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와 같은 독재도 필요합니다~!!!

대한약사회를 잘 되게 하려면 대한약사회장이 박정희와 같은 독재를 한다해도 환영합니다~!!!

구해줘

자렐토15, 자렐토 20

총회는 대의원들이 알아서 한다.

총회는 대의원들이 알아서 잘 할테니 니들이나 잘 해라.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대동강물도 풀린다는 우수절이 다가온다.

권한축소,기능강화 이런 용어 자체가 문제다. 무슨 권한이 있다고? 회원들이 편안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각 직역의 직장에서 편안하고 긍지를 가지고 일할수 있게 해 주면 된다. 거기에 무슨 권한 찾고 이러면 맨날 싸움질 밖에 없다. 있는 둥 없는 둥 이리 살자. 일주일 지나면 우수절이 온다. 지금까지 갈등과 분열로 얼룩졌던 내부의 일들을 대동강물 녹아내리듯 순리대로 하자. 그렇다고 현집행부와 함께 가자는 뜻은 아니고

약사회는 어차피 무엇을 해도 회장 중심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조직이다.

회장이 얼마나 회원들과 소통하려 하는지, 당면 과제에 대한 실천 의지가 얼마나 있는지. 이를 위해 집행부 조직을 어떻게 운영할 것이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다. 이런 일은 내부에서 조용히 진행하고. 지금은 약대 정원 증원 저지 투쟁에 회장으로서 선명성을 보여주고, 가루약 조제료 청구 문제 해결에나 나서라. 회원들이 우려하는 하는 일에, 해결하기도 어렵고, 처신하기 어렵다고 조찬휘집행부 처럼 슬그머니 뒤로 피하지 말고, 적극 소통하고, 같이 실천해 나가려 할 때, 김대업 집행부는 성공할 수 있다.

그럴싸 하지만 허울뿐

새집행부가 뭔가 의욕적으로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결국 이번에 재미본 선거규정등의 정관은 손 안보겠다는 의미다 대의원총회 1년에 한번 모이고 정관개정 의결정족수는 여간해서 채우기 어렵다

이렇게 시작해야 한다

윤리위 독립도 맞다

우리끼리?

상식이 없네요.때가 어느땐데.우리끼리가 아닙니다.이제.의협 정부가 보고있어요.약사 정치꾼이 순수하지 못하고 정관규정을 마구 어기고 있어요.이것이 무엇이요? 회장부터 선관위부터 윤리위원장부터 전부 엿장수들 아닙니까? 이래가지고 회원들이 우리끼리 믿습니까? 지네들의 잔치 그것이지요.

상식선에서 하면 정관,규정도 필요없다.

지금 대한약사회의 정관,규정을 지적하는데 물론 좋은 지적이다. 그런데 그많은 사안들을 정관이나 규정에 담기위해서는 솔직히 답이 없다. 모자라고 부족했지만 잘 운영되어져 왔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법률자문이라는 괴물이 등장하면서 이상해졌고 또 고소고발이 난무하면서 약사사회가 이상해졌다. 우리끼리 상식선에서 회무를 한다면 정관,규정 없어도 잘 할수 있다. 새 집행부는 심사숙고해 주길 바란다.

많이 고쳐야합니다.

구석ㅇ구석 엉터리. 허점투성이.정관.규정.전부고쳐야.

수고 많습니다.

악법도 법이라했다. 조금 부족하고 미흡한 점이 정관이나 규정에 있더라도 집행부 바뀔때마다 정관.규정 개정? 이건 아니다. 조금더 운용을 해도 괜찮다. 지금 회장이 조금 이상한 회무를 하다보니 운영상 다소 문제가 있었지만 과거엔 이런일이 없었다. 적어도 상식선에서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