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교협은 비굴하고, 대약은 비열하다.

김대업 당선자는 얍삽하다. 시도 지부장들은 답답하고. 고로 민초들은 믿고 의지할 놈이 없다. 약사회 해체가 답이다.

이제라도

조회장이 빨리 하야하는게 맞다!!! 조회장이 약사회에 있는한 공무원들이 보기에 약사회는 개털일테니~ 씨바

지롤하고 자빠졌네

복지부가 교육부에 정원늘여달라고 한건 누가 책임지나? 조, 강 책임 아닌가? 늘려달라니 교육부가 늘이는데 왜 이제와서 약교협은 잡고 난리야? 지들은 로맨스고 교수들은 불륜? 지롤하고 자빠졌다

문제는

복지부가 약대 정원 늘리라고 교육부에 통보해서~ 다시말하면 조,강이 놀다가 복지부한테 패씽당하면서 시작됨

편의점 약 문제는 집회도 하고, 자살 쇼도 하더만,...

약대 증원 문제는 대체 대응이 뭐냐? 내가 보기에는 편의약 스위치 보다는 약대 증원이 더 문제로 보이는데. 특히 이런식으로 힘 한번 쓰지 않고, 약대 신설해 주면, 이것이 선례가 앞으로는 지역 정치인들이 개나 걸이나 약대 신설하겠다고 나설 것이다.

의협 같았으면 전국 총궐기 대회 했을꺼다.

약교협도 븅신이지만 약사회 너네가 더 븅신이다. 이런 말도 안되는 증원에 어찌 단식투쟁 한번 안하냐??ㅉㅉㅉ 정말 약사는 미래가 없는거 같다.

약사가 왜 필요한가요?

일반인들 생각은 식후30분 ㅋ 약사가 왜 필요한가? 인데.. 정부는 그 세금만 먹어대는 필요없는 약사를 되려 늘리려한다. ㅋㅋㅋ 공보의들 혹사, 전문의 없는 응급실이 어제 오늘일도아닌데 여기 필요한 의사를 대폭 늘려라.

약교협이 참여를 거부하였는데도, 약대 증원이 이루어지면 약사회는......

어떻게 책일 질 것이냐고 묻는 다면, 조회장님은 뭐라 답 할래요? 너무 뻔한 것을 가지고 김구나 조찬휘나 장난 질은.....

종로에서 빰 맞고, 한강에다 화 풀이 하는 것이 약사회 대책이냐?

조찬휘회장과 김대업 당선자가 먼저 단식 농성에 들어 가는 등 선명하게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보여 주고, 약교협에게도 동참을 호소하면, 약교협도 약사회의 동참 요구에 응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인데, 대약약사회는 말만 요란 했지 실제는 술에 물탄 듯 대응하니, 결국 눈치 빠른 약교협이 정부에 저항하면, 어차피 약대 증원은 막지 못하면서, 자기들만 교육부의 총알 받이가 될 것 같아, 교육부에 항복을 한 것인데,... 자기일임에서도 뒤에서 뒷짐만 지고 구경하 듯 대응해 놓고, 이제는 약대 증원이 약교협 탓으로 돌리기 위해, 그래도 같이 설득해서 싸워야 할 아군인데, 아군에게 총 부터 먼저 겨눌려고 하네. 비열하고도, 너무 비열한 쓰레기 대응책이다. 참으로 조-강 스럽다. 조-강은 증원 동의를 해주어, 약사회의 빰을 때린 복지부는 무섭고, 교육부의 압박을 받고 있는 약대 교수들은 만만하냐? 지금은 이런 방식으로 약대 교수들을 설득해야 할 때가 아니다. 대약이 진정성 있은 행동으로 교수들의 동참을 얻어 내야 하는 것이다. 만약, 약교협이 참여을 거부 했음에도, 정부가 강행하여 약대 증원이 이루어지면, 현 집행부 임원들은 모두 한강에 빠져 죽겠다고 약속하면, 자기들은 말만 앞세우고, 오로지 약대 교수만을 압박하는 지금의 약사회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