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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을 취급하는것 맞습니다
근데 유일하게한약제제는 괄호조항을쳐서 취급할 수 있게 해놨네요 당연한 권리인데 왜굳이괄홀쳐서 한악제제 취급할수 있게 해놨을까요? 특례조항으로 근근이 구차하게 한약제제는 팔 수 있게됐지만 한약제제는 별개란 걸 법에서 인정한거죠 법논리대로 가면됩니다 약은약사에게 한약은 한약사에게 완전이원화가 답입니다 이제 한약장 빼고 양약은 양약사 한약은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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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명분없으니까
한약이란 존제자체를 부정하네 길가는 시람보고 물어봐라 한약제제가 양약인지 한약인지 그리고 양약이라고 우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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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부터 돌아봐라
너희들 전적대학 각 대학 입학처에만 물어봐도 금방 뽀록난다 지방에서 듣도 못한 대학에서 온사람들 정말 많은데 건방떨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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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냥 약만 존재할뿐이다. 약은 전부 약사가 다뤄야 하는거니 한약사들은 그냥 9급 공시나 준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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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오래 전에 서울 명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석박사학위 가지고 대학강사하는 아줌마입니다. 좋은 전문직인 것 같아 재입학해서 면허증을 취득하고 싶었습니다. 300명 중 12등으로 졸업했으니 고교내신 1.5 등급쯤 되나요? 4년전 우습게 생각해서 한약학과 수시에 넣었습니다. 내신이 좋았으므로 당연히 합격할 것이라 기대했는데, 떨어지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기회를 노리다가 너무 바빠 시도 못했는데, 계속 입결이 오르고 있는 듯합니다. 점점 멀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더 힘들어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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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한약사들의 고교성적이 어느정도 일까
누구 아는 분 안계시나요 댓글 수준을 보면 대강 짐작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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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좀 마라
한약보험이 아니다 한약제제 보험일뿐이다 한약제제는 한약이 아니다 한약제제를 한약이라고 주장하면 쥐포가 쥐라고 우기는 멍청한 짓이다 한약사는 한약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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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
소탐대실. 일반의약품은 이제 포기한것이네. 한의협 공격하지말기를 기도하고 다욧 전화로 열심히 파세. 서울부터 부산까지 대표로 걸려서 민초들을 위해 사법적인 부분을 해결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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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들
여기 키보드 약사랑 키보드 법률가들이 왜 이리 많냐 니들 맘대로 할거면 니들이 의사도하고 수의사도 하고 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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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참여한 것도 기사화하니?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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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먹금입니다.
먹이를 주지 마세요. 무관심이 해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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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이란 없다~에게~
한약이란 이름을 붙일지 말지를 또 어느것에 붙일지 말지를 니가 결정하니~?? 니 생각이 세상의 상식이니~?? 그 무엇이든 치료를 위한 약리적이 목적으로 쓰면 약인거고. 단지 식용의 목적으로 먹으면 음식이 되기도 하는거야~ 그 쓰임의 목적에 따라서 "藥"이되기도 하고 "食"이되기도 하는거야~ 그중 어떤것은 주로 "약용"으로 쓰이는 경향이 있는기고~ 그리고 굳이 한약이란 이름으로 사용되지 않는다 하더라도(주류 한약재에 포함되않은 약재) "약용"으로 쓰이는 경우에는 민간약재라고 부르기도 하지~ 예를들어서 연예인이 필요에 따라서 예명을 쓰기도 하는것과 같은거야~ 본명이 있고 필요상황에 따라서 예명을 쓰는것. 그러나 다른 상황에서는 또다른 친근한 가치이름으로 부를수도 있는거지~ 아그들아~제발 생각의 유연성을 가져라~ 그게 바로 한의학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마인드야~ 1+1=2~를 진리로 믿고 그 이외에는 없다라는 꽉막힌 사고적접근으로는 니들 편생 죽을때까지 아무리 용을 써도 한의학을 이해할수 없을거다. 그래서 한의학은 아이큐 + 융통성있는 사고방식...이 필요한거야~ 느그들은 이 2가지가 다 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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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울지말고 말씀해보세요. 어차피 한약 양약 저희가 다 먹습니다 꺼ㅡ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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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배운자는 알고 잇다
약을 특별히 한약이란 명칭을 붙일 이유가 없다 말로만 한약이 존재한다/억지로 만든 말장난이다 밭에 있으면 농작물이요/ 가공하면 한약이 되나 개똥을 태워서 약으로 사용하던 때도 있었다,한약이지 된장을 상처에 붙이던적 나이든 사람은 경험했을걸요,한약,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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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갈켜줘야 아는 수준들이냐~??
