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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랄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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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약학과가 생기기 전 부터 약사가 아니라 약국개설자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고 약사법에 넣은 이유가 다 통합바라보고 당시 약사들이 집어넣은 것이다. 약사 괄호 조항엔 한약제제 너놓고... 약사, 한약사 분리된 것은 한의사들이 각게 격파하기 쉽게 해 놓은 것이고... 약사는 숫자, 한약사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데 둘이 통합되면 서로 윈윈이지만 아니면 평생 싸우다 한의사 좋은 일만 시키고 늙어 죽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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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힘들어서 약대간 약사는 많아도 약사되기 힘들어서 한약학과 간 한약사는 없다 약사분들은 이점 숙지하시고 착각에 늪에서 탈출 하도록~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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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아니다 일반약은 한약사의 영역이 아니다 현대 가공공정을 거친것은 한방의 원리를 벗어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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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한약사 싸울때가 아니다. 싸우고 있디면 한의사가 던져준 떡밥에 지밥이라고 싸우는 물고기밖에 안된다. 수많은 한의사 쁘락치들 물타기에 놀아나는것일뿐. 20년전부터 약사는 한약조제권이 없다. 왜? 한의사들이랑 합의 했으니까, 그럼. 한의사는 뭘 잃었나? 여전히 20년전과 같이 기득권을 누리고있다. 여기서 이미 약사회는 패배한것이다. 물어뜯을곳이 있다면 그이빨은 한의사를 향해야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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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사람들... 한약사가 생기고 20년동안 배 두드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누구냐? 바로 한조시와 한의사뿐이다. 우리같은 한조시가아닌 민초약사들은 그저 휘둘리면서 살았다. 이건 한약사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미 제제는 보험이 되어서 한의사들 배만 불리고있고 민초약사들은 한방에대한 명분이없었기때문에 분업이야기를 못꺼냈고 한약사들은 힘이없으니 못했고 이제서야 분업이야기 나오고 첩약도 이제 조금씩 실행하려하고있고. 이번이 적기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기를 놓치면 이제 더이상 기회는 없다. 양의 한의가 통합된 다음에야 말 나오겠지. 이제라도 서둘러 대약과 대한약이 협의체를 만들어 통합논의를 해야한다고본다. 우리가 먼저 양약 한약통합을 선점해야 양의 한의가 통합이 되었을때 협상테이블에서 주도권를 가져올수있는거다. 그게 바로 명분이라는거다. 준모나 핏은 양의 한의가 먼저 통합되야 양약 한약이 통합될수있다고 하는 말들은 진짜 멍청한 생각이고 제발 그런 노예근성 좀 버려라. 우리가 걔네가 하자는대로 다 해야하나? 주도적으로 살자. 명분이라는게 얼마나 힘을 실어주는지 이번 사건을 통해서 잘 알았을거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런 쓸데없는 논쟁하지말고 이제 생산적인 논쟁을 시작해보자. 두 집단 모두 아집은 내려놓자. 그리고 준모랑 핏은 댓글 남기지 말고. 너네들이 댓글다는거 보는것도 치가 떨리니까 아닥하고 있어라. 그리고 통합논의 나오면 한약학과는 약학과에 흡수되는거고 약학과는 통합약학과가 되는거고 전국 약대인원은 조절하는거고 이 점에 있어서는 다들 동의하는거로 하자.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런 협상에서 자존심은 아집일 뿐이야. 통합이야기하는거 한약제제가져오려고하는거 맞다. 하지만 그것만 있는건 아니야. 우리약사들이 파이를 키울수있어. 믿어줘라. 대신 너네는 우리에게 명분을 주는거다. 기브엔테이크. 딱 맞아 떨어지지? 자 이제 논의를 시작해보자. 그리고 주모랑 핏은 논의에 끼지마. 너네가 끼면 논의가 아닌 그저 자격지심에 가까운 말싸움이 되니까 듣기 싫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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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건소에서 일선약국에 지도감독을 진행하더라도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는 지적하거나 언급하지 않을 것” 항상 애매모호하게 입장을 밝혔왔던 복지부에서 이렇게 명확하게 입장표명 한적은 처음~ 이로써 정부기관인 복지부 사법기관인 공정위 법원 검찰 모든단체가 현행약사법은 한약사 개설약국의 일반약 판매는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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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방만 관리하면서!!!!! 소위 한약사라면서 100방 이게 말이 되느냐,처첨하다 약사와 갈등을 빚으면 안되는 거다 약사와 한약사는 우선 격에 안맞아 한약사가 약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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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단체 중 말 많은 사람 한약사 단체 중 말 많은 사람 패널로 구성해서 끝장토론 한번 해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구경갈께 꿀잼일듯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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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민 약사가 빠졌으니 내가 주장한다. 