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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짚어봐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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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국 한약산데. 현실적으로 한약사 수가 너무 적기에 한약사 만으로 가는것은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한약사+한조시'로 가는건 국민의 접근성 측면에서 어불성설임..한조시 약국 찾아다녀야 하니깐..결국 '한약사+전체약사'로 가야하는데 그렇게 하기엔 현행 약사법상 명분이 약하고 오로지 약사의 입장만 생각해주는 꼴이기 때문에 무조건 분쟁이 일어남..결국 한약사+전체약사로 가려면 통합약사 아니고선 불가능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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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10월까지/하냑충들 희망고문에 시달릴듯.ㅋㅋ 어차피안되는건데./고문당하시는군요./걱정마세요약사님들/하냑충들긴급회의결과도 대책없음이요./일원화는그저연구사항일뿐/정부가한발뺐습니다/하냑충들소원이라니까걍 연구만하는척할뿐.이미결과는 정해져있어요/전체약사포함으로/하냑충들도대책없음을인지하고있어서/조용할겁니다/정부는한의새뜻대로한약(한약제제)를제도권안으로포함시키는것만담당/그외에는니들끼리/이게팩트입니다./일원화도함부로할생각전혀없음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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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이 한약인지 양약인지 구분이 없다. 따라서 한약사가 전문약 조제해서 한약이 아니란 보장도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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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에 불만을 표하면 한약에 대한 기사 발표하고 일하고 있으니 기다리라는 식으로 불만을 잠재우는듯. 복지부에 대한 압박을 전략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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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로만 결론을 내야지, 한조시든, 모든 약사든, 약사가 포함된다고 하면, 면허증 반납할 준비해야 된다. 통합은 의료일원화 된 다음에 고민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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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상 '약사(藥師)'란 한약에 관한 사항 외의 약사(藥事)에 관한 업무(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이다. 한약사항 외인데 한약제제 포함? 이거 모순 아니? 그럼 한약제제는 한약이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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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설문조사하면 통합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을거야 대부분 깨인 약사들은 댓글 같은거 잘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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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전 약사와 한의사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한약학과 생겨남 (이때부터 한약에 한발 걸쳐 놓은 한조시약사의 한수는 지금까지 이어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를 반대하는 대다수의 97학번 이후 약사 (약=양약&한약...약사=(양)약사&한약사라는 사실을 자존심?에 인정하기 싫어함...현실은 전문의약품은 약사가 조제하고 이제부터 한약은 한약사와 예전에 한발 걸쳐 놓은 한조시 약사가 조제하려고 함) -한조시약사와 그외약사가 같은 직능이라 생각하는 약사들이 생겨남 (선배약사들은 한조시약사만 한약제제 분업에 포함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한약업사의 경우처럼 추후 약사들이 한약에서 배제될 것임에 후배약사들을 챙기려고 그 대안으로 통합약사를 추진하려 함) -이제 한약에 대해서는 한조시약사를 제외한 약사는 직능범위에서 아웃 될 수도... 한약사제도 생기고 20년 이상을 기다린 한약사...한약제제 분업은 한약사만으로 가고 싶지만 현실상 한조시약사와 동행할 수 밖에 없음... 괄호조항이 이원화 된 이후에도 존재할것이라는 희망?은 현재 한조시약사랑 그외약사가 같은 직능을 가지고 있다라는 착각?이 아닐지... 그외약사들은 선배약사들한테 부탁 잘 드리고 선배님들처럼 미리미리 한발 슬쩍 담구어 두시길...그리고 한약제제 분업에 포함되고 싶으면 한약공부도 미리미리 하시고...제품에 적힌 효능효과 문구보고 낭독하며 복약지도 하시지 말고...다만 한약제제 분업에 포함된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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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은 할일 없으니까 앉아서 댓글만 다나보네. 그럴 시간에 한의사 찾아가서 한방분업이나 얻어와. 한약사가 무슨 일반약이고 전문약이야. 너흰 그냥 한약제제만 다루라고 만들어진 일개 분파일 뿐이야. 그럼 왜 약사는 한약 다루냐는 어이없는 말은 제발 좀 그만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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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조 (약국 개설등록) ① 약사 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 제21조 (약국의 관리의무) ① 약사 또는 한약사는 하나의 약국만을 개설할 수 있다. ②약국개설자는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하여야 한다. 다만, 약국개설자 자신이 그 약국을 관리할 수 없는 경우에는 대신할 약사 또는 한약사를 지정하여 약국을 관리하게 하여야 한다. 