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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만이 살길인데..
이미 많이 늦은거 같다 약사 한약사 둘다 나가리 될듯 한의사 한판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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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대놓고 한무편 들던 이창준이 임의분업 관련해선
한마디도 확언못하는거 보면 이미 상황종료라 봐야지~ 최소 2012년처럼 가겠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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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차니가 해안은 탁월했는데
말년에 통합약사 괜히 주도한게 아니였네. 대업씨는 무슨 생각하고 계실까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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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손이니행님이 약국에서 한약 필요없다함
다시 말 좀 해줘요 형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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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만이 답
이번이 약사 한약사 통합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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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첩약보험 득실을 잘 따져야 한다.
대약이 첩약보험에 득실을 잘 따져야 할것이다. 참여한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 차라리 첩약보험을 내어주고 무엇을 얻을 수 있다면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하는 것도 괜찮다. 어설프게 참여하여 실익이 없을 바에야 차라리 첩약보험을 막는것이 낫다. 최악은 참여도 못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어차피 한조시에 국한된다면 이번 기회에 한약사 첩약보험 보내주고 일반약관련 약사법 개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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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나도 남김 없이
목을 쳐서 DNA를 박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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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약사 배제네
선택분업이면 사실상 약사 한약사 배제란거네 첩약은 이제 한의사들거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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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500억 짜리 시범사업의 목적은 본사업이야.
첩약보험 시범사업이야. 시범사업을 테스트 해보고 수정해서 본사업은 원래 목표대로 가는거야. 원래의 목표는 완전분업인거야. 500억짜리 첩약보험 시범사업에 한약사 약사 안들어가게 해달라고 빌고있는 한의새들이, 거기에 안심하고 걱정하는 한의새들이 우스운거야. 조제내역 공개도 안하고, 조무사 시켜서 달여놓고 조제료 수가 받을수 있다 믿는 그들이 우스운거야. 자동차보험과 국가보험은 차원이 달라. 국가보험은 절대 우습지 않아. 이미 물길은 터졌어. 어설프게 아는 애들은 큰 코 다치게 될거야. 몇년만 기다려봐. 결국 첩약과 한약제제 모두 강제분업으로 마무리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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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제분업 된다
시범사업에서 무슨 강제분업 되겠냐? 처음부터 강제분업 한다하면 한의새들 가만 있겠냐? 정부 의지만 있으면 선택분업 시작해서 강제분업 충분히 만들수있다. 한의사보다 약사가 인원수도 많고 강제분업 이유가 선택분업 이유보다 많다. 의사들도 한의사만 선택분업 하고 있는 꼴 못본다. 선택분업 시작되면 국민들이 처방전 원하게 되고 결국 강제분업 될거다. 그리고, 한의사들이 무슨수로 침놓고 한약도 다 달이냐? 보험 조제료 지급하는데 한의사가 직접 안달이면 안되는거다. 보험이 우습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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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첩약이 완전분업이 아니어도 임의분업. 한약제제는 완전분업 이렇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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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당들 한약사인척 하느라 애쓴다~
선택분업이어도 한약사가 찬성해야한다고?ㅋㅋㅋㅋ 그리고 제제분업은 모든 약사 대상이니까 헛소리 씨부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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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의 시작이다
시범사업에서 어떻게 강제분업 만드냐. 그것도 한의사들 반대가 뻔한데. 일단 선택분업이라도 어떻게든 분업이 되면 양방의 선택분업 요구를 막아야 하는 약사회가 첩약도 강제분업 만들기 위해 힘을 쏟을수 밖에 없을 듯. 그러면 한약사와 한조시가 첩약과 제제 분업하고 있게 되니 일반 약사들은 좀 많이 우울해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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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들어가고
시범사업에서 강제분업은 불가능하니, 우선 선택분업으로 들어가서 국민들이 처방전발행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고 비분업으로 인한 부작용 데이터 만들어내고 약사들과 한약사들 힘을 합쳐서 시민단체 등에업고 강제분업 주장하면 수년 후에는 첩약과 제제 모두 강제분업 되어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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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망했네
어설프게 분업주장했다가 망했군 1년후 약국과 연계한다는 것은 선택분업이 뻔함 부칙의 한의사의 조제 조항 삭제를 못하면 완전분업은 불가능 한의사들이 삭제해 주겠어?? 한약제제 분업은 먼~~~훗날 이야기구 처방전쓸 한의사가 안하겠다고 하면 강제로 하기 힘들지! 한약사들은 망했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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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1단계- 한의원 포함. 약국은 선택적 포함(한약사 개설약국, 한조시 개설약국, 약사개설약국중 한조시약사나 한약사 근무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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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약품vs깜장물
