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남아도냐 깜장물 세계최초로 급여가 왠말이냐 조선시대야? ㅋㅋㅋ

쫄보들이 그건 싫나보지? 국민들 등쳐먹는거만 좋아하고 한방원리도 모르는것들이 한약제제를 팔고있으니

효과도 의심스러운 한약을 국민의 돈으로 1개 단체만 지원하는 것은 완전 사기다

한약이 안전성 유효성 없다고 생각하는 약사들은 한조시 반납하고 한약으로 만든 한약제제도 팔지마라!!!!

웅담 1회 분량이 100만원인데 우루사는 100원이다. 마황 달여 먹으려면 한 재에 30만원인데 액티피드는 10알에 3,000원이여. 웅담이나 마황탕 대신 우루사랑 액티피드 먹을 때 보험 적용 해 주는 거지 거꾸로 우루사 대신 웅담 먹고, 액티피드 대신 마황탕 먹는데 국민 혈세를 줘? 근본부터 틀려 먹은 ㅅㄱ들ㅋㅋㅋ

또 건강보험료를 올리려고 하나? 국민들만 바보인가? 문케어땜에 건강보험재정이 적자로 떨어져 이번 보험료 3~4%인상했는데 한방까지 보험하면 얼마나 또 올릴려고. 참고로 박근혜 때는 보험재정 알뜰살뜰 살림해서 보험료 안올렸습니다 오히려 20조 를 남겨 문재인에게 물려 줬죠 근데 그걸 문재인은 3년만에 다까먹음

의협이 문재인 캐어 반대하다가 패싱당했지? 근데 첩약 진행한다고하는데 또 반대하지? 거기에 약사회가 의협과 공조한다고하지? 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한조시도 패싱당하는거

약사회 참 어리버리 하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한조시가 한약하고 한약제제도 하는데 그 자체에 안전성 유효성이 없다고 하는 바보들은 도대체 생각들이 있는건지 정말로 한심하다.

드러그스토어가 생겨야하는데

이렇게 강행이냐 사람들도 한약 먹지도 않고 한약 급여화 되는거 바라지도 않는데 누굴 위한 건지는 뻔히 보이는데...이걸 나랏돈 들여 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차라리 일반 상비약품들을 보험 수가에 넣는게 훨씬 현실적이고 많은 지지를 받을 정책 아닌가?

도대체 어떻게 하면 입증 할 수 있는 겨? AI에게 맡기면 되나? 아니면 허준 선생님을 다시 살려 내서?

약사회 주장이 한약사회 주장보다 낫네.

약사회는 한약조제약사에게도 한의사와 동등 수준에서 보험 급여을 적용해 준다면, 첩약 급여를 수용해야 하는 입장이다. 첩약 급여에 대한 안전성·유효성·경제성을 사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에 대한 개념 자체가 현대 과학적인 관점에서만 성립 가능하므로, 어차피 이에 대한 입증은 한의학 자체가 원초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의협이 내세우는 첩약 급여 반대를 위한 명분적인 주장인데, 한약조제약사가 있는 왜 약사회가 이에 편승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지금의 한약조제약사들은 현대과학적인 입장에서 한약에 대한 안정성, 유효성, 경제성을 입증한 상태에서 환자들에게 지금 한약을 취급하고 있다고, 약사회는 도대체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느냐? 기본 입장이 다른 약사회와 의협이 공조한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발상이고, 한약 문제에 있어 원초적으로 한의학 폐지론자인 의협을 이 판에 끼어들게 해서, 약사회에게 무슨 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럴바에는 안정성과 유효성을 현대 과학적인 개념으로 입증할 수 없는, 도저히 믿지 못 할 깜장물에 불과한 한약은, 약국에서 퇴출 시키고, 한약은 한무당 동생인 한약사에게 모두 넘겨주고, 약사들은 양약만 하겠다고 선언해라. 이런 문제는 소수의 잘난 대약 임원들이 독점하여 처리 할 것이 아니라., 공청회라도 열어 의견을 모아야 한다.

한무당한테만 처방료5만원,조제료5만원? 지금 그거의 몇분의일로 받고있는 의사,약사들은 머저리냐?

첩약 보험은 생약 품질 표준화가 확실하게 이루져야 가능하다. 폼질이 들쑥날쑥한 재료로 어떻게 가격을 매기며 약효를 신뢰할 수 있나.. 한약의 약효를 못믿어서가 아니라 한약재원의 표준화를 먼저 정립한후에 보험적용을 논의하라

복지부가 말도 안돼는 짓을 하는거 보면 뭔가 있다.. 전세계에 없는 한의사제도에.. 거기다 보험까지..? 도대체이해가 안된다.. 뭔가 또 비리가 있을 거다. 국민 돈뜯어다 한의사 주려는거 보면 재앙이다... 의료보험 안내기 운동하고.. 복지부 해체하고 장관 구속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