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하게 판단해야됩니다.

자칫 순간의 충동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8만 약사의 미래가 달린 대약회장을 투표해 버리면 그때부터 우리약사들의 모든것이 한꺼번에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서운 일입니다. 김대업후보가 나머지 일반약 마저 다넘겨주면 그땐 어쩌실겁니까? 그렇게 안한다고 누가 보장합니까? 이미 많은 것을 내 주었던 후보인데요. 여러분 김대업후보 봅으면 약사들의 미래는 그때부터 암흑이 될겁니다.. 냉정해집시다.

냉철하게 판단해야됩니다.

자칫 순간의 충동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8만 약사의 미래가 달린 대약회장을 투표해 버리면 그때부터 우리약사들의 모든것이 한꺼번에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서운 일입니다. 김대업후보가 나머지 일반약 마저 다넘겨주면 그땐 어쩌실겁니까? 그렇게 안한다고 누가 보장합니까? 이미 많은 것을 내 주었던 후보인데요. 여러분 김대업후보 봅으면 약사들의 미래는 그때부터 암흑이 될겁니다.. 냉정해집시다.

냉철하게 판단해야됩니다.

자칫 순간의 충동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8만 약사의 미래가 달린 대약회장을 투표해 버리면 그때부터 우리약사들의 모든것이 한꺼번에 사라진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서운 일입니다. 김대업후보가 나머지 일반약 마저 다넘겨주면 그땐 어쩌실겁니까? 그렇게 안한다고 누가 보장합니까? 이미 많은 것을 내 주었던 후보인데요. 여러분 김대업후보 봅으면 약사들의 미래는 그때부터 암흑이 될겁니다.. 냉정해집시다.

약사

들이 대업이변호사비 어디서 나오는지 반드시 감시해서 법위반하면 죄목추가된다

로서

약국경영 제로,분회장경험 제로 잘사는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검찰구형3년 이런사람이 대약후보라니 참말로 말이필요없다 먼저 재판이나 받아라

대업이가

회장되려고 발버둥치는건 향후 재판에소요될 비용을 혹시 약사회비로 전용하려한다면 죄목하나더 추가된다

변호사

비용을 약사회에서 부담하는건 결사반대!!! 대업이 개인범죄냐?약사회전체의 범죄냐?

어때서

검찰만 나오면 빼애애애ㅐ애액하는 김모캠프 검찰 프레임도 정말 싫은데 매약노 프레임은 저어어어엉말 두려운가보구나 아무도 언급을 하지를 않네 근데!!!! 나는 김모씨의 변명이라도 들어아겠다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왜 그는 그 당시 약사회, 약사들의 노력을 짓밟고 본인 스스로가 매약노의 길을 선택했는지

사람은

죄를 지었으면 고개숙여 깊히반성하며 다시는 범죄를 하지않겠노라 맹세하는것이 인지상정이다 나는 아무잘못이 없다며 다른사람거명하며 물타기하는 범죄자는 사법부에서 관용이 없단다

있으면

그누구도 예외일수없다. 이명박,박근혜도 죄가있으면 구속이다 대업이는 징역3년구형이면 구속가능성이높단다 재판준비잘하고 성실히임해라

이는

분회장도 해본적없고 약학정보원장한번했는데 그시절에 불법적인일로 징역3년구형받고 재판중 인데 어찌 대약회장후보로 나오는지 순안무치하며 재판에 올인하는것만이 유일한길이다

새로운 약사회가 되어야합니다

헌데 과거청산 적폐척결하자고 편의점에 약을 내다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후보를 세울수는 없습니다 김대업후보는 비민주적, 비도덕적인 모습들을 보여왔습니다 여태껏 그 패거리는 우리 약사들의 민의를 무시하고 본인들 스스로가 잣대가 되어 움직여왔습니다 지금도 본인의 과거를 사죄하고 반성할 기회가 충분히 있는데도 변명으로, 부정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과거를 잊지 못하는 반 김대업표도 있다는거 명심하십시오 최악보다는 차악을

순시리 청산

파사현정 올해의 사자성어는 파사현정이었어요. 우리 사회의 적폐를 깨고 바로잡는다는 의미에요. 촛불혁명과도 맥을 같이 하지요. 하지만 사회는 쉬 바뀌지 않아요. 친일의 후예인 수구세력 탓이에요. 약사사회도 쉬 바뀌지 않아요. 권럭자 곁에서 단물을 빨고 자신이 권력자인양 무식하게 행동하는 나같은 부류 때문이에요. 아랫사람은 개, 돼지처럼 무시하고, 임원은 상전처럼 대우해요. 상전도 상전 나름이에요. 힘 없는 여성 임원은 무시하고 힘 있는 남성 임원에게는 납짝 엎드려요. 대신 뱀처럼 간교한 혀로 그들을 구워 삶아요. 그렇게 살아남았고 앞으로도 살아남을 거에요. 일부에서는 약사사회가 바뀌지 않는 건 바로 순시리와 수구적폐세력 때문이래요. 그런 소리가 나올때마다 가슴 한편이 찌릿해요. 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불합리와 겁박으로 다른 이를 짓누르고라도 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순시리라는 이름이 더이상 회자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권력자가 나에게 메스를 갖다댈지도 모르니까요.