제대로 안유 검증거치고, 후속연구에 따라 퇴출도 되는 현대의약품 vs 1000년이란 그 긴 시간동안 고서타령하며 검증한번 제대로 안받아온 깜장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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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분업 하겠다는 건데
"첩약급여 시행 1년 간 1단계 시범사업에서 한의원과 약국 간 청구시스템을 구축해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약국의 급여 연계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한의원 약국 간 청구시스템 마련한다는것은 분업이네. 한약사만 우선 들어가서 준비기간 거치고 한조시도 이후에 들어가서 전체 분업 시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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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vs 양약
1000년 데이터 있는 깜장물 vs 200년도 안된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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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
한약조제약사도 포함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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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보험 말이 되나..
몇년 찝적거리다가 취소되는것에 내 약국 존폐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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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니 형
나와서 순리대로 한약 안팔거라고 좀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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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깜장물 급여화해서 세금 들어가는거 실화냐?
조선시대야? 깜장물 균일하게 약효나 품질 보증할수 있어? 깜장물에 스테로이드 갈아넣어도 상관없어??? 다 돌아다니면서 확인할거야?? 국민 세금으로 이 무슨 후진적인 행태인가? 세금 남아돌아??? 이 무슨 짓거리냐 한약학과는 그냥 폐지하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 방조하는 복지부 정신차려라 한약사 일반약 동물약 판매 방치하는것 보고 상태 안좋다고 생각했지만 완전 맛탱이가 가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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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짜 뉴스 인가? really 진짜 뉴스인가? 요즘 미디어를 믿을 수 없어서.... 협의체 내용 단독입수 한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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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반발 무마용?
1년후 한약사 약국에 적용한다? 한약사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꼼수. 이것만 해줘도 한약사 내부 꿀통들 좋아라 하겠지. 약국보험해달라고 하는 꿀통들이 있으니. 니들은 분업아니면 새 되는거임. 냄비속의 개구리인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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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다른 나라들은 자율주행 시대로 간다고 온 국가의 자본과 기술력이 집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구시대적인 한약에다가 새로이 돈을 박고 있네 공단은 돈 없다면서 청구액도 늦게 지급해주면서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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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준비
한약재 안전성,유효성은 HGMP로 관리(안전성 검사-중금속,잔류농약,이산화황,벤조피린,아플라톡신 등, 유해성검사-함량,확인 실험) 되고 있고, 안전성, 유효성은 공정서(대한약전,생약규격)에 다 있습니다. 책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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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제약회사에서 GMP 규격에 의해서 생산되는 약국용 한약제제는 반드시 분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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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의 안전성 유효성에 대한 담보없이 보험급여를 하다니
내가 내는 건강보험료 이런식으로 낭비하는거 반대합니다 문재인씨 이성을 찾으세요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하면 국민들이 폭발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부글부글 끓고 있는데 국민 무서운거 볼려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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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한약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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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이 RCT가 있습니까?
보건복지부는 노인분들 많이 처방받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임상적 유용성이 불분명하다 말하고, 20년전 약가의 50%도 안되는 특허만료약/제네릭 가격 비싸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로 한약 첩약 보험적용한다는게 지금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복지부 보험약제과는 장관, 청와대에 정식으로 이의제기하고, 제약사랑 싸울 생각말고 한방 부서랑 싸워서 전문약 예산 확보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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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는정부인가
아무과학적검증도 되지않는곳에 건강보험료를쓴다고 아주 게이 지이알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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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살살 녹는다.
경제성 평가는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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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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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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