한약제를 잘게 자르면 한약이 아니니~?? 한약제를 잘게 가루를 내면 갑자기 한약이 아니니~?? 한약을 끓여 농축해서 과립제로 만들면 갑자기 한약이 아니니~?? 이 무슨 괘변들이니~~?? 이는 모두 한약의 제형변화일 뿐이야~ 제형변화된것에 대해서 각각의 이름을 붙여 사용을 하는것 뿐이고~ 근데 이걸 가지고 한약제제가 한약이야~~??라고 말을 하면 이게 바로 무식한 소리이지~ 이게 배운사람의 입에서 나올 소리냐~~?? 그래서 말했자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왜~? 지가 하는 말이 무슨말인지를 도통 모른데니까~~ 그저 쟈는 글자가 다르거나 글자갯수가 다르면 서로 다른건줄 안데니께~~^^ 이게 코메디가 아니면 뭐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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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가 한약이다
소고기가 소다 그러나 한약제제는 한약이 아니다 한약제제가 한약이면 쥐포를 쥐고기라고 우기는 것이므로 한약 분업할때나 약사 어쩌고 지껄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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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죠
제제분업에 약사 참여 여부 자체도 아직 결정 안됐죠. 상식적으로 지금도 약사가 한약제제 조제 못하는데 처방전 받게 한다? 말도안되죠. 약사는 한약제제 판매만 가능합니다. 약사는 약사법상 무조건 처방전 받아야 조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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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조제는 현 한약사로 충분하다
한약제제 처방 조제는 많이 안나올것이라 현 한약사로 충분이 가능하다. 개업할수 있도록 금융 세제 지원등이나 해주길 바란다. 한방의약 분업을 원한다면 빨리 증과해서 한약사 배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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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탄핵해야한다.
한방의약 분업에 대한 의지 없이 그저 현시적인 압력이 있으면 움직이는 복지부 탄핵해라. 한방의약분업에 대한 목표가 있었다면 한약사수의 확보가 필요했는데 한약사는 수에 대한 확보뿐아니라 어떠한 배려고 없었다.언젠간 복지부와 야한한 세력에 대한 처단이 필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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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이 싸워야할 상대인 한의사한테는 말 한마디 못 걸고
가만히 오히려 도와줄려는 약사들한테 대드네...... 참 희안한 새퀴들이야. 그러니 통합약사 여론은 더더욱 안좋아지고 기존 통합파들도 다 돌아섰지...ㅉㅉㅉ 한약사의 진정한 의미는 첩약분업에 있어여. 한약제제 저거 분업되봤자 하루 처방전 3장도 안나와요. 그리고 한약제제분업되면 한약제제 구분되서 지금 암암리에 취급하는 일반약도 취급 못하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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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ㅆㅂ
내가 잘못 본거 아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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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이란 용어느는 존재할수가 없다
한약이 뭔데 아무도 설명 불가 한약사제도자체가 우스운거지/ 그래서 한약사란 명칭은 폐기처분하고 약사만이 사용토록 한다 마찬가지로 한의사,없애도 아무 상관없다 의사의 한계과로 하면 되는데 국민분열만 조장 시키고 있다 무신넘의 한약이 있고 양약이 있을수나 한거냐,약은 하나 인거지 현대 의료기기 사용하면서 무신 한방이 어떻고 양방이 어떻고 낮간지러운 소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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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가 한약이면?
쥐포가 쥐? 한약 꼴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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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청원 내봐야 바뀌는거 1도 없다
키보드 짓 할 시간에 복지부 앞에서 시위해라 그게 훨 잘 먹힌다 저거 20만명 되지도 않아서 결국 묻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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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맞는 말이네
반박불가다. 또 여기 없는 교과가정도 만들어 내는 말 만들어내는 핏충이들 또 강림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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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뭐가 문제인지를 모르겠나?
한약이 한 의사에게 있다라.. 약사한테 뭐라 그럴게 아니라 한의사한테 뭐라 해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6년제랑 4년제랑 솔직히 배운 세월이 다른데 한약사는 양약 한약 다 배우고, 약사는 양약만 배운다? 장난치나. 교수들과 학생을 뻘로 시간 떼운다고 생각하는건가. 한약사가 양약을 배워봤자 얼마나 배우길래. 약학과에선 약물치료학만 6-7개 수업을 통해서 계속 배워나가요 한약사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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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분업하는게 아니자나?
한약제제가 한약이냐? 코뿔소가 소냐? 뭔놈의 한약타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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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요
청원 딸랑 2명일때 캡쳐하시고 지금은 청원인원9명이네요 청원을 광고하시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싸움시키려고하는건지 청와대 청원은 아무나 쓸수 있는건데 이런걸로 기사쓰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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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권이 없다라고.
한의사랑 비교한다는게 웃겨서 ..ㅋㅋ 약사랑은 왜 비교를 하니.약학과 오면 될것을 점수 맞춰 학교가니 그런것이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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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길.
본래의 목적인 한방분업을 꼭 해서 한약외 의약품은 꿈에서라도 희망하지 말기를. 한방분업이 힘들다면 폐과하고 한약방협회하고 뭉쳐서 한약발전에 이바지하면 된다. 전통약학을 한약사하고 한약업사하고 발전하게 해주세요 하고 청원 넣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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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
한약사의 약사고용 의사처방전 급여청구의 문제 일반의약품.케미컬100% 한약사의 취급문제 이원화 되어있는 대한민국 의료체계에서 약국을 사용하여 국민들이 심하게 불편한점.의사의 처방전을 들고 방문하여 심각한 혼란을 야기시킴.한약국으로의 빠른 약사법개정. 한약제제로 급여청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한약제제의 정리는 너무 간단하다. 속히 정리. 이러고 얘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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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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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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