제50조 (의약품 판매) ① 약국개설자 및 의약품판매업자는 그 약국 또는 점포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은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 ②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외에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수의사법」에 따른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보건복지가족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판매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③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이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④약국개설자는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복약지도를 할 수 있다. 2항에 보면 약국개설자는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는 경우 외에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여서는 아니 된다. 약국개설자는 약사,한약사 따라서 처방전 있으면 약국개설자는 전문의약품 판매가 가능 검찰 판결문 내용 : 약사법 제44조를 한약사는 면허범위 내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형사처벌 관련 법규의 지나친 유추해석,확장해석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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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주체는 '한약사 및 전체 약사' 또는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 두 가지로 나눠 연구하며 한약사와 약사 면허를 통합하는 논의도 연구에 포함된다. 후자 경우 약대 97학번 이후로는 쏙 빠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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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주체는 '한약사 및 전체 약사' 또는 '한약사 및 한약조제약사' 두 가지로 나눠 연구하며 한약사와 약사 면허를 통합하는 논의도 연구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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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의사의 첩약을 빼앗아오거나..약사를 끌어들이지 않는이상 접근성면이나 수요측면에서 절대적으로 한약제제 수요증대는 불가하다 ㅎㅎ 지금도 약국에서 잘안쓰니까 생산안하는게 수두룩한 마당에 기본적으로 약사에게 권한을 주지않는이상 정부에서 생각하는 만큼 실현안된다. 자기꺼인냥 다가지려고 하다간 그냥 시장 소멸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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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 이괄호가 왜 생겻냐면 약사법을 개정 할 당시 한약사가 배출이 안돼었다. 그때당시 약사법을 개정하여 약사,한약사 구분을 해놓았는데.. 어라?? 한약사가 없네?? 약국에서 손님한테 청심환을 못팔면 안돼자너~~ 앞으로 4년은 있어야 한약사가 배출이 될터인데 어쩌나?? 하다가 저 괄호조항이 붙은거다 굳이 괄호를 친이유는 저문구가 급하게 무기한 임시로 만들어져서 그렇단다 그리고 한약사 수가 현저히 부족한 지금도 저 문구를 없앨수 없는걸로 알고있다 더이상 쉽게는 설명몬하겟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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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들 졸라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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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저리들 졸라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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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반약 얘기가 나오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봐라. 그래도 영 모르겠으면 댓글 남기고. 5등급 문과충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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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권은 둘다 있고 조제권을 분업한다는데 약준모 학생님들아!! 약사법좀 공부하고 오세에에에에에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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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대 아무나 가??ㅋㅋ 깜장충들아. 그냥 가만히 있어. 이 5급등 문과충들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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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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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수능 얘기는 하지맙시다. 제발. 너무 부끄러우니까. 수능 가지고 한약사를 질타하시는 약사님들은 다 서울대 의대갈 수 있는데 약대가 너무너무 좋아서 오신거죠. 그런거죠??. 아니잖아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이상한 실제와 다른 남이 들으면 코웃음칠 자부심. 왜 자부심이 수능에서 나오나요?? 님이 가신 같은 학교의 의대를 갈 수 있었는데 과감하게 떨쳐버리고 약대를 오신건가요?? 님이 그렇다 한들 그런 약사가 몇명이나 될까요. 의대 못가서 온거잖아요. 서울대의대 나온 최대집이 지나가면 무릎꿇고 설설길건가요?? 그것도 아니면서. 도대체 뭐 얼마나 수능 잘쳤길래 약대 졸업하고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껏 수능 타령인지. 같은 이유로 피트출신도 비웃지 않았나요? 이제 피트 출신은 후배로 생각을 하나보죠. 지금은 한약사를 상대로 배타적이어도 그런 사고방식이면 피트 출신과도 척을 질 것 아닌가요. 이상한 찌질한 비교질이나 하면서. 