지금부터 본인 자식 한약학과 보낸 약사년놈들과 한약사와 결혼안 약사년놈들은 모두 약사면허 반납해라. 이것들 때문에 될 일도 안된다. 그리고 약대 교수들중에 본인 자식 한약학과 보낸 년놈 교수들 모조리 교수직박탈과 함께 약사면허 없애버립시다. 어떻소 대약. 회색분자들을 모조리 색출해 냅시다. 성소민씨도 라인 잘 타십쇼 애매하게 줄 타가다는 약사사회내에서 욕만 얻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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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약사법을 2019년에 지금 다시 만든다 해도 약국개설자는 일반약판매가 가능하다는건 변함이 없다는걸 왜 모르냐 이 모지리들아~ 일반약은 약사 한약사 구분없이 특정장소에 제한을 둔거라고 몇번을 알려주냐 제발 모르면 가만히좀 있어 나대지말고 그래서 편의점도 상비약으로 일반약판매 중인거고~ 약사법에 위반될게 없거든~ 편의점이라는 특정 장소를 지정해 줬기 때문에~ 이바보들아 무슨 법에 헛점이나 한약양약 배우고 안배우고의 차이가 아니라고 으휴 이걸 20년동안 말해줘도 모르면 할수없다 걍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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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일원화~같은 제목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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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한약사일반약판매문제는 약사법적으로 전혀 문제가되지않는 문제였다 단지 약사들중 상당수가 약사법에 무지했거나 또는 밥그릇싸움이라는 아주 천박한생각에 사로잡혀서 아주 비이성적, 비논리적인 약사법해석을 억지로 무리하게하여 오늘날까지 문제가 될수없는것을 문제화해왔던것이다 여기에 복지부공무원도 일조를 해온것도 있다 중심을 잡아야할 공무원이 오히려 분란을 더 조장한 꼴이 되었던거다 다시한번 이런일을 반복한다면 그어떤 타협없이 해당자에대한 법적인 조치를 단호하게 취할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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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한방 과목 안배우고 한약팔지? 국민한테 물어보자 누가 더 위험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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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거리에 복씨 집안은 일반약 합법을 아니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입법불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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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불비? 말 장난 하지 마라 한약사 만들었으면 한약에 손 떼는게 맞지 약사는 양약 한약 다하고 한약사는 한약 찌끄레기만 하라는건 최고 슈퍼 갑질 만들어놓고 책임지지도 못할 가장 수구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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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한약학과 보낸 부모라는 년놈들 약사들도 약사면허 박탈해버리고 한약사라는 더러운 종자들과 결혼한 약사 년놈들도 면허 박탈해버린시다 성소민 약사님 생각도 저와 일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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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임에도 불구하고 여론을 선점하죠 이제는 다수의 중간지대 사람들이 만나야합니다 만나서 의견을 교환하고 해결책을 모색합시다 언제까지 강성 소수에 끌려다닐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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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있는 약사님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Ycl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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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 한약학과 보낸 부모라는 년놈들 약사들도 약사면허 박탈해버리고 한약사라는 더러운 종자들과 결혼한 약사 년놈들도 면허 박탈해버린시다 성소민 약사님 생각도 저와 일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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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조(의약품 판매) ①약국 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 제47조, 제48조 및 제50조에서도 같다)가 아니면 의약품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취득할 수 없다. 