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구충제 얘기듣고 헛웃음 쳤다..속는셈 치고 먹어봄... 20년 고생한 비염 5일 먹고 좋아졌다. 먹고 안먹고는 개인이 책임지면 된다고 봄. 개인이 선택 했으니.. 약국에 구충제 재고가 없다. 사야하는데 ,,,

4회복용 해보니 기대이상이더라. 콧구멍이 시원하고 숨쉬기 편해지고, 후각이 좋아지는거는 바로 느꼈습니다. 비염에 효과있다는 말 이해됩니다. 소화가 잘되고,개인적 후기입니다~~ 이런글 남겨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사실입니다

fenbendazole > mebendazole , flubendazole >albendazole 근거논문 : The Anti-helminthic Compound Mebendazole Has Multiple Antifungal Effects against Cryptococcus neoformans

일본 와서 줄기세포 치료 한번 받아라. 김기춘이도 받은 게 줄기세포 치료다. 천원 이천원짜리 구충제가 상식적으로 효과가 있겠니?

약꾸르트

구충제는 구충제 일뿐이죠, 약의 효과를 떠나 부작용이 수반되기 때문이며, 항암효과가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요즘 구충제를 비교적 많이 사가는 분들이 있어서 항암효과는 없다고 말씀을 드리긴하지만, 혹시라도 항암효과를 기대하고 구충제를 드는것은 아닐지 노파심이 듭니다, 살아 생전에 인산 김일훈 선생님은 신의이자 혜안으로 항암에 대한 가장 좋은 치료법을 말씀 하셨는데, 그것을 바로 밭마늘을 하루 20통 이상 구워서 죽염이 찍어 먹으면 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권유해 보았는데, 분명하게 효과를 보고 지금까지 살아 계시는 분들이 존재합니다, 일각에서는 죽염 팔려고 광고하는 거라지만, 그렇다면 죽염의 제조법과 밭마늘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하셨을리가 없겠지요? 단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약사와 한약사로서 지내오면서 환자를 케어해본 결과, 암환자는 항암치료를 받고 항암제를 투여할때는 항암제 독때문에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육식을 병용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항암치료를 중단 한 경우라면 완전하게 채식을 해아만 치료효과가 높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조언드립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체액은 원래 ph7.4의 중성을 유지해야 건강에 좋지만, 요즘같이 자동차에서 나오는 메연 등과 식품에 들어가는 각종 방부제 및 미세먼지등으로 공해가 심한 시대에 사는 사람들로서는 숲이 우거진 산속에서 살지 않는 이상, 공해독에 찌들어서, 해독이 우선이며, 육류들의 과도한 섭취로 인해 체액이 산성을 많이 띄우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상 암환자들은 유독 체액의 산성도가 일빈인보다 높다고 여겨져서,. 암환자가 항암치료를 받지 않는 이상은, 육류를 금지하고 완전한 채식 생활을 해야만 병을 치료하는 효과가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달리 말해서 암환자는 육류도 금하고 방부제가 들어있는 인스턴트 식품을 금하며, 찬 음식과 , 정제된 밀가루 설탕등도 피해야하고, 농약을 친 음식은 멀리해야하며, 완전 채식을 하되 밭마늘 매일 20통 이상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도 어느정도 진행된 암은 치료호과를 기대할수 있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 저는 이런 식이요법을 권해드리고, 말기 에서 치료되어 건강하게 사는 분을 직접 경험해 본적이 있으니, 차라리 구충제를 택하느니 제가 위에 열거한 방법을 조언해드림이 낫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단 그 결과에 대해서 좋거나 나쁘거나해도 제 원망은 하지 마시고, 위의 방법이 의심스럽다면 스스로 인터넷이나 가까운 분들에게 자문해본뒤 체험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 여겨집니다.

연구결과 구충제의 항암효과 보다 부작용이 더 크다거나 아니면 구충제 원료 제조 과정에서 NDMA가 검출되었다~ 그래서 항암효과보다 발암효과가 더 클것으로 보인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오면 그땐 누가 책임질까... 개인적인 복용후기를 올린 유투버?

어차피 능력부족

사실대로 말하면 구충제 자체가 항암제보다 훨씬 부작용이 적고 가격도 싼데 한 번 해볼만 하다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하지마라. 구충제가 암에 효가가 아니 1%로라도 항암 작용을 한다면 허준정신으로 연구하고 조사하고 임상해서 복용 기준을 만들어서 환자에게 처방 해야지 무조건 규제하려고 한다면 그게 해소 될까? 차세대 항암제가 부작용 없이 완벽하게 완치한다면 어떤 미친 인간이 개 구충제를 먹겠냐고. 오로지 살아보겠다고 지프라기 잡는거잔아. 그걸 차버린다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세상이 뒤집히는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절대로 비 양심적인 직업윤리도 없는 인간들은 절대 구충제는 복용하지마라 내가 죽을때까지 두눈으로 똑똑히 모니터링 하고 지켜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