔 정도로 하면 매점 매석이라 할수 있겠지만.. 개인 영업하는 범위인데 그걸 몇% 로 정할수 잇는건가..

꽃이 지고서야 봄인줄 알랑가 모르겠네.

그러게. 투표할 때 표를 잘 던져야지. 메르스 사태 기억 안 나셔??? 지금이랑 메르스랑 비교하면???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알랑가 모르겠네.

의사면 뭐하냐

어딜 단속해야되는지 모르는건데 저정도면 면허박탈해라 능력이 없다고 봐도될거같은데

작년에는 손소독제 거의 안팔렸으니 5개만 가지고 있으면 처발

ㅇ

..

지자체는 자기 관내 인허가업소에만 조사 권한이 있는데 약국, 의원, 의료기기, 안경점, 병의원등이므로 당연히 약국, 의료기기순으로 조사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의사인 보건소장은 약국을 중점 관리할 수 밖에 없겟다. 유통과 제조는 복지부 권한일텐데... 의료기기, 유통을 조사하면 다행이지.

약사회장이 바뀌고 왜이리 휘두리지 ..

힘이 없으면 짓밟히는법인디 힘이 빠지고 약국이 동네북이 되는 느낌..

수요가 늘면 매입을 많이하기 마련이다

안

대표적인 전시행정

약국에서 매점매석이라니 발상 자체가 황당하다. 몸이 아픈 불특정다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약국 근무자는 모두 KF80 이상은 써야 한다면서 내부 사용용으로 비축해 놓은 것도 재고에 포함한다는 건가? 유통사는 가격 올리고 반품 불가로 공급했고 지금은 뚝 끊겼다. 상황이 좋아지면 재고 떠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해 확보해서 판매한 게 무슨 죄인가? 약국을 타켓으로 한다는 건 정말 전시행정의 극치이다.

설 전까지 황사마스크 0, 면마스크 1도 될까말까인데

면마스크도 하루 1개 팔릴까 말까했는데, 사입하고 안 나가면 매점매석인거냐 황사마스크 2개 사입하고 5일간 안 팔리면 처벌인건가???

김대업집행부의 위기 관리 능력 부족으로, 약사 이미지 말아 먹고 있다는 증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이게 무슨 꼴인가요. 이제라도 약사회도 국민 고통 분담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세요. 중국인 상대 마스크 매점매석이나 가격 폭리 이미지에서 벗어나게요.

마스크 손소독제도 그렇지만

중국에서 완제 생산하거나 원료를 수입하여 국내에서 제조하는 주요 필수전문의약품 현황도 파악해봐야 되지 않을까요 이전에 텐진항 폭발사건때문 몇몇 품목이 일시품절 되었었던것 같은데

약사회의 착각이 불러 온 사태.

외부에서는 국민 여론 동향에 따라 약국도 이 기회에 한 몫 챙기려는 악덕 유통업자의 범주 중의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반해, (실제 박스 단위 판매 모습이나, 약국 마스크 판매가격 인상 문제가 언론에 자주 등장했었고) 대한약사회는 외부에서 보기에는 약사들은 국민보건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착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라는 착각이 불러 온 사태. 약사회가 정부와 약국 상황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하는데도, 이런 단속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이것 이외의 해석은 불가능한 상황.

한심하다

생산 유통을 잡아야지. 요즘 많이 나가고, 그래서 재고 확보했는데, 안 팔리고 재고로 쌓여 있으면 그것도 매점매석으로 처발받냐?

재고도 없고 입고도 안되고

날마다 품절이예요 말하기도 지치는데~~~ 날마다 제약사 도매에 사정 전화해보지만 그들또한 지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