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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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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가들 약사 숫자 많아봐야 의사 숫자의 3분의1이다. 왜 제일 개과포화가 심각해서 출혈전쟁 박터지는 우리나라만 의사와 약사수를 1:1로 수렴시켜서 안 뽑고 줄여야 맞는 약사를 따블, 따따블로 늘려뽑냐?? 이게 다 너네 자리잘잡은 임원놈들 자식들 쉽게 약사면허증 따게 해서 약국 물려주고, 근무약사 인건비 팍팍 줄이면서 약대교수들 배 채워주기 위함이잖냐?
어떤 브로커는 약사회 임원이랑 여럿 약국 해봤다고 자랑하던데.. 약사회 내부도 확인해주시길
불법 브로커 천지다 부동산 업자랑 손잡고 불법천지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는 말이 있다..밑에 의견 주신 신중남의 말마따나 처방전을 많이 받고저 하거나 아니면 독점하게고싶다는 약사의 심뽀 때문에 이런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모두다 자업자득인것을 누굴 탓하랴....
일단 조져요. 회장님. 기대합니다.
나는 무조건 또 찍어 준다. 그런데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동시에 든다. 너무 말만 앞서가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든다.
약국 개설 거래에 있어, 허위 또는 과장된 정보를 매수자에게 제공하는 의도적인 사기성 거래도 종종 있지만, 대부분은 의사, 약사, 브로커 간에 서로 사전에 합의된 불법 행위라는 점을 중시해야 한다. 이러한 거래를 하는 약사는 피해자 이자 동시에 가해자 이며,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런 불법적인 거래가 약업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기회라고 오히려 판단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처방전 분산이 거의 안되는 병의원과 약국간의 지리적 위치에 의한 기형적인 기생분업이 고착화 된 상황에서는, 이러한 불법적인 거래를 통해서라도, 일단 좋은 약국 자리룰 차지하는 것이, 개인 약사에게는 현명한 생존 전략이라는 것은 약국가를 아는 사람은 대부분 인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생 분업 구조가 개선되지 않는 한, 브로커는 절대 없어 지지 않는다. 오히려 약사와 공생의 관계다. 김대업 회장은 원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보고, 심도 있는 대책을 세워 차근차근 대응해 나가야지, 감정적인 임기응변식 대응으로는, 재수 없는 놈 몇명 때려 잡는 것 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다.
재주는 약사가 넘고 돈은 브로커들과 건물주들이 다 먹고..뭐가 잘못된것은 맞다.바로 잡아야 하는데...
사기꾼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