제50조(의약품 판매) ①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②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외에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수의사법」에 따른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④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 약국개설자인 약사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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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일반약 팔게해달라고 떼쓰는데 그걸 이뤄주면 나라자체가 이상하단거지 한약사들 지금 단체로 좌표찍고 글쓰고 난리났는데 우긴다고 다 되는거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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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건소에서 일선약국에 지도감독을 진행하더라도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에 대해서는 지적하거나 언급하지 않을 것” 항상 애매모호하게 입장을 밝혔왔던 복지부에서 이렇게 명확하게 입장표명 한적은 처음~ 이로써 정부기관인 복지부 사법기관인 공정위 법원 검찰 모든단체가 현행약사법은 한약사 개설약국의 일반약 판매는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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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란속에서 무엇을 취하기를 원하나요? 각자의 역할을 인정하고 살아갑시다 양 한방에서 각자의 조제역할에 충실합시다 약사는 한방쪽 조제를 넘보지말고 한약사들은 양방쪽 조제를 넘보지맙시다 서로 욕심을 부리지맙시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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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기회에 약사법을 고쳐서 반드시 양약제제는 약사 한약제제는 한약사만이 팔 수 있겠금 해야 합니다. 약사들이 한약제제마저 자기들이 팔겠다고 한다면 일반약도 한약사들이 파는건 당연합니다.. 한역사가 만들어진지 2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약사들이 한약제제를 취;급하는건 국민을 속이는 겁니다. 암튼 약사들의 이기주의는 반드시 약사법을 개정해서라도 한약제제를 못팔게 해야 시민들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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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한약사와 갈등을 만들어서 한약사 입지를 확고히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리한 약사들을 속여서 헛된짓 계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데일리팜 도 사실 왜곡적 기사로 약사들을 계속 선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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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통합하는것이 약사에게 이득이될지를 최종판단결론내는것이 좋겠다생각됨. 지금과 같은 상태의 지속은 약사, 한약사의 양쪽에 결코 좋은일이 아니라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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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1.한약사일반약에대한 약사들의 테클은 약사법적으로도 이제 더이상 무의미하다는것. 2.한방분업은 의료일원화후에나 가능하고 그것과 맞물려서 약사일원화도 가능하다는것. 3.김순례의원이 약사법일부개정안을 발의한것에 대한 정부의 부정적견해 및 실현가능성이 없다는것은~ 앞으로 또 이런 유사한 시도를하는 약사출신 국회의원이 법안발의를 해도 무의미한행위라는것이 결론. 그러니 이제 더이상 씰데없이 약사출신국회의원 부채질하지 말것 4."입법불비"라고하지만 그건 약사들의 편견적견해일뿐. 약사법을 제대로 약사-한약사에 맞게 할려면 약사법을 전반적으로 뜯어고쳐야만 가능할뿐만 아니라 의사, 한의사등 다른직능과의 이해관계도 넘어야만 가능한 복잡한길이라는것을 정부도 인정한결론. 이말은 약사들의 입맛에 맞는 약사법개정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는것이 정부결론 5.마지막 결론은 약사-한약사명찰패용해서 약사약국 또는 한약사약국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도록한다는 일종의 "소비자정서"에 맡겨둘수밖에 없다는것이 정부의 최종결론이자 대책 그러니 약사나 약대생들은 더이상 시간 낭비말고 한약사일반약취급에 대한 시비를 걸지말것. 이것은 한마디로 백날 별짓을 다한다해도 소용없다는말임 이쯤되면 약사회와 약사들은 첫번째 그냥이대로가 약사에게 이득이 될지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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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관련 자료 싹다 링크걸어주시고 ^^ 대약게시판가면 볼수 있습니다. 성소민님이 한약사님들을 위해 이리도 친절히 다 제공해주시네요 ~!!! http://www.kpanet.or.kr/board/kpa_view.jsp?strMode=UPDATE&s_class=open_space&oid=26836&rnum=9386&intPageNo=1&keyField=&searchField=&PageSize=10 혹시나 하고 대약에서 도와주길 전화만 하염없이 기다렸다니 애잔하네요 정말....그리고 한약사중에 부모님이 약사이신분 약사 한약사 커풀,부부 겁나 많은데 저렇게 올리면 그냥 다 가져가라는 마음인거겠죠??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전히 한약사를 혐오하시는 초지일관된 자세 보기좋네요 ㅋㅋㅋㅋㅋ 곧 약사사회에서 소민이아저씨의 부덕함에 발생되는 일들로 인해 아저씨를 혐오하는 약사들의 그 시선을 똑같이 돌려받게되실겁니다^^ 성소민이란 이름 세글자는 통합약사의 초석을 마련하신분으로 영원히 기억되실거에요 매약노보다 더 좋은 마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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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개꿀 앙기모띠 토트넘엔 쏘니 약준모엔 쏘미니~ 파급력오지고 지리고 렛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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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양보하라는 기사는 왜 쓰는겨? 대체 한약제제 급여랑 뭔 상관이 있냐... 