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통합약사 빛좋은 개살구입니다
요몇일 입법불비니 통합이니 많은 설전이 오고갔습니다. 한약사분들은 통합을 주장하지만 어떻게 통합을해야하는지 방법을 제시하라고 물으면 아무말도 못해서 제가 먼저 제시해보려고합니다. 먼저 이 문제는 약사회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흡수통합하는 방식으로 가야합니다. 한약학과 폐지를 전제로 현재 입학한 한약학과 학생 이후 신입생 모집을하지 못하도록하고 교육부에 요청하고 취사선택을 하게하면 됩니다. 현재 약사와 약대생들에게 한조시자격을 부여하는 방법과 상호 편입을 허용해 약사와 약대생들은 한약학과에 1년 편입을해서 학위와 면허시험을 통해 복수면허를 취득하는 방법 중 개인이 선택하도록 하는겁니다. 한약사도 마찬가지로 양약조제자격시험을 신설하고 3년간 보수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에 한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을 선택하던지 약학과로 편입하여 3년을 다니게하고 졸업하면 학위와 약사국시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중 선택하게 하는것입니다. 왜 편입후 약사는 1년만 다니고 한약사는 3년을 다니냐고 따지시겠지만 현재 약학과는 6년 과정이므로 6+1에 복수면허 한약사는 4+3에 복수면허여야 형평성에 맞지 않나 싶습니다. 약사와 한약사의 차이를 인식하시지 않고 이 부분을 한약사분들이 받아 들이지 않으면 통합은 힘들지 않을까싶네요..통합약사가 사실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빛좋은 개살구가되지 않을까싶습니다.하지만 일반의약품문제, 첩약분업 등도 20년간 예상했지만 미처 대비하지못했던 화이트스완이였습니다. 입법불비로 법을 신설하면되지 않나 쉽게 생각해봤는데 한약사의 일반의약품문제는 너무 많은 이익집단이 실타래처럼 얽혀있더군요. 그리고 현재 연구용역에 들어간 제제분업에서 한의사들과 맞서 싸울 명분이 필요한데 약사회는 그 명분이 한조시로 너무 제한적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통합이라는 결론인데 제가 제안하는 내용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 생각해서 글 남겨봅니다.
13
3
아니 약물학 안배운대서 배운댔더니
간호대의대도 다 배운다네.. 그래서 뭐 어쩌라고 ㅋㅋ 7등급이니 약물학도 안배우고 일반약 건든다느니 한자를 볼펜으로 가린다느니(실제론 약사로 판명남) 같은 말도 안되는 프레임 씌우는 건 지들인데 해명하면 또 ㅈㄹ하고 안해도 ㅈㄹ이고 그냥 한약사들은 다 나가 뒤지라고 그러지 그러냐 그렇게 꼴도 보기싫으면 니네 수도 많은데 우리 2500명 다 때려죽여라 한명당 한명씩만 죽이고 감옥가도 대부분의 약사는 남겠네
3
3
한약급여화 협의체 - 첩약 분과, 제제 분과, 제도개선 분과
첩약, 제제가 어디에 포함되어 있냐? "한약급여화" 그런데 약사회가 왜 참여하고 있지? 답은 한약조제약사들 때문에 무슨 의미일까? 니들이 우기고 우기니까 한조시까지 "한약급여화"에 넣어주는거지 약사는 3분류로 나뉘게 될꺼야 - 통합약사(한조시), 양약사, 한약사 타 직능을 폄훼하고 비하할 필요없이 주어진 직능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이미 한약사들은 한조시까지 양보를 했어 밀렸다는 소리지... 그런데 정부에서 또 한약사들에게 양보를 바란다고 또 밀어 붙인다고 정부입장에서 부담이지........... 이미 한약사들은 양보를 한번 했어....
3
0
핏들아~아직도 정리가 안되는거냐~??
