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이나 공부한 피트 출신 약사에 대한 대우가 올라가야지 월500이면 누구 코에 붙여란건지. 800이상 되지 않는 약국은 근무약사로 일하지 않도록 단합이라도 해야 할 몸값이지. 어차피 약사 수 늘려봐야 다들 어떻게든 개국만 할려고 할텐데 도대체 정원 늘어나면 페이 약사 몸값 떨어질거란 건 누구 생각인건지..

우리국장 저딴얘기 씨부리면서 일은 겁나 일머리 없고 환자들 뒷담 개까고 시키는 일은 이상한거 시키면서 일은 안한다고 뒤에서 씨부리고 ㅋㅋ 앞뒤 다르다고 지입으로 그래요 뭐같이 ㅋㅋ 나갈때 보건소 민원놓고 동네에 소문이나 내야겠다~

국가가 계획성이 없어서 귀한 고급인력이 제대로 일하지 않고 있읍니다. 약대에 누가 가나요? 가문좋고 머리좋은 수재들이 가지 않습니까? 이사람들이 사업개발이나 제조업등 창의적인 일을 할 수 있게 해야지 약이나 세고 중졸 수준의 소매업무나 한다니 정말 한심스럽죠. 범국가적 업무분장과 인원배치를 다시 설계하고 약사는 화악~ 줄여야 합니다. 천재들을 왜 놀려요? 일하게 해야지. 글구 조제실 허드렛일은 고졸이 하고 약사는 감독이나 하면 인력이 왜 부족하죠? 6년제를 초졸 취급하는 전통이 늘 문제였고 앞으로도 문제입니다.

하루종일 핸드폰만 들여다보고,약위치도 외울생각도 없고, 일반약 하나도 제대로 못팔고.. 제대로 일하는 근약한테 월급 제대로 주고싶다. 양심좀 갖자.

250~300건 거의 반은 소아과 처방인데 약국장 수시로 자리 비우고 조제실에서 다리 꼬꼬 앉아 주식 하고 있는데 이 약국 근약을 계속해야 되냐?

6년제라고 하면 피트생을 말하는건가?? 걔네가 무슨 6년제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입해서 들어온 편입생이지 ㅋㅋㅋㅋㅋ 그럼 전국 모든 편입생들은 다 6년제 대학교 나왔냐 ㅋㅋㅋㅋㅋ 개소리 지리구여~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힘을 하나로 뭉쳐도 힘든판에 서로 물고 뜯고 씹고 앉았으니 발전이 있을수가 있나 에혀 그럼 규재다풀자~ 의약품 택배배달하고 다하자~어차피 조제보조 다쓰면서 뭘그래 그것도 합법화하고 다 풀자~~ 그냥 아예 의원안에 들어가자~~멋지네~

과거 경험으로만 현재를 판단하지 말라 나와 생각이 다르면 원인을 파악해야 방안이 나올것이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하여 남의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말라 틀린 원인이 나에게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을수 있다

그많은 약사 다 개국함 ㅎㅎㅎ

졸업생이나 경력자나 대우차이가 없고 몇년이 지나도 보수는 그대로고 굳이 한곳에서 오래 있을 이유가 없음 최저시급이 급격히 오름에도 요지부동인 약사시급

근무조건 근무족건하는데 도대체 어떤 근무족건을 원하는 겁니까(?) 일9시간 근무 월급은 실수령 최소 500 건수는 없고 복약 많이 안복잡하고 일반약 상담없는 그런 약국 찾으시는건 아니죠? 돈많이 주면 일한다 배울게 있어야 일하지 돈만큼 수익을 내세요. 월급주고 국장도 갖고갈정도의 매출은 올려줘야지 일반약 감기환자 오면 2천원짜리 종합감기약 하나 던져주는데... 매출에 도움도 안되고 환자도 안낫죠 배울게 있어야 일한다니 돈주고 가르쳐야됩니까? 배우려면 월급적게라도 배워야죠. 그리고 국장한테 배울게 사실없으니 다들 개국하죠... 그리고 근약한테 다 던져놓고 쳐놀러다니는 국장님들도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약사가 원래그랫음...잘 알지도 못하고 그저 좋다고 피트 ㄱㄱ 해서 들어오고 나와서 보니 머 이런데가 다있나....일년 일하고...퇴사..현실 인정하던지 다른일 알아보던지..요즘 조제수가로는 근무약사 지금 대우해주는 것도 빠듯함,,,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eqWnl 통합약사 국민청원

예전 4년제때는 의약분업 전에는 근무약사 경험없이도 그냥 바로 오픈해서 선배들한테 전화로 처방 물어가면서 환자들한테 약줘도 욕도 안하시더니..왜 피트생들만 욕하는지.. 이것이 바로 꼰대 아닌가요? 경험쌓고 싶어서 배울 수 있는 약국 찾는다고하니 약국은 배우는 곳이 아니라 일하는 곳이랍니다. 처방대로 약만 잘 나가면 된대요.. 많은 걸 보고 배우고 싶어서 강의를 듣고 와도 근무하는 약국 환경에 맞지 않아 허무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근속해야 하는 이유가...? 돈을 줘야 하니까 근무해야하나요? 대우가 좋으면 알아서 일을 합니다. 배우는건 둘째고 대우가 별로인데..

그냥 요즘 나오는 약사들은 악착같이 근약하면서 돈 모아서 다른 길 찾으세요. 분명 노력이 많이 필요하겠지만.