정부가 싼 똥들이 화낼까봐 우리가 감싸주고 뜯기고 있는 상황인데 이핑계 저핑계 대는 정부 옹호하는 이상한 기사네 대체 그것들이랑 일반약 처벌 조항 신설이 뭔 상관이여 참 헛소리도 가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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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년놈들은 나누고 싸우는걸 좋아하는 괴상한 종특임 그냥 계속 싸우다가 무덤속으로 들어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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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처벌조항 신설하고 약국 한약국 분리법안 통과하면됨!!!!!! 시간이걸려도 그게 맞는거임 왜 버러지 같은 한약충들하고 통합??? 그리고 피트를 너무 쉽게 얘기하는데 니네 대가리로 10년해도 합격못해 핏충핏충하고 있어 진짜버러지가 누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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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그냥 계속 팔아라 한약제제 분업: 당연히 약사도 참여해야 한다. 첩약보험: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는 첩약에 보험은 무슨 말도 안되는 짓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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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티난다. 무슨 약사의견 대세가 일반약 한약제제 교환이라고? ㅋㅋㅋㅋ 진짜 또라이들이 따로 없네 설령 그게 된다고 해도 한무당들이 니네 독점하게 놔둘 거 같냐? 절대 안그래 그딴 얄팍한 수 쓸 시간에 공부나 해서 약대 들어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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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가만있는데 ㅋ 지들끼리 난리야 통합하자고 하냐? 일반약 나누지 말자고 하냐? 한방분업에서 빠지라고만 하잖냐 ㅋ 뭐가 문제냐? 빠지라고 꺼지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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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에게 관심 꺼라 니들 국장과 문제는 니들끼리 해결하고 일반약 나누고 싶으면 니들끼리 의견통일해서와라 ㅋㅋㅋ 지금 한약사들이 못하겠다는게 아니잖냐 이렇게 말해줘도 못 알아듣는다면 니들 두뇌구조를 탓해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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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젊은 약사들은 뭐가 들었는지 모르는 그 검은색의 액체에대해 관심도 없고 알고 싶은마음 없음.. 통합같은 개소리 해봤자 결론도 안나오는데 배우는게 완전다른데 어떻게 통합을함? 그게 국민정서상 맞다고 생각하나? 그리고 나이쳐먹은 늙다리꼰대 국장들도 기득권있는데 초제 줘도 안하드만 식비나 미리통장에 꽂아줄것이지 법인카드로 먹고오라하는 늙타리영감탱이 국장들도 꼴보기 싫은데 검정물에 뭐 넣는지도 모르는거 파는 사람들과 섞이는건 더 극혐이다. 힘들데 peet공부하면 뭐하냐 현실은 법인카드로 만원넘는 밥먹으면 국장늙탱이가 존나 야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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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문제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를 맞 교환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는 한조시 출신 약사가 운영하고 있는 약국들을 제외하고 나면, 전제 이익금 중에 한약제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3% 이내가 99%이고, 그것도 1% 전후가 대부분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여기서 함부로 날 뛰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도 일부는 건식으로 일부는 대체 가능하고. 그러기에 많은 약사들이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를 하지 않겠다면, 한약제제를 포기해 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한약사들은 말로는 완전 이원화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마음 속으로는 현실적인 이익 때문에 일반약 판매를 갈망하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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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조쿠나~ 더 시끄러워야 한다. 지금 이 정도 가지고 되겠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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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애초에 지들영역이 아닌걸 내놓으라고 한쪽에서 개소리하는건데 그게 어찌 직능갈등임? 징징대는 한약사들 논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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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생각대로 뭐 된것있냐? 이제 인정하고 그냥 살아라 니들 삶을... 