한약제제분리를 주장할려면 동시에 양약제제분리도 주장을 해야하지않겠니~?? 그러면 당연히 그다음은 mix의약품은 어쩔건데라는 문제가 남을것이고~ 그래서 한약제제를 구분한다는건~의약품을~ 양약제제, 한약제제, 양한방복합제제~이렇게 3원분류 해야한다는걸 의미하는거다 양약사들 너그들 입맛대로 일반약중 한약제제만 별도로 구분하는건 논리에도 맞질않고 법적형평성에도 맞질않는거다 그리고 의약품을 재분류할려면 의사들과 한의사들의 동의도 필요하고 더 중요한 제품생산 제약업계와의 합의도 필요한것이다 왜냐하면~ 한약제제로만 규정되었을땐 한방제약회사들의 생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기때문이다 물론 그전에 한방제약회사가 수익성이 악화되면 생산중단을 먼저 하겠지만~ 이런것이 정리가되면 동시에 법적인 뒤받침 수정작업이 반드시 있어야된디 먼저 한약제제는 한약사의 독립적 배타적면허권이므로 한약사의 면허권의 취지에 맞게 약사법2조 약사의 정의조항 괄호안에서 한약제제라는 용어의 삭제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한약사의 독립적 배타적면허권인 한약제제를 양약사와 공유상태로 규정해 놓는다는건 법적 모순이자 동시에 한약사의 면허권을 부정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두번째는 이런 일련의 작업은 곧 양한방 완전 이원화로 간다는것을 의미하므로 더이상 한약학과가 약학대학소속으로 있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는거다 때문에 한약학대학 한약학과로 분리독립해야하는거다 세번째는 명칭의 구분정리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약국이나 의사는 포괄적인 표현으로서 어느한직능이 독점사용하는건 논리적으로나 법적형평성으로나 헌법의 직업선택의 행복추구권의 측면에서도 맞질않는다 그래서 약국은 한약국, 양약국으로 구분하고 약사는 한약사와 양약사로 구분표시하여야하는건 당연한 수순인거다 네번째는 이원화를 하면서 양방위주의 약사법을 재정리해야한다 약사법을 한약사법과 양약사법으로 구분정리할필요가 있으며 동시에 한의약육성법시행도 실시해야한다 한약도 기존의 탕제, 환제, 산제위주에서 양약과같은 형태의 다양한 캡슐제품생산을 하여 소비자의 접근성과 친근감을 높여 수익의 극대화를 해야할필요가잇다 더 세부적인 구분의 작업들이 있지만 요정도만 하고... 이렇듯 일반약중 한약제제만 구분하면된다라고 말하는 자들은 세상을 아주 지멋대로 단순무식하게 보기때문에 즈그들이 그렇게 단순하게한말을 실현할려면 이렇게 복잡하고 넘어야할 산이 주구장창인 과정이 필요한 작업이란걸 생각조차못했을것이고 생각할 머리도 없을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하는말이나 주장을 너무 쉽게하는것이다 왜~?? 생각이 없으니까~~생각이 부족하다가 정확한 표현일것 같다~ 속된말로~"뭣도 모르면서 그저 입만 살아가지고선~"이런말이 딱 어울리는 자들이다 마지막으로 그런자들에게 한마디만 더 한다면~ 세상이 그렇게 쉽냐~??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냐~?? 만일 이렇게 생각하는자들이라면 그런자들은 그만큼 인간 자체가 쉽고 단순한자들이라 할수 잇는것이다 다 부질없는 짓이란걸 언제쯤 깨달을려나~? 생각이 쉽고 단순하니 그 머리로 깨닫는 때가 오는날이 있긴 있을려나~?? 세상사 다 그렇듯이~"결혼보다는 이혼이 더 복잡하고 험난한 과정인데~" 그러니 이제 그만 좀 하자~~양약사들아~핏들아~~
8
5
한약사 핍박했던 공무원 명단작성해서 불이익 가해야한다.
금번 사건에도 봤지만 약준모와 놀아난 공무원 명단 작성해서 불이익을 줘야한다. 그래야 더이상 경거망동을 하지 않을것이다. 약무정책과에 불이익 줘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 기타 사법부와 한의사의 비리등 짚어가야 한다.
5
1
거짓 유포는 범죄
한약사가 약물학 등의 약학과목을 배우지 않아 케미컬제제를 다루지 않아야 한다는 말은 거짓입니다.
