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 통제라 . 3 년 동안 국회계류상태있는 동안 오신환 당신은 무엇 했습니까 . 충분히 검토하고 보안할수있는 시간주어졌는데 많은 희귀질환환자들이 고통과 가족들마음은 온데 간데 없고 오직 정치인들 인기좋이하는 방식처럼 나 이번에 첨생법 불통 ... 국민을 위한 정치하는 국회의원 몇 % 나 될까요 ??? 아마도 1% 남직입니다 . 치료못받고 하늘나라가서도 오신환 한행동 망자가 매일 ????

제대로 치료 못받고 떠난 망자까지도 지켜보고 있을것이다

살고자 하는 환자들의 염원을 마지막 순간에 슈퍼갑질로 막는 것이 아니라 지난 3년동안의 시간동안 충분히 의논하여 수정했어야 한다 이제와서 돌출행동을 하는 이유와 저의가 궁금하다...

야 하루가 급한 환자 가족을 2번 죽이냐 조속히 처리 할걸 짠지거냐 에라이 무지막지한 인간아 당신 같은 인간이 국회의원이니 참 한심하다!!!

이미 첨생법은 생명이 경각에 달려있는 환자에 한해서 제한적으로 적용하자는 법률인데 당장 내일 죽을지 오늘 죽을지도 모르는 환자를 상대로 이미 있는 안정성 기준을 다시 검토하자는건 논리가 앞뒤도 안맞고, 잘 알지도 못하고 그냥 잘난척 갑질한 번 했다는거지 완전 쓰레기 아니냐 저거진자 ㅅㅂ 저딴것도 국회의원이라고 앉아있고 ㅉㅉㅉ

저사람 오씨 친일파그러니 그렇게했지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12485/

당신같은 의원때문에 이나라가 후진국인겨.

선진국은 국민들 안전은 생각도 안하고 조건부 승인 내줄까?? 앞서 가지 못하면 따라는 가야지..화딱질 만땅.....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충분한..기술력은 세계제일이 될수 있는데..온갖 규제로 해외로 비싼 값 들여 치료 받으러 떠나야 하는 한심한 나라에서 사는게 죄로다.

한심하다 한심해~ 말이여 방구여~

본인이 발의 해놓고 수년간 보류한채 오랜 심의와 공청회로 끌어오다가 간신히 통과될시점에 듣보잡나타나 안되요 내이름좀 알립시다 외치는 안타까운 국회의원 한명이 나타나셨네요^^ 근데 그 이름이 내년 선거에서 낙마될 이름으로 유명해질거 같네요/^^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의원님 앞으로 화장실 가실땐! 말이 아니면...말하지도 말고,보지도 말고 듣지도 마세요 정치하시는분들은 칼이 목에 들어와도 소신껏 하셔야 민중이 따릅니다 아주 싶죠잉

화장실 들어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는 말이 있습니다 의원님 앞으로 화장실 가실땐! 말이 아니면...말하지도 말고,보지도 말고 듣지도 마세요 정치하시는분들은 칼이 목에 들어와도 소신껏 하셔야 민중이 따릅니다 아주 싶죠잉

오신환의원 !! 안타깝습니다... 무한경쟁 경제전쟁 속에 그나마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발전에 태클을 거시는군요... 좀 더 공부하시고 국가 백년대계를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세요...

왜 이사람이 법사위소속인지 모르겠네. 첨바법에 전혀 문외한인것 같은데 바미당은 뭐하는 당인지 ?? 국가미래에 태클걸지 말고 네 발목이나 잘라버려라. 젊은사람이 모르면 공부라도 몇배 열심히 할 생각을 해야지, 세치혀로 면피나 하려하고 있구먼. 한심한 종자 같으니라구.

오신환 의원 ..당신... 첨단재생의료법 모르잖아??? 당신은 법사위 소속이지만..당신은 법도 모르잖아??? 그런 당신이 무엇을 안다고..나서긴 나서나..여기가 연극무대로 보이나??? 희귀 난치 환자는.. 가리지말고..치료 받을수 있게 해야지... 무엇을 가린다 말인가?? 아직 의료계가 모르는 휘귀 난치병도 무수한데.. 당신은 의사협회와 약사협회의 사주를 받은 ..가짜 시민단체들의 악행에 놀아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한 사람인가..분별력이 그리 없나요???

의사와 약사 출신들 다수로 구성된 복지위에서 안정성 문제로 3년을 질질 끌면서 보완에 보완을 거듭하고 최종적으로 희귀병과 난치병환자들만로 범위까지 축소 해서 정말 어렵게 통과 시킨 법안을 연극인 출신이 태클을 건걸 보면 역시 바른미래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 만을 일삼는 당이란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조금이라도 첨생법에 관심이 있었다면 임상대상자가 약이없어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는 희귀병과 난치병환자들이란걸 알았을텐데 국회인터넷 중계보다가 질의내용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오의원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짓을 한겁니다.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시는 오신환은 다음부터 국회에 절대 기웃 거리지 마세요

의사와 약사 출신들 다수로 구성된 복지위에서 안정성 문제로 3년을 질질 끌면서 보완에 보완을 거듭하고 최종적으로 희귀병과 난치병환자들만로 범위까지 축소 해서 정말 어렵게 통과 시킨 법안을 연극인 출신이 태클을 건걸 보면 역시 바른미래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 만을 일삼는 당이란걸 절실히 느꼈습니다. 조금이라도 첨생법에 관심이 있었다면 임상대상자가 약이없어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는 희귀병과 난치병환자들이란걸 알았을텐데 국회인터넷 중계보다가 질의내용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습니다. 오의원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짓을 한겁니다. 민심을 헤아리지 못하시는 오신환은 다음부터 국회에 절대 기웃 거리지 마세요

환자들이 고통속에 살아가며 마음을 조리는 상황을 알고있어야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것 아닌지요? 일본까지 가서 치료받으려면 4000만원이 들지만 첨생법이 통과되면 1200정도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오신환 의원은 우리나라의 기술로 일본만 배불린다는 사실을 아는지요? 우리나라 C업체의 기술을 일본에서 가져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을 치료합니다. 도데체 일본 국회의원인지 대한민국 국회의원인지 묻고 싶습니다. 늦게라도 사태를 파악하셨으니 다행이고, 오의원님이 앞장서서 첨생법 통과에 노럭하서시 서민의 아픔을 치유하는데 노력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