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백명씩 늘리면서

외국대학 출신은 죽어도 막겠다는 그들 ㅎㅎ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게 생겼네

약사회 임원들이 진심으로 약대증원 반대한다고?ㅋㅋㅋㅋ

좋은 자리들 독점하신 연세드신 높은 분들은 배출 약사수 팍팍 늘려서 인건비 확 줄여야 된다고 말씀하고 다니시던데, 가슴에 손 얹고 진심으로 반대하냐?ㅋㅋ 약사면허증=운전면허증 시대로 가자~~~~

정찬헌 약사공론 전무님. 조속히 사실을 고백하시고 용서를 구하세요.

그래도 정통 언론사 고위직인 전무이신데 누구에게 얼마나 공갈협박을 당하셨으면 이러한 부정선거판에 끼어들게 되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차라리 그동안의 사실들을 모두 밝히시고 대다수의 약사님들의 용서를 구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완전히 썩어빠진 대약!

이번에는 완전히 갈아엎어야 됩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약사공론이 아무리 대약 기관지이지만, 그래도 언론사인데 언론사 정찬헌 전무까지 부정선거판에 뛰어들 수 있단 말입니까? (약사공론, 메디파나뉴스, 2018.11.29.) 대약이 이런 꼴이니 그동안 무슨 일이 제대로 될 수가 있었겠습니까? 다른거 챙기느라 약대신설 뭐 이런게 눈에나 들어왔겠습니까?

도대체 뭐하노?? 약대교수들 조차 증원 반대하는데 디비자고 있나??

빨리 약학회랑 연계해서 이번 증원 막아라. 이런 말도 안되는 증원을 허락할꺼란 말이냐?? 의협 같았으면 이미 총궐기대화 했다.

최광훈 후보! 법인약국 모델 제시하겠다.

최광훈 후보는 2018년 11월 16일 전북정책토론회에서 법인약국 문제는 언젠가 부상할 문제이므로 최광훈 후보가 먼저 법인약국 모델을 만들어서 제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약사공론, 2018.11.16.) 최공훈 후보야 부자니까, 있는 돈 투자해서 경기도에 대형 법인약국을 만들고, 요즘 말썽많은 약국보조원들 일용직으로 고용해서 갑질 좀 하고... 그러면 경기도, 특히 의정부, 동두천 주변 약국 약사님들 엄청 어려워지겠네요! 근데 돈 좀 벌면 경기도에만 법인약국 차리겠어요?

최광훈 후보! 한약사에게 일반약 판매, 조제권 부여 주장

한약사들이 이렇게 데모에 나서는 이유가 있었구만! 최광훈 후배는 사회정의 차원에서 한약사를 통합약사로 간주하여 일반약 판매 및 조제를 허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최 후배! 이건 좀 아닌거 같으니 말이 잘못 나왔다고 얼른 취소하시게. 어떻게 약대6년 공부하지도 않았고 약사면허증도 없는데 일반약 판매, 조제할 수 있단 말인가? 복약지도는 어떻게 하고... (질문)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하고 있고 조제까지 하고 있다. 우리 약사의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후배들의 삶의 터전을 침범하는 행위다.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한약사 문제 해결방안과 소신을 말해달라. ◎ 최광훈 후보 = 의사와 한의사가 통합을 하고 약사와 한약사가 통합을 해야 한다. 한약사들도 내심으로 보면 원하고 있을 수 있다. 의료일원화 차원에서 통합이 이뤄져야 여러가지 후유증이나 문제점을 줄일 수 있다. 내 철학은 통합약사로 가는게 맞다고 말하고 싶다. 법을 개정하는 게 첩경이고, 업권의 이익이 아니고 사회정의 문제로 해결하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의원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다. (데일리팜, 2015.11.15.)

최광훈 대약 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 책임져라!

조찬휘 대약회장 중앙대 동문, 대약 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지난 6년동안 약사회를 좌지우지 행세께나 했는데 그때 어떻게 하셨길래 약대신설 사태가 이지경에까지 이르렀을까? 지금이라도 다른사람 탓만 하시지 마시고 무릅꿇고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면서 자연인으로 돌아가시는게 순리라고 생각한다. 그러시면 약사님들도 용서해주실는지... 근데 자네가 대약부회장, 경기도약사회장으로 있을때 신설약대, 약대정원 증원 등 논의는 어떻게 논의되었었나? 지금이야 생까고 있겠지만...

교수들이 눈치가 빠르군. 약사회도 가세하여 기존 학교에 분배하라고 해라.

이번 증원은 지역 정치인들의 지역 숙원 사업인, 전북대 제주대 약대 신설을 위한 맞춤형 행정일 뿐이다. 산업이나 병원 약사 인력 부족은 단순 명분 뿐이고. 대약과 관할 지부가 합세하여, 증원 자체를 막으면 좋겠지만, 이도 어렵다면, 기존 학교에 배분하라고 강력 주장해야 한다. 그러면 교육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 것이다. 증원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이유등으로 지금 교육부는 속전속결로 나갈 것이다. 약사회도 신속히 움직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