7
2
한약사는 약물학 배웁니다
매번 한약사가 약물학 이수하지 않았다는 댓글이 달리는데 한약학과에선 3학점씩 2학기 동안 약물학, 약제학 및 예방약학, 약품정성/정량분석학, 약품미생물학, 약품생화학, 약품미생물학 등 약학 과목을 이수합니다. 생약, 천연물 등의 생약학 관련 과목에 대한 이수도 당연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약학과, 제약학과에서 한약제제 관련 과목이 아예 없거나 전선과목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8
4
한xx 은 전부 우기기에 떼쓰기나 좋아하네
안그런가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다 그런 현실이다
3
4
약사들 특징
항상 끝에 할 말없음 수준드립~ 풉~~~~~~~~~~~~~~~~~~
3
5
한약사도 전문약 쓸수있다.
법에는 양약 한약이 없고 전문약과 일반약이 있다. 따라서 전문약이 한약인지 양약인지 구분이 없기때문에 한약사도 전문약을 사용할수있다. 어디에 한약 전문약 양약 전문약이란 구분이 있던가?
5
9
한의사의 간교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의사의 수작이 얼마나 간교한지 어느때에는 케봐야 할일이다.
6
0
한의사의 간교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사법부 역시 한의사의 손을 들어줬고 백처방 확대때에도 사법부는 역시 한의사 편을 들어 줬다. 한방의약분업은 한의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지 알수도 없는 일이고 한양의료통합도 결국은 한의사의 수작의 연장선상에 있다. 양방의료기기 사용도 한의사들의 움직임속에 있다. 언제까지 정부와 양한약사가 한의사의 놀음에 놀아날건가? 죽은 한약사회인 행한모역시 그 정체가 한의사의 영향권에 있는것같다. 정말 한의사의 간교함이란 케도 케도 끝이 없는것같다.
9
0
ㅋㅋ
남한과 북한 전라도와 경상도 의사와 한의사 약사와 한약사 그리고 토착왜구가 아니라 진짜 일본인임 건방진 조선인 원숭이가 감히 우리 일본신민과 천황폐하를 욕하지 마라 조선인들이 동인과 서인으로 아귀다툼하다가 임진왜란때 쳐맞았으면서 정신 못차리고 멍멍이소리하고있어 또 맞을래?"
1
2
한의사의 간교함은 상상을 초월한다.
약사 한약사의 하늘위에는 한의사가 도사리고 있다. 한의사들이 해온 플레이에 정부가 얼마나 호응을 해
0
0
정말이지.
통합약사 절대 반대다. 한약학과 약대내에서 나와서 한약대 설립하고 대폭 증원 증설하고 6년제해야한다. 모든 약을 이원화하고 약국 한약국 나워야한다.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 복합제제 약사는 양약과 양약제제 복합제제 하면 된다. 의사나 약사는 지금 이사회에 엄청난 기득세력이다. 한약사 일반약 봐라 법보다 위에 있으려 한다. 편의점 약봐라 국민보다 위에있다. 의사나 약사집단이 법보다 국민보다 위에 있다는 것은 국민 대다수가 인정하는 바이다. 견제세력이 있어야한다. 또한 한약 한약제제가 약사손에 있는 한 절대 발전할 수 없다. 이번 기회에 한약학과 한약대 설립 6년제 증원 증설해서 완전히 나눠야한다. 한약사는 타이레놀 안팔고 약사는 우황청심원 팔지말자. 그래도 약사는 현재 약의 과반이상을 가져가니 손해없다. 한약사는 다 팔다 한약 한약제제만 파니 오히려 손해다. 난 정말 왜구보다 못한 약사집단이 싫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한약사가 약사들을 견제할 수 있어야 한다.
6
5
버러지들은
다 북한으로 보내야함 여기 토착왜구거리는 ㅂㅅ들 다 북한 좋아하는 대깨문들 같은데 전부 북한으로 보내서 고려약사시키자
6
4
니들한테 일을 준게 약사들인데
약사들도 모르게 일반약을 가지게 되었다? 그게 말이냐 똥이냐, 그전에 우리는 자체로 통합약사였다... 복지부가 우리도 모르게 니들한테 권한 줬다? 애초에 줬으면 난리가 났지 모지리들아 탕제도 소송이니 뭐니 나오기 전부터 복지부에서 그만하고 니들하구 한의사한테 주라구 진즉 얘기가 오갔던거다 우리도 모르게 복지부도 모르게 일반약이 니들한테 넘어가? 참내
6
5
원숭이만 모여있는 집단이라
원래 조선반도 조센징들은 서로 싸우면서 피튀기면서 싸우는걸 좋아하는 종특이라 해결 불가능함
3
6
성적드립그만쳐라
성적으로 말하면 상대적인거 아니가? 의대보다 낮은거야 가슴속 깊이 알고 있을거고, 지들 의사보다 성적낮은건 숨기면서 한약학보다 성적높다고 정신승리중,ㅋㅋㅋ 그마저도 한의약분업안되고 입결 내려가니까 2000년중반부터 높았다고 정신승리중. 더 웃긴건 뭔지아냐? 공부 못한놈들이 재수삼수peet까지 쳐서 겨우겨우 입학하고 오지게 정신승리하는중.