이원화된 조제권에 맞게 서로 직능대로 조제하면서 일반약 팔면 된다 일반약도 나누고 싶으면 나누면 되고 한약사들 니들에게 관심없으니 니들도 한약사들에게 관심 꺼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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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수준 떨어지는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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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들의 주장은 우리 ㅈ되는것보다 쟤네가 더 ㅈ되니까 상관없어 즉 직능축소로 손해본다는걸 전제로 깔고 하고 있음. 잘되는 매약한약국은 그냥 약사 고용해버리면 그만이야. 자리도 안나오지. 한약국 분리법안이 통과된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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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할 생각이 없다면 유지가 답 행정 소송에 그렇게 승산이 있어보이면 한번 진행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결과가 좋지 않다면 설레발친 놈들 전부 면허 반납한다는 조건으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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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 의사 치과의사 처방 + 일반약 한약사 - 한의사 처방 + 일반약 이게 한약사 도입취지야 한단계 나가서 일반약도 나누고 싶으면 분류후 각자꺼 챙겨 바이바이하는거고 니들 착각도 큰 착각하고 있다 준모들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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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아그라 때문인데 궤변을 늘어놓으며 제제 교환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있음. 그리고 이건 모든 한약사들의 염원임. 즉 니네들이 위장한약사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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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분류 후 완벽한 분리 준모위장한약사들 주장이랑 완전히 오버랩됨. 자식들 한약대 보낸 건 아닌지 전부 조사해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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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해라 답도없는놈들이다 자원학과 회장 인터뷰나 봐라 유튜브에 한약사 치면 나오던데 확실하게 이원하하자는게 걔네들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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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검정소 똥싸는 소리여 조제는 양/한방 구분 그래서 니들은 한의사처방 못받어 일반약은 공통이야 그래서 나누려면 분류후 지꺼 챙겨 가는거야 이상한 뻘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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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약사들이 원하는 게 제제분류하고 이원화하는 거다. 양쪽이 다 그걸 원한다면 금방 진행되겠지 ㅋㅋㅋ 물론 니네들이 위장한약사 버러지들이라 그런 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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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때문에 제제를 버리라고? 한약제제 파이가 1 일반약 파이가 10이라고 쳐도 (이정돈 아니겠지만) 10/70000-10/72000(약사7만 한약사 2천 잡은거다). 1/2000- 1/72000 어느쪽이 더 이득일까? 생각해보자 간단한 산수도 할줄 모르니 그딴 헛소리를 지껄이는거다. 일반약 갖고 생계를 유지하는 한약사들? 제제교환 성공하면 다 버리고 제제에 올인하면 된다. 지금 한약제제만으로 돌아가는 약국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사람들은 다 죽으라는 거냐? 그리고 문재인 사랑하는 파시스트들 의견도 제제 내주고 일반약 막자는 게 아닌 걸로 알고있는데? 전부 위장한약사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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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데일리팜은 3주째 한약사 기사만 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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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론 안나...다들 알잖아....정부도 이제 해결 못해!.........공무원들 특성 잘 알잖아...그냥 대충 해먹고 살다 가....그게 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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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뉴스 이제 안봤으면 좋겠다 통합을 하든 뭐가되든 되어라 쌈박질하는 기사 조중동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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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라애쓰는것보면 찡하지만 못됐어요. 주제파악도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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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드러낼 수록 모순도 함께 드러날지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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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대로 먹은 니네 감자국 대장이 여기서 한약사들이랑 키배나 뜨고 있던데... 