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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앞에서 젤 안되는 약국이라 모든 약국들이 거부한 산제가 우리약국으로만 몰린다....후 우리도 산제하면 약사들이 호흡기 안좋다고 콜록콜록 거려대고 힘들다고 난린데 투약대에 있는 나도 가루약땜에 어지러운데 우리까지 거절하긴 미안하고 피나스타 산제빼곤 웬만하면 다 해주고 있다...서방정 산제로 내는 건 진짜 뭔지 모르겠고 이제 나도 임신해서 뱃속에 애기때문에 계속 산제 받아도 괜찮을지 고민이다... 솔직히 수가 5000원 더 줘도 계속 우리만 하게될듯
사고로가까운병원나두고더멀리있는병원가는119ㆍ저동백병원ㆍ가서개고생중 ㆍ비몽사몽 에응급처치후의식돌인오자자기병원좋다고하면서중환실에입원시킴항생제내성땜시딴약달래니못주고갈려면진료비내고가라함 ㆍ다친부위가곪고진물나도모르쇠고알콜솜으로소독후곪은거짜내고알콜솜치료햇음 ㆍ더문제는몸속에다친데가곪지나안햇나거정됨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몸이 불편한 환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원외 원내를 선택할수 있게 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지금 민원을 제기한 약국이나 주변에서 기계고장이라는 핑계로 귀찮고 돈안된다고 다른약국으로 불편한 환자를 보내는 약국이나 약국들간의 갑질 이네요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요 환자 중심으로 편리하게 병원원내나 원외약국을 환자가 선택하게 한다면 한명이라도 더 유치하려고 노력할겁니다
우선 처방이 나온것을 어렵고 귀찮은것을 거절하면 수가 인상만을 요구하는것은 매번 강조하는 공익적으로 약은 약사의 손을 거쳐야 된다고 하는거에 위반되는거 아닌가요 조제거부시 신고를 할수 있게하던가 해야지 약국을 왔는데 조제거부하고 다른약국으로 보내는게..
수가의 현실화 없이는 반복될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겠지요
백병원 내에서 원내조제해야 마땅한 처방인데, 지들 병원에서 힘들고 돈 안된다고 원내조제 안하고 원외로 돌린 처방입니다. 그걸 호구약사님들이 힘드네 기구가 없네 수가가 낮네... 걍 변명으로 들릴 뿐이죠. 저런 희귀난치환자 처방은 원외에서 조제하는 것 자체가 안될 말입니다. 원내조제실 무균상태에서 전담약사가 마스크쓰고 조제해야 해요. 저런 약들 원내조제하라고 제도적으로 의약분업 예외환자가 있는 거예요. 부산시약사회 차원에서 당당하게 말하세요. 저런 환자약은 원내조제하라고.
아니, 4개월분 700포의 가루약은 약일까요? 떡일까요? 떡이 된 약은 환자분에겐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이런 조제행위가 과연 타당한 조제행위일까요? 이렇게 장기적으로 매일매일 가루약을 먹어야만 되는 상황이라면, 산제믹서기를 사서 매일 갈아서 약을 드시라고 권유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몇만원짜리 믹서기면 그 분은 평생 가루약을 걱정없이 만들어서 드실 수 있을텐데요. 그런데, 며칠짜리 소아과 산제처방도 받질 않는다는 말은 기자분께서 인근약국에 확인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며칠분짜리 소아과 가루약 거부하는 약국 전국에 단 1곳도 없을겁니다.
근데 설치할때가 없다 딴약국가라
고가약을 의사가 쓰면 약가가 늘어나 매출은 늘어나는데 조제료는 변동없어 순익은 똥이구만 그걸다 소득으로 잡아버리고 세금 폭탄 매겨버리니 누가 할려고 그러겠나
예전에 소아과 문전에 있을때 겨울철 눈이 오거나 비가오는 날이면 인습성이 강한 과립제는 약주걱에서 금방 물이 흐른다 추운날 약주걱 씻는일이 식당 주방 그릇씻는것만하던 기억이 나네요 직원들이 손이 다 틀정도로
처방많은 대형병원문전약국의 배부른비명이 아닐까요 약사회는 동네소형약국도 조제가능하다는것을 저극홍보하세요 약사회에서서 희귀약등도 준비하여주시고... 처방이 적은동네약국으로 보네세요
그리고 가루조제 수가 신설? 어이가 없어서.. 2시간 일해서 손목나가고 가루약 흡입하는거 생각하고 달랑 600원 정도 주냐? 어이가 없네. 600원 더 받고 저거 할래? 저거 하는 동안에 다른 손님 수십명 사라진다. 그나마 약사들은 착해서 하는거지. 장기조제 가루약에 대해 수가를 훨씬 더줘야 사람을 하나 더 써서라도 저런 조제가 문제 없게 되는거다.
대폭 인상하라. 이게 북한정권이냐. 정부가 강제로 손해보면서 일하게 만든다
도맡아서 가루약을 조제하는 약국의 약사님 약사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이 엿보여서 칭찬하고 싶네요! 가루약 조제숫가로도 해결할수 없는 문제이기도 하지요! 가루약 한명 받는 시간에 다른 처방 여러장 받는것이 효과적이기도 하구요! 사실을 말하면 환자보호자들이 집에서 분쇄기로도 할수 있는 일이긴한데, 약국에 일임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약국에서 약사업무를 분담할수 있는 조제보조원도 양성화해서 이런 업무는 조금씩 분담할수 있게 제도가 바뀌어야 되고, 주변약국과 환자보호자 모두 조금씩 양보해야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