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어휴 진짜 욕심쟁이들.. 이러니 동물병원비가 비싸지지...

사실 대다수 약사들은 관심없다.

사실 대다수 약사들은 이런 일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

너무 좋은 댓글이라서 다시 내가 올려본다. 잘 읽고 반성해라

약사 늬들이 좋아하는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편의점마다 상비약 팔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한다 하니까 당신들 어땠냐? 약사 조제하에 란다 ㅋㅋㅋㅋ 그럼 해열제, 두통약, 진통제, 소화제같은 상비약들도 늬들의 관리감독하에 정성들여 조제한거라서 그렇게 반대했냐? ㅋㅋㅋ 되도안한 오남용 걱정하면서ㅋㅋㅋ논리도 없고 타당성도 없는 삘소리나 짹짹해대고. 그게 진정으로 국민 보건과 건강을 위한다는 것들이 할 수 있는 짓이냐? 그렇다고 의무적으로 24시간 약국 돌리냐? 당장 해열제 한 알이 필요한 사람을 응급실가서 진료비 폭탄 맞게 만드는 수작질밖에 더되냐고! 밥 줄 줄어들까봐 그 난리 친 거 모르는 사람 없다 약사들아. 정말로 약사 당신들 입지를 굳히고 싶으면 필요한 자리에서 필요한 일을, 필요한 말만해. 약사 조제하- 같은 헛소리 그만하고. 개업 하면서부터는 제약회사에서 팔아달라는 약, 제약회사에서 시키는대로 팔기만하는 소매상 정도 수준밖에 안 되면서 무슨. 결국 낄데 안 낄데 구분 못하고 광광댄다는 것도 늬들 스스로가 소매상 정도밖에 안된다는 거 인정하는 꼴이야. 위신도 없는데 밥줄 조금이라도 끊기면 안되거든. 저분자 콜라겐 체내 흡수율 쩐다고 나한테 팔아제끼려던 그 약사.. 나한테 털리고 동공지진 일어나던 그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어휴 어휴! 어휴!!!! 한심하다 한심해

기사에 답이 나와있네

"이에 맞서 약사들은 인체용약을 동물병원 수의사가 직접 구매하게 해달라는 요구 자체가 현행 의약분업에 역행하는 일이라고 주장한다."

웃기잖아.

의사들도 약을 약품도매상에서 구입하고, 약사들도 약을 약품도매상에서 구입하고, 수의사들도 약을 일반 구멍 약국이 아닌 약품도매상에서 구입하겠다는 거잖아요. 내가 호프집을 개업하고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주류도매상에서 구입해서 내 손님들에게 더 저렴하고 다양하게 제공하겠다는건데 왜 굳이 몇 종류 구비되어 있지도 않는 동네 구멍가게에서 맥주를 사서 팔라는 겁니까? 구매 루트만 형평성있게 해달라는건데 도대체 이게 뭐가 문젭니까?

정신차려라

수의사는 동물용으로 나오지 않는 성분의 인체용약을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무슨 개새소리냐... 지금 수의사들이 주장하는 것은 약품도매상에서 구입해야 할 약들을 약국에서만 구입하니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데 무슨 개새소리냐 국어공부 다시해라.

구입처가 약품도매상이어야 한다

수의사는 동물용으로 생산되지 않는 성분의 약을 인체용으로 생산하는 약을 사용하고 있다. 지금 수의사들이 주장하는 것은 구입처가 약품도매상이 아닌 약국이기때문에 부당하다고 하는 것이다. 약품도매상에도 약사가 상주하고 있고 마약이나 향정 같은 엄격한 관리가 팔요한 약들은 약품도매상에서 반드시 구입해야 하는데, 왜 수의사가 너희같은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약국에서 약을 구이해야 하느냐는 말이다, 어느 공장에서 만드느냐가 중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약을 어느 대상에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한 사항이다. 사람에게 적용하면 의사가 알아서 하고 동물에게 적용하면 수의사가 알아서 한다.. 너희들은 의사들 지시에 약만 잘 싸줘라.

다른 영역에 대해 입을 벌리지 마라

수의학은 수의사가 전문가다. 수의학에 사용하는 약은 만드는 곳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분에 따라 사용한다. 단지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동물용으로 생산되지 않는 약을 인체용으로 만든 약을 사용하며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인체용 동물용 이렇게 나누어 수의사가 사용하는 나라는 없다. 대한민국은 이상하게 약사들이 타직업군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데 너희들 일이나 똑바로 해라.

개소리

지들은 동물약은 독점을 하면서 개소리를 하고 있네

약사들은 약대에서 동물에 대해 배우지도 않음

동물에 대해 1도 안배우는데 동물약 팔고 있음 참 이상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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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처럼 동물약사 만들어야합니다

수의사입니다..

의사가 아닙니다..

인체용을 수의사가 쓰겠다,이게 말이 되나요

의사,약사는 뭐하는 사람들이냐

수의사는 무슨 언터쳐블 권력 소유자냐?

의사도 못하는걸 수의사가 할려고 그러네;; 맨날 동물만 다루더니 동물 사고방식을닮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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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의사가 인체용 전문약을 만지고 있다는 그 자체가 문제가된다. 사람에게 투여되는 일반약, 전문약의 소분은 철저히 약사의 관리안에서 이루어져야 하는데 동물에게 투야한다는 목적으로 수의사가 만지고 있다는게 문제인거지. 지금도 동물병원을 통해 인체용약이 불법으로 유통될 경로가 되고있고 약을 쓸려면 동물전용약으로 나온것만 써야지 인체용약은 약사의 조제하에 철저히 분업이 이루어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