이게 한약사들을 불안하게 할거라고 생각함 ㅋㅋ 그래 불안하게 할 수야 있겠지 결국에는 항상 쳐발리면서 대약은 그만 휘둘리고 제제분업이나 확실히 가져와라 일반약 똥꼬쇼 그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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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일반약 못 팔게 하려고 제제를 버리자고? 지 의견에 반박하니까 한약사란다 ㅋㅋㅋㅋ 지금 자원학과 회장이 주장하는게 제제분리하고 이원하하자는거여 ㅋㅋㅋ 즉 맞교환하자는거 오히려 니가 위장한약사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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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방의 치료 방식의 차이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나면, 그런 소리 안한다. 내용을 잘 모르니 그럴듯한 헛소리를 하는 거다. 한방은 우리 전통 무형 문화재를 정성스레 관리하 듯, 전통을 되도록 원형 그대로 잘 보존하여, 원하는 국만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최선의 관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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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닥치고 조용히 하고 대화하라고 하는 놈이 나쁜 놈이다. 명심해라. 대화하자고 하자고 하는 놈, 화해를 주선하는 놈, 그놈이 배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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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끄럽게 떠들어라.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키는 생각보다 아주 간단하거든. 더 시끄럽게 소란을 피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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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인데 왠 통합? 통합을 추진 하자는 분들!! 그 방식을 한 번 말해 보라고? 말로는 별도 따다 드리는 것도 쉬워요... 문제는 어떻게 별을 따 올 것인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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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한의약분업도 한의사랑 한약사가 하는거지 약사 왜자꾸 숟가락 올려?? 지금 뭐라도 될거같으니까 통합 해달라고 던지는거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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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를 잊었는가? 한의사랑 한방분업을 못한 이유를... 국민 여론이 약사는 한약의 비전문가라고 평가받고 누구를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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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를 잊었는가? 한의사랑 한방분업을 못한 이유를... 국민 여론이 약사는 한약의 비전문가라고 평가받고 누구를 만들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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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해라. ㅎㅎㅎ 그래봐야 통합은 불가능하다. 가능한 통합이라면 한약학과 폐과후에 커리큘럼 추가하고 통합약사가 나오는 길뿐이야. 의사들이 의료일원화에 주장하는거랑 똑같지... 기존의 면허자가 시험 쳐서 통합약사 되는건 가능성 0.1%도 없다. 힘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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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과 서양의학은 기본 치료 원리 즉 기초 이론 자체가 판이하게 다르다. 즉, 서양의학도 처음에는 동양의학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과학적 경험주의 등장으로 대전환이 있었다. 형이상학적 이론에 치자의 개인적인 감각 판단에 의존하는 동양의학과, 통계학적 객관성과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환자를 치료하는 서양의학은, 기본 치료 개념이 너무나 상이하여, 서로 양립할 수가 없다. 서양의학이든, 한의학 이든 질병 치료라는 본질적인 목적은 같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동서 의학의 치료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고려하지 않고, 통합만을 우선 서두르게 되면, 양복 바지에 한복 저고리 입히게 되는 우스꽝스런 상황만 연출될 뿐이다. 아직은 한방에 대한 국민 수요가 있으니, 지금은 분리된 상태로 운영하고, 서양의학이 계속 더 발전하게 되면, 동양의학은 대체 또한 보완 치료의 한 분야로 자연 흡수되게 될 것이다. 약사와 한약사의 직역 갈등도 복지부의 중재 하에 약사와 한약사가 협상을 하여 해결하는 이상적인 방법이기는 하겠지만, 이는 이론에 불과 할 뿐, 앞으로 돌발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한, 현실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해결하기는 어렵고, 계속 현 상태로만 유지가 될 뿐이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법원의 판결을 통해 각자의 직역을 확인 받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 즉, 소송을 하여 자기 직역을 확보하거나,... 현재의 상태를 상호 인정하거나,... 