이런 사람들이랑 같은 배를 타고 있다는게 너무너무 한심하고 비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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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보는 신문에 약사 아니신 분들 댓글이 보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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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고 바로 작업들어가면 일반의약품 끝난다. 몇달도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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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 개설 짝퉁약국들 벌써 매물이 나오는데권리금 다 받으려고.ㅋㅋ 한번 웃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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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첨부터 너네들 것이 아니였다. 일시적으로 소유했을 뿐이지. 제제분업되면 제제분업 처방전이랑 첩약급여가 될테니 지금보다는 더 떳떳하고 상황은 나아지리라 본다. 그게 원래 한약사들 본연의 업무이기도 하고.... 앞으로는 첩약분업까지 좀 더 노력하고. 약사회가 개입 안하는 이상 첩약분업은 현실상 불가능한 일일테지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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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를 정리함과 동시에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명확히 한다니 환영한다. 현행 약사법은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을 적시해 놓았으나 한약사들의 우격다짐과 제제분류에 대한 부담감으로 복지부에서는 손을 놓고 있었으나 한약사 일반의약품이 이슈화 되다보니 자연스레 한약제제분류를 단행하는것으로 보인다. 한약제제의 맹점은 한방원리에 의한이 키포인트임을 정부나 약사회는 너무나 잘 알고있다. 이미 식약처에서는 파악이 끝난것으로 보이며 이번에 공표하는 식으로 정리될듯 하다.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의 정확한 팩트는 사법권에서 가려지지 않았다. 판결이 된적이 없기 때문이다. 검사 기소의견과 불기소의견이 공존할 뿐이다. 그또한 행정부의 미분류상태가 의견서에 바영되었던 것으로 보고 이번에 복지부에서 확실히 나눠 한약사의 업무범위가 명확히 나올것이다.그러면 취급할수 있는 의약품이 선정될것이니 그걸 잘 발전시켜 대박나기 바란다. 약사는 모든 한약제제 취급이 가능하다.약사법 잘 보시기들 바란다. 보험이 되면 모든 약사는 당연히 취급 하는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를 구분해주는것으로 만족하자.그동안 다들 고생했다. 이제 파이팅해서 대박들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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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시 약사: 기존 직능+ 제제분업+ 첩약급여 약사: 기존 직능+ 제제분업 한약사: 기존 직능(-케미컬의약품)+ 제제분업+ 첩약급여 각자 서로 만족할 듯. 단 국민 등꼴만 빠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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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국에서 개봉·혼합판매하는 한약제제부터 약국의료보험으로 보험급여하고 직접조제를 허용해야죠. 그래야 국민들이 한약제제에 대해 익숙하게 되고 의약분업을 해도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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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인 한약사 제도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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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적으로 양한방 의약은 하나다. 사람의 건강을 목적으로 한다. 통합되면 서로간의 시너지를 더할 것이다. 양 직능간의 배타적 갈등도 적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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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부터 분업한다는데 음모론적인 꼼수를 느낀다. 한약제제 분업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이지? 한약사를 일반의약품 판매에서 배제하겠다는 꼼수인지 ? 복지부는 이부분에 대한 확고한 대답을 해야한다. 그렇지 않다면 한방전체의약분업으로 가는 로드맵을 제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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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제분업하면 한의사 처방전도 같이 받는데 뭐할려고 통합약사하냐? 첩약분업이라면 또 모르겠다. ㅋㅋㅋ 500여명 남은거 오순도순 너네들끼리 잘 살아. 글구 제제분업되면 케미컬일반약은 못파는건 당연히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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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배출인원 현재까지 약 2400명 사망, 이직 등 여러 변수로 현재 한약사 면허로 활동중인 한약사가 500여 명 남짓입니다 이 오백명이 그렇게 두려우신가요? 오백명때문에 오만명이 지금까지 누렸던 권리의 일부를 포기해야 한다면 결과적으로는 누가 더 손해일까요? 제발 존심 조금만 버립시다 1년 배출인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자연스레 60명 증원 이슈도 묻힐테구요 통합시 한방분업도 미래지향적으로 추진될 가능성도 있겠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같이 상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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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가 약대6년 공부도 하지않은 한약사도 일반약 조제 판매할 수 있는 통합약사가 최 후보 철학이네 뭐네 떠들다가 이런 변이 생겼구만! 