3
3
한약대 버러지놈들 특징
다정한약국 행복한약국 등으로 편법으로 약국으로 위장 볼펜으로 한자 가림 약물학도 안배우면서 법 헛점 노리고 일반약 팖. 예전부터 입결 7등급이었는데 옛날에는 높았다고 구라치는중 96학번 입결보니까 우석대 간호학과는 물론 산업디스플레이학과보다 낮더라... 구라 그만치고 약사 신문에서 꺼져 너네들이랑 통합하면 직업의 격이 떨어지는데 너거들 같으면 하려고 하겠냐? 일반약 합법적으로 팔고 싶으면 고난도 추론형 시험 피트 쳐서 약대 오든지 벌레들아
12
5
한의사 승
민정수석인 김조원 민정수석 딸이 한의사다.. 끝..
1
1
한약대 버러지놈들
약사 자식중에 한약대 보낸 버러지같은새 끼들 면허 박탈하고 한약사 면허줘야함 개 버러지만도 못한 것들이 통합 외쳐대며 민초들 죽이려고 하고있음 한약사들 다 개국하면 약사 망한다 그나마 지금은 한약국으로밖에 개국못하니까 행복한약국 다정한약국 이딴 이름으로 겨우 일반약 불법판매하고있는거지 통합? 개 ㅈ까라그래 약물학도 안배우는 7등급 버러지들한테 뭔 통합이야
7
10
사기꾼들
내가 아는 한의사 발기부전 치료제 만든다고 타다라필 필름형제재 엄청 처방받아서 가더라....ㅋㅋ
4
1
성소민약사님 김순례의원님
제발 벌레들 못깝치게 다 밟아주세요
7
6
사기꾼들
내가 아는 한의사 변비 고친다고 마그밀을 갈아서..환약 만들어 쓰더라..ㅋㅋ
3
0
100방하려고 한약대간거면서
일반약 팔면서 약사흉내 ㅋㅋㅋㅋㅋㅋ 병 신들
9
7
문과 7등급 쳐맞고 한약대갔으면
조신하게 100방이나 팔아라 병 신들아
8
6
성소민 선배님 응원합니다
벌레같은 새 끼들 다시는 우리 거 못 훔쳐쓰게 혼줄을 내주세요
6
8
벌레만도 못한 한약대 버러지들 아침부터 또왔네
엠생들아 공부나 해라 언제까지 그렇게 남의것만 도둑놈처럼 빼앗아쓸래? 기생충같은놈들
6
5
통합 청원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YclWG
5
5
한의사 불법 . 한약사 합법
한의사 전문약은 불법, 한약사 일반약은 합법/ 편의점에서도 파는 일반약 고만 우려먹어라, 한의사가 웃고 있다
5
3
보건의료 직능간의 갈등이 해당 단체간의 합의 등으로 해결 된 적은 거의 없다.
법원을 통한 소송이나, 국민 여론 때문에 정부가 간여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지 않는 한, 공무원들의 입장은 직역 갈등에는 간여하지 않는 것이다. 개선한다고 간여 했다가 쓸데없이 피박만 쓴다고 생각한다. 대약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를 해결하려면, 복지부에 대한 대관 활동을 통한 설득이나 읍소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소송을 통해 해결 하거나, 기타 법적인 방법를 통해 정부를 압박하거나, 복지부가 나 설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대약 스스로 만들어 내는 방법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그러나, 지금 김대업집행부가 하는 것을 보면, 임기 3년은 대책 없이 그냥 망설이다 다 보내고, 선거 때 가서, 조찬휘집행부 처럼 임기 2기을 맞이 할 수 있게 해 주면 그때는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말하겠지만, 약사들은 이미 경험한 바가 있기에, 그때가서는 국물도 없을 것이다.