즉, 통합약사를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은, 실제에서는 어차피 실현 불가능한 빛깔 좋은 명분을 전면에 내세워, 한약제제에 대한 싸움을 피하기 위하여, 현 상태(한약사의 양약 일반약 판매 인정)를 유지하자는 주장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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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꿈에서나 꿔라 그따위는... 전에는 통합약사였고 니들이 생기면서 떼줬는데 떼준것도 모르는 바보? 허참 상상은 자유라지만 참 미친 상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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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원래 자기꺼라고 우기는꼴. 근데 그걸 왜 그대로 방치하는건가? 첩약과 제제 만지라고 만들어줬더니 왜 첩약을 싸우지않고 일반약을 지꺼라고 우기는건가 이해할수없는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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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태 그대로 가거나. 통합 밖에 없다는 내용임.(정부, 국회, 학계 모두의 의견) 그러니까 불쌍한 한약사들 그만 괴롭히시길. 스스로 약사가 한약사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시는 님들이시라면 본인들 보다 힘없는 한약사들 상대로 괴롭히는 짓꺼리좀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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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중국보다도 늦었다~ 더 늦기전에 도입해서 약사들이랑 로롯이랑 싸우게 하자~ 덤으로 일반약 자판기 판매도 하루빨리 서두르자~ 도저히 안되겟다 약사 얘네들 그냥 내비두면 한약사 잡아먹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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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도 인정할껀 인정하자 더이상 우긴다고 되는게 아닌걸 20년이 지나도 모르겟나? 약사법을 개정하던지 통합을 하던지 뭔가 대책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생각은 안하고 아직도 우기다니 상상을 초월하는 집단이다.. 한마디로 노답~ 이런애들은 그냥 조제로봇 빨리 도입하는게 답이다~ 조제로봇으로 싹~ 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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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당들이랑 근본이 같은 놈들이네 ㅅㅍ 니들꺼나 헤쳐먹어라 이 그지 새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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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한약사 새퀴들이 약사한테 머리 어쩌고 존나 우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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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탕제랑 한약제제 약사들이 하다가 니네들한테 정부가 떼어달라고 해서 떼준거야 모지라, 약사 단체랑 합의 됐는지 찾아봐 ㅂ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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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한약사를 약사가 만들었다고 우기는데.. 약사도 한의사도 정부가 만든거고 한약사 역시 정부가 만든거다 이 무식한넘아~ 약사가 무슨 복지부랑 처음부터 합의해서 한약사 일반약을 못팔게 만들어ㅋㅋㅋㅋㅋㅋ 배꼽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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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일반약 못 파는건 약사랑 복지부랑 처음 협의때 결정된 사항이고 그걸 지킨다고 해서 통합의사랑 한약분업이랑 뭔 상관이 있냐, 한약회장 놈이 경제 TV 나와서 일반약은 지네꺼고 한약제제도 법규 바꿔서 지네걸로 만든다고 하드라... 대체 복지부는 의사한테 줘터지고 INN은 연구조차 안하고 이제 한약사한테까지 밥먹여주는 직종이 되라는거냐, ㅈ같은 정부에 ㅈ같은 보복부장관 ㅅㅍ 니들이 약대나와서 이지경 되는데 선봉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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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만 웃는다... 서로 힘을 합쳐서 이득을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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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고민, 저리고민해봐도 약사,한약사 통합밖에 길이없음 통합하여 업권을 확대합시다(한방보험(분업) 챙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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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재미난 기사 /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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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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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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