표 얻을 때가 되니까 한약사의 일반약 조제금지 공약? 최 후보 얘기는 믿을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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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처방전 안받아도 된다고 그냥 너넨 한의사 처방전 받으면서 살아 되도않는 일반의약품가져가려 하지말고 한의사처방전 기껏해야 얼마나 나온다고 한방분업->첩약제외 이렇게 되면 한의사가 처방전 발급하겠냐 첩약으로 하려하지 처방전 수가 받아봐야 첩약 보다 훨씬 못하는게 사실인대 왜 자꾸 한약사는 스멀스멀 기어나오지 한약학과생들인가 한약사들인가 데일리팜도 인증제로 좀 바꿨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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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약국개설 할수있다는 법은 한약사가 만든게 아니라 약사가 만든것이다 그렇기에 한약사는 잘못한게 없다 반대로 묻겠다 그럼 약사는 한의사 처방전 받으려고 만든직종이냐?ㅋㅋ 도대체 왜 한의사 처방전 받겠다고 분업해야한다고 주장하지?ㅋㅋ 이게 정상인이 할소리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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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도 약국개설권자이기에 당연히 일반의약품 팔수 있다. 그런데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만 취급 가능하므로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만 판매가 가능해지는거다. 복지부가 그간 책임회피용으로 한약사의 전체 일반의약품판매를 묵인해줬지만 한약제제가 공식적으로 분류가 되면(지금도 다 분류가 되어있다) 당연히 못팔게 되지.그간 복지부 회신내용도 한번 좀 보고.... 제발 깜장충들아 약사법 단 한번이라도 보고 댓글 좀 적어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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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일반약 파는건 간호조무사가 의사일 하는거랑 똑같지 한약사 만들때 잘못된 법적해석을 가지고 교모하게 들어와서 약국으로 개국을 하지 않나 한약국이라고 하면되는데 왜 한약사들이 약국으로 개국해?? 너희도 너희가 생각하기에 쪽팔려서 그러는거 아니냐?? 건겅한약국 이런건 뭐냐 도대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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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및 전체약사는 뭐냐 ㅋㅋㅋㅋㅋ약사중 한조시약사만 해당되어야지 아주그냥 숟가락 들이미는거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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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개들, 현직에 있는 600여명의 한약사가 그리 무섭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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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고구마 백만개 먹은소리하네요 일반약을 한약사한테서 뺏어올수 있을거 같아요? 이미 약국 개설권자로 끝났습니다 약국 개설권자가 일반약을 파는것으로 약사만 모르고 나머지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결론 났어요 또한 제제분류 하자? 제제분류하면 일반약 뺏어올수 있다? 제제분업해서 일반약 분류하면 약사가 다룰수 있는 전체 약중 최고30프로는 다룰수 없게 됩니다 약사의 정원은 늘었는데 약사가 다룰수 있는 약의 범위가 줄어 든가 이겁니다 다른 직능은 먹거리 창출에 혈안이 되있는데 약사는 먹거리 창출은 커녕 다룰수 있는 약조차 쪼그라 붙는 형국이라 이겁니다 막말고 한조시 약사까지만 포함된 제제분업을 하고 한약학과 정원 증가 및 일반약은 지금 그대로 똑같이 된다면 약사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뭘 좀 알고 글씁시다 한약학과는 폐과 시키는게 맞습니다 더이상 배출 되면 약사한텐 재앙입니다 또한 약사 한약사 통합을 통한 한약제제 분업및 첩약을 보험으로 끌어안고 약국에서 수익으로 창출해야 합니다 한약사때문에 약사인력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단점이 있지만 약사 전체 수입은 제제 보험및 한약 보험으로 인한 영구적인 수입이 생기며 한약사인력에 대한 부담은 점차 희석될것입니다 명심하세요 약사가 원한다고 약사 입장만 정부가 들어주고 그런 시대는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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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료급여나 주고 이딴 짓이나 해라.. 지금 밀린 의료급여비가 얼만데 이런데 헛 돈을 쓰냐 니네 돈 많냐 ㅈ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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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한약제제 당연하다고하면 한약사들도 양약조제 당연하게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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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도 일반약, 한약 판매, 조제하고 한약사도 일반약, 한약 판매 조제하는거 말은 좋지만 우리 약사들에게는 큰 손해지요. 그렇잖아도 골목마다 약국이라 힘드는데, 통합약사는 더 많아지지요 한약사들이 한약에다 일반약, 마이신 이런거 넣어서 조제하면 큰일날 걸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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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복지부. 알아서 한약제제분류해주는구나. ㅋㅋ 그럼 그동안 복지부에서 한약제제 미분류로 인한 처벌이 어렵다는 회신은 자연스레 해결되네. ㅋㅋ 고맙다. 복지부야. 글고 통합약사 그런 쓰잘떼기 없는 얘기하지마라. 