대우가 개차반인데, 증원해봤자 절대 구인난 해소안된다^^

뭐 이런 기사를 썼는지 똑바로 하라고

휴가 3일주면서 그만두고 해외여행간다고 뭐라하냐? 국장들은 맨날 해외가는 사람 태반인데ㅎ 면접볼

정말 가관. . 그냥 차등수가 없애고 조제보조원 합법화해야겠네 조제로봇도 나올건데...규제때매 나와도 상용화 한참걸리겠지만. 정원늘리는 것 보다 이게 낫긴한듯... 결국 한번은 겪어야할 일. .

약국 개업하기가 더 어려운데요~~

엄청바쁠때 아니면 처방전 온거 쳐다보지도 않고 근무약사들 갈면서 약국 굴리면서 근로법대로 점심시간을 제대로 주기를 하나, 월차 연차를 법대로 주기를 하나 1년이상 일할 환경이 되는지 인간적으로 한번만 뒤돌아 보셨으면.. 하네요

담은 정원 확대뿐이다.

병원들 간호사 잡으려고 난리지. 그런데 면허받고 노는 비율은 아마 간호사가 제일 높을껄? 일단 병원은 병원약사 법적 정원을 늘려서 일에 치이지 않게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 한다. 연차 정도는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정도가 되야 계속 다니지. 급여 수준도 업무숙련도에 비례하여 올려야지 너 나가면 또 다른 호구 하나 구하면 되지 이런식이면 환자안전이고 자시고 없는거지. 파격적인 대우인가는 결과가 증명하는거지 구인하는 쪽이 정하는게 아니다

피트약사들 전적대 보면 가관입니다 서성한 밑으로는 약대 지원 못하게 해야함

의전봐바 조×같은애들 꿀빨면서 들어오자나 약대는 뭐 다를줄알았니?? 돈많은애들이 비싼 학비 학원비 돈처발처발해서 들어오는데 그럼 당연히 빠른개국하지 미쳤다고 남밑에서 일하니?? 심지어 약사증원되서 갈수록 개국힘든거 눈에 뻔히 보이는데??ㅋㅋ 무슨수를써서라도 증원은 막았어야 했어 지금 피트애들 어떤지알아?? 금수저 아닌애들도 일단 개국하고 보자 이러거나 아예 욜로인생살거나 이렇게가고있어 ㅋㅋㅋ 한약국에 묶여서 사는 애들 없단 말임... 증원 하면 약국만 더늘어나지 근약은 안늘어난다 ^^

취재해 보세요^^

뭐 이런 기사를 썼는지 똑바로 하라고

혼자 하세요.적게벌어 작게 생활하면 편해요.제일힘든게 근무약사들에게 치일때 더라구요.왕년에 근무약서 5명에 직원4명 근무하는 큰약국을 해보았는데 수입은 적고 힘만들고해서 팔아버리고 쬐그만약국을 혼자 하는데 넘좋네요.기븐나쁘면 문닫고 심심하면 문열고 할만합니다.

약국환경 열악하고 휴가가짧고 근무시간 길다 봉급 많이 주면 오래근무한다

사용자 입장만 적어놓는건 뭐 대변인? 약국장들은 해외여행 안가나

사용자 입장만 적어놓는건 뭐 대변인?

솔직히 말해보자.. 일은 많아지고 급여는 내려가고 지방 근무 가려면 새로 살림을 확장해야되는데 거기 들어가는 돈이 급여 인상분보다 훨신 많기 때문에 계산이 안나온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eqWnl

다 차렸지요

근무약사가 가고싶은 약국이 없는건 아닐까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PeqWnl

그럼 본인이 약국장 접고 다른데 근약하시든가

도대체 피트애들 금수저 타령은 언제 끝나나? 빨리 피트 폐지하고 6년제로 가야합니다. 피트의 폐해는 몇년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근무 환경이 안좋으면 어디든 근속연수가 짧고 사람을 구하기 힘들지요

인간적으로 1년에 휴가 3일 주는데 이게 일을 계속 하라는건지 때려치고 쉬라는건지요

싸게쓸 약사가 없는거겠죠. 월급만올려보세요 몰려들지

숙주만 확실하게 잡아 개국하면 월천은 기본이니..

정원늘릴 생각하지마라. 그리고 자기 입맛대로 구하려니 없지. 시간대도 애~매하게 하고. 이런거 신경쓰지말고, 한약사나 신경써라

피트 출신들은 기성 조직 문화에 얽매이지 않고,...보다 자유로운 직업을 가지고 싶고,... 이를 통해 자아 실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 그들은 기성 세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구세대의 전유물로 남게된 헝그리 정신이나, 말 뿐인 낡은 도덕성을 기준으로 그들을 평가하거나 재단해서는 안된다. 피트 출신을 바라 보는 기자의 시각부터 꼰대적이다. 무분별한 처방전 경쟁으로 약국가를 아수라장으로 만든 기성 세대가 더욱 이기적인 세대다.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그들을 포용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거기서 회의감이 와서 관둘 수도 있는 거죠. 돈도 좋지만 일하는 보람, 자긍심도 중요한 법이니까요. 그냥 돈 몇 푼 쥐어주면 무조건 일하고 볼거라는 식으로 요즘 약사들을 거지취급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거야 규제도 심하고

피트약사는 열심히 일할 생각이 없다 놀면서 남들보다 조금 일하고 많이 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많이 일하고 많이 받는건 싫어한다 약국장을 약사 선배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피트약사 쓰느니 경력오래된 약사님 파트로 쓰는게 업무능력이나 소통에 있어서도 훨 낫다

돈이 문제다. 월급이 적으니 ....이게 팩트 아닌가?.

또 정원늘리려고.....ㅠㅠ

지방 구인난은 항상 그랬습니다 은근슬쩍 정원 올렸으면 좋겠다 뉘앙스 넣지마시고. 왜 그런지 분석하는기사였으면 더 질이 좋을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