5
1
'한'자 들어가는것들은 뺏을려고만 드네
깡패냐 '한'자 들어가는것들은 왜 지들꺼나 쳐하지 자꾸 뺏으려드냐. 니들꺼나 해 . 그러다 굶어죽어라.
4
3
한약사가 일반의약품 팔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은?
PEET 보고 약학공부한 후에 약사면허 취득하면 됨.^^
7
6
양약 한약 나누는거 자체가 무의미
그럼 약사들이 많이 파는 은교산이 양약이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6
4
한의원에서 한약이 아닌 전문 의약품을 사용한다고 알려져 잇는데
이래선 안돼죠 한방의 한계
2
0
분리시켜야 됩니다
일반약 약국, 한약제제 한약국으로 갑시다 그러면 한약사들 다 굶어죽어요, 그 다음에 면허를 없앤다음 약사가 다 가져가면 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약사가 이기는 게임인데 안하고 있을 뿐이죠
13
5
약사 한약사 통합을 청원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YclWG
4
14
현재 한의사회는 이사람 목소리가 가장큽니다
http://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26
0
0
쌍화탕 우황청심환 파는 양약사는?
그건 안 이상하냐? 뇌가 반만 있나
10
9
한의사들을 혼쭐내는 방법은
통합약사뿐입니다. 답없는 핏준모들은 눈에 불을 켜고 반대하겠지만... 흐름을 보세요
10
11
약사와한약사 일반약 대결구도판을 놓은게 한의사회라니
정말 소름돋네요 처음부터 의사와 한의사 사이의 전문약분쟁을 시키면 자신들이 명분에서 불리하니까 약사랑 한약사의 일반약분쟁을 발생시켜서 한약사의 명분을 이용한 언론플레이를 하다니... 약사와 한약사 두직능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결국 국민들은 약사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분쟁을 보면서 서양의학은 기득권의 이기적인 프레임을 씌우고 한의학은 힘들고 힘없는 프레임을 씌워놨네요.. 이렇게 약사와 의사들은 국민의 주적으로 만들어 놓고 지들은 소시민인척 언론 플레이를 하네요.. 설마했는데 기사 읽어보니 일반약문제는 20년 됐는데 왜 갑자기 이렇게 크게 번지나했는데... 갑자기 통합약사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질 않나.. 다 지들이 의료일원화해서 의사되고 싶으니까 어거지로 그런 프레임도 씌워놓으려고... 진짜 한의사들 얍삽하네요!!!! 한약분쟁때도 그렇게 얍삽하게 플레이하더니 근본은 어디안가네요.. 이렇게되면 기승전 검찰불기소 결정 한의사의 한방진료상 전문약 사용을 인정이 되버려서 복지부와 협상할 카드가 생긴거죠 한약사는 입법불비라고 되고 우리는 왜 안되냐는 이런 양아치식 협상카드요.. 이시점에서 궁금한게 성소민약사는 한의사와 무슨 관계가 있는거죠? 친인척이 한의사신가요? 꽤 의심스러운 상황을 만들어놓으신 본인이 답변해야겠죠? 지금 성소민 약사가 하는 행동은 모두 한의사에게 좋은일만 되고 있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아니 명확하게 입장을 표명하셔야할 것 같네요. 성소민약사 방식으로한약사들 댓글에 조롱하고 자극시키면서 다른 약사들도 거기에 동조하는 상황이라면 한의사들은 약사와 한약사들이 이 시점에서 일반의약품으로 분쟁을 만들어서 알아서 제제분업을 파투낼것까지 예측한것인데 말이죠..한의사한테 의사 약사 한약사 모두 놀아났다는게 충격적이긴하네요 당부말씀드립니다. 한약사 여러분 여러분들의 적은 약사들이 아닙니다. 계속 소모적인 싸움으로 서로를 비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황이 이렇게 객관적으로 나와있지 않습니까? 누구와 싸워야 할까요? 대답은 스스로 찾으시길
18
8
|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
|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 전체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