의료일원화는 나온지 50년이 되도 여태 한발짝도 못나갔으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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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부작용이 적다 한약업사도 전부 다루는 한약을 4년동안 전문적으로 공부한 한약사가 100처방마 다룰수있다는건 억울한 일이다. 전 한약및 한약제제를 다루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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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다 세분화하는데 여긴 되도 안는걸 합친다는 소리가 나오나...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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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 조제 주체 규정을 위해 약사와 한약사 직능을 일원화하는 "통합약사" 논의도 연구에 포함돼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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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차이가 나는 한약사하고 어떻게 통합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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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대없는거 혹 하지말고.지방에서 전화로 마황범벅탕이나 팔고 있으니 정책이 나오나. 백방이나 풀어서 편하게 범벅탕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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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대상 한약제제 까지 설정되면 너넨 그냥 한약제제만 취급하면 된단다.이제 속 시원하지? 정부가 한약제제 분류해준다니. 한약제제의 약사사용은 연구용역이 어떻게 나오는지 똑똑히 봐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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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일 데일리팜 강신국 기자의 “"밀리면 끝장"…김범석-최광훈, 토론회서 날선 공방”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면 ◎ 김범석 후보의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는 질문에 대해 ◎ 당시 최광훈 후보는 “...중략...통합약사는 크게 의료일원화의 틀에서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해야 한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답변하셨습니다. 통합약사는 결국 “약사와 한약사를 통합하여 통합약사로 만들고,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을 주어야 한다.”라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결국 최 후보님의 철학이 이루어지고, 우리 민초 약사들은 다 죽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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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은 옳은데, 실현은 남북통일 보다 어렵다. 논란만 키울 뿐이다. 쓸데없는 세금 낭비하지 말고, 한약제제 분업 모델이나 잘 완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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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이 분업을 하고자 하는 이유는 처방료 신설로 진료수가를 올리기 위함이지. 그런데 첩약까지는 분업하기엔 자기네들이 손해니깐 제제분업만 해서 처방료는 받아먹으면서 진료수가를 올리는 수법을 쓰는거야. 당연, 약사회,한약사회는 전체분업해야한다고 반대하지. 분업 대상자들이 반대하는데 정부에서 연구용역을 진행하다니 ㅋㅋ 어차피 연구용역 결과나와도 대상자들이 극렬히 반대하면 분업 안되는거야. 약사입장에선 제제분업에 찬성할 이유가 전혀 없다. 어차파 하루 3~4건 나오는 처방전 때문에 한약제제 80%이상을 잃는다??ㅎㅎ 지나가는 강쥐가 웃것다. 복지부는 괜한데 돈 쓰지 말고 그 돈으로 연말연시 불우이웃이나 도와라. 첩약을 포함한 분업 외엔 의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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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용역의 실질적 내용과 달리 곁다리 통합약사 내용을 절묘하게 이정환이가 잘 섞어놨네. 신국이 라인은 역시! 여기도 어용 인가 이미 합의끝난 얘기를 뒷북 기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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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좀 냅둬라 나라좀 그만 망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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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를 전체 약사가 취급한다는 확실한 명분을 복지부가 주는군. 아울러 통합약사는 포기하라는 답과함께. 기존에 분류된 사상처방위주의 전문약 급여확대면 실효성이 있을지도 의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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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첩약도 보험화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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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당 하루 처방 5건도 안나올 제제분업 해봤자 뭐하노? 약사들은 전과 수입차이가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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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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