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 잘되고 있는데 괜히 판매 안되게 얘기하고 다닐 수가 없었지. 그리고 얘기하면 소포장 생산하라는 얘기를 들을 것이 뻔하고. 그러니 더 조용히 있다가 일이 터지니까 ... 뒤로 쓱 빠진다. 과연 중외는 믿을 만한 기업인가?

크린클 설명서를 보라 포장단위 20ml/앰플, 1000ml/병 으로 되어있다 10ml를 덜어서 판매했다면 소분판매에 해당하지만 20ml병 단위로 판매하였으므로 개봉판매에 해당하지 않는다

약사법 2조 6항 한약제제(韓藥製劑)"란 한약을 한방원리에 따라 배합하여 제조한 의약품을 말한다. 제48조(개봉 판매 금지) 누구든지 제63조에 따라 의약품등 제조업자ㆍ품목허가를 받은 자나 수입자가 봉함(封緘)한 의약품의 용기나 포장을 개봉하여 판매할 수 없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개봉하여 판매할 수 있다. 1. 약국개설자가 의사ㆍ치과의사 또는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르거나 제23조제3항 단서 및 같은 조 제6항 단서 또는 법률 제4731호 「약사법중개정법률」 부칙 제4조에 따라 의약품을 조제ㆍ판매하는 경우 2. 약국개설자가 한약제제를 개봉하여 판매하는 경우 3.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자가 보건복지부령에서 정하는 범위의 의약품을 개봉하여 판매하는 경우 법제처 피셜이다.. 한방과립제 개봉판매 안된다는 애들은 약사법 좀 읽어봐라..요즘 얼마나 찾기 쉽게되있는데... 그거 하나 못찾아서.... 무식한 티내지 말고, 보건소 무식한 것들이 헛소리해도 법 조문 들이대고 이야기해라..

개봉이라는 건 단순하게 박스 포장을 뜯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비타민제 작은 박스 2개가 들어있는 큰박스는 뜯어서 작은 박스 1개씩 팔 수 있다. 마찬가지로 원비디 10병짜리 박스를 뜯어 1병씩 팔 수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경우 개봉 판매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고 하지 않는다. 개봉이란 의미는 의약품을 노출시켜 공기나 오염의 우려가 있는 경우로 보는게 더 타당하다. 판피린의 경우는 5병짜리 박스를 뜯어 1병씩 팔면 불법인데 이는 판피린이 판매 포장단위를 1병이 아니라 5병으로 허가 받았기 때문이다. 이를 근거로 판매 포장단위를 1앰플로 허가 받았다면 1앰플씩 팔아도 불법이 아닌 것이 된다.

개봉판매금지 조항에 한약제제는 예외로 규정함. 박스를 개봉해서 판매한다고 다 개봉판매는 아닌것 같은데.. 까스활명수 같은거, 멀미약 박스에서 개봉해서 낱병 팔아도 불업이 아님. 저 식염수 낱개 판매가 불법이 되는건 식염수 개별포장마다 용업용량, 효능효과등 필수 기재사항이 기재되어있지 않아서 개봉판매가 불법이 되는거 제조회사에서 낱개마다 스티커 붇여주면 불법이 안된다고 봄..

약사가 약사법 제42조2항을 위반하고 의약품을 개봉판매할 경우 -> 약사법 제48조(개봉 판매 금지) 겠지요?

낱포장된거 개봉판매 불가능인가요? 통으로된거만 소분판매 불가능인줄알았는데

도로에서 숨었다가 교통단속하면 위반이라면서 동일사안인데 이건 뭔가 한국 이제 거짓신고 애매한것도 신고 하여튼 뭔가 이득이 될거같은거 신고를 일삼아서 하는 이런 행위는 장래 우리나라자체를 삼킬일이다

한약사만 가능한거 아님? 헉

이런건 약국보고 주의하라고 하는게 쓸데없는것만 잡는 보건소를 잡아족쳐야지 쯧쯧

은교산 맥문동탕 갈근탕 등등 통에서 까서 주잖아요

개봉판매의 의약분업 원 취지는 약사가 일반의약품을 개봉판매해서 임의조세 하지 말도록 포장단위로 팔도록 만든것이다.....이 식염수는 조제고 뭐고 할것없는것이다...이런경우는 강력하게 법 개정을 요구해야한다............

팩트는 약국에서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는 것. 스스로 바른길로 갈 생각 못하고 남 탓만 하고 병원에 기생만 하려다가 약사와 약국이 이지경까지 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