개혁

잘못된 과거. 현재 진행형인 약사회 적폐를 차기 회장이 청산해주세요. 개혁해주시겠죠. 살아남기위해 후보들에 줄대고 있는 순실은 그자체가 적폐. 적폐랑 손잡으면 미래도 없으니까요. 문제가 뭔지 살피고 개선하기 기대합니다.

성대

대표로 종환이라도 나왔으면 그래도 모르는데

특기

죄저지르고 오리발 내밀면 검찰에서 구형올릴수 있다

지껄이지

약사회에서 뭘했냐? 개인정보보호법위반으로 검찰징역3년받고 창피하지도 않어!!!

징역3년구형

사건은 실형을 면하기 어렵다 하던데 잠이 오냐 준비해야지 대업아

회장은

약사회회무경험이 필요하지 법위반하는 놈은 필요없다

김대업 후보님 상대하지 마세요.

분회장 한번 못해봤다고 비웃는 저질 인간들한테 상대도 하지 마세요. 깔깔깔.수준이 저질

약사회 소송을 개인 소송으로 걸고 넘어지는 최후보 선본

약사회 일하다가 생긴 모든 임원들의 소송은 개인 치부로 모시겠군요. 아~그런거군요.그럼 안찍어야죠.

불쌍하다

현재 재판은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의 대표로서 현 대한약사회장, 전현직 약학정보원장, 현 정보통신위원장 등 임직원 여럿이 억울하게 고통받고 있는 사건입니다. 참고로 현직 약정원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양덕숙 후보이며 재판중으로 구형도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당연히 무죄인 재판인데, 유죄 될꺼라고 억지를 부리는 최광훈 후보는,,, 자신의 선거를 위해서는 동료약사들마저 다 억지로 죄를 만들겠다는 것인지요?

선거라면 자해도 하는 최광훈 후보

최광훈후보님 고통받는 여러 약사들과 약사회를 그만 자해하세요. 대한약사회장이 아니라 자해공갈단장이 되고 싶은건가요? 중대 마피에서 배운게,,조찬휘 6년동안 배운게 오로지 네거티브 뿐인가요?

조차니 후계자 최광훈

광훈아. 횡령으로,,개인비리로 기소된 조찬휘에 대한 입장은 뭐니??? 말한마디 못하잔아. 그러니 너보고 중대마피아 똘마니에 조찬휘 후계자라고 하는거야. 조찬휘한테 배운거라면 네거티브에 자신 이익이라면 동료 약사들 다 팔아넘기는 뻔뻔함뿐이구나. 한심하다.

이도

쌩까다가 감방갔다. 대업아 성실시 재판에임해라. 계속 부인한다고 될일이아냐 구형량보다 선고가 더높을수 있어

약국경영

못해,실정법위반해 재판받아 할줄아는게 뭐냐?

법위반

처음이냐? 혹시 더없어?

박사학위

재판받을때 정상참작도냐?

약학박사는

실정법위반하면 면죄부냐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징역3년구형

조황제 못지 않아~~

조황제못지 않게 독선적인 회무를 할 사람이 최후보일까? 김후보일까? 독선적인 회무에다가 약정원을 비밀스런 복마전으로 만든 데칼코마니가 최? 김?

사회약학박사로서 병원, 제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약사회의 정책위원장, 정책부회장으로서 오래 일도 하셨고, 사회약학박사로서, 보건정책의 폭넓은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병원약사와 산업약사 등 비개국 약사를 위한 여러 정책을 가지고 계시고, 모든 약사들의 균형있는 발전을 열어가실 분입니다. 기호2번 김대업후보 강추합니다.

잡는자 적폐청산

적폐청산 전설의 고향1-이무기1 난 끝내 용은 되지 못해요. 용의 꼬리를 붙잡고서 아주 오랫동안 살아남을 수는 있어요. 용 꼬리지만 내가 속한 곳에서는 뱀 대가리에요. 한 텀만 더 돌면 이 곳에서 가장 오래 산 이무기가 될 거에요. 내 나이가 제일 많지만 고녀석들의 나이가 많다며 인사적체라고 우겨요. 임원은 내 말을 의심 없이 그대로 따라요. 앵무새처럼 반복해줘요. 항상 감사해요. 이 분들 때문에 이무기로 살아남아요. 그들은 가도 난 남아요. 서리풀지역에서 오래도 살았어요. 승천은 못하지만 이무기로 남아서 적폐로 살아가요. 3년간 지내다 가는 분들(권력자)이 날 쳐낼 수 있을까요?

조찬휘 뒤를이어

중대천하를 이어가려는 최모씨. 그간 중대마피아가 대약회장직을 계속 차지하며 얼마나 많이 해쳐먹었나.이제는 바꿀때가 됐다. 제발 중대마피아에서 벗어나보자!

꾸준하게 준비

병원약사들이 정당한대우와 합리적제도하에 개업하지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알할수있게 많은 방법들을 꾸준하게 준비해오신분이 최광후보입니다. 오랜회무경험과 높은 수준의 학술지식을 바탕으로 병원약사.개업약사.근무약사.공무원약사등. 두루두루 좋은 해법을 모색해왔습니다. 약사회회장은 투쟁력과 패기만 가지고는 할수없는 일들이 많습니다. 회원들이 이점을 분명히 아시고 